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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으)로 37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944047

좋은 사람 도감

묘엔 스구루, 사사키 히나, 마나코 지에미  | 서교책방
15,120원  | 20250120  | 9791198944047
‘사진을 부탁했을 때 굳이 묻지 않아도 “세로로도 찍어드릴까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반려식물에게 물을 줄 때 말을 거는 사람’ ‘챗GPT에도 존댓말을 쓰는 사람’ 매일의 소소한 순간 속 어디든 ‘좋은 사람’이 숨어 있습니다. 이 책에선 그런 ‘좋은 사람’을 모아 소개합니다. ‘좋은 사람’을 발견한 횟수만큼,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해진답니다. 잠깐, 이렇게 긴 글을 끝까지 읽어준 당신도 “너무 좋은 사람이잖아!!”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는 어렵습니다. 내가 오늘 무슨 좋은 일을 했는지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바꿔볼게요. “친구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기 위해 테이블 아래를 살펴본 적이 있나요?” “말을 걸어오는 동료를 위해 귀에서 이어폰을 빼본 적이 있나요?” “마트에서 잘못 놓인 상품을 무심코 제자리에 가져다 둔 적 있나요?”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일컫는 좋은 사람이란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그들의 배려와 친절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슬쩍 미소 지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따뜻함이 묻어 나는 좋은 행동을 포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깜찍한 기획력과 감성 충만한 콘텐츠로 샛별처럼 떠오른 일본의 젊은 크리에이티브 팀입니다. 그들은 2023년 일본에서 ‘너무 착하잖아展’을 성황리에 마치고 2024년에는 국내에서 전시를 열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전시 원본을 엮은 책이 바로 『좋은 사람 도감』입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100명의 좋은 사람’을 발견하여 수집한 도감입니다. 상황이 단번에 이해되는 위트 넘치는 그림과 “앗, 이건 내 이야기야!” 싶은 일상의 순간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에피소드마다 내 주변의 친구, 가족, 동료를 떠올리게 합니다. ‘착하다’는 것이 미덕이 아니게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불편을 감수하고 한 행동인데 그런 착한 사람을 세상은 얕잡아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배려와 친절이라는 가치가 빛이 바랜 것은 아닙니다. 단지 바쁜 일상에서 늘 받아온 배려이기에 무심코 지나쳤을 뿐,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 덕분에 오늘 하루도 몇 번이고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사소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여기 수집된 100명의 좋은 사람은 분명 당신과 당신 주변 사람들 모습일 테니까요.
9791167903563

좋은 사람은 드물다

플래너리 오코너  | 현대문학
9,900원  | 20260420  | 9791167903563
기만적인 평화를 깨뜨리는 섬뜩한 진실의 불꽃! 인간의 위선과 교만을 냉혹한 유머와 예리한 통찰로 그려낸 어두운 계시의 여사제 플래너리 오코너 「좋은 사람은 드물다」를 비롯한 대표 명단편 4편 수록 세계문학 거장들의 작품 가운데 가장 정제된 핵심 명단편을 엄선한 ‘세계문학 단편선 미니미’ 시리즈를 선보인다. 그동안 ‘세계문학 단편선’이 방대한 분량과 체계적인 구성으로 한 작가의 문학세계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면, ‘미니미’ 시리즈는 작품 속 결정적인 순간들이 주는 문학적 감흥에 집중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펼쳐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손안의 문고판 크기로 완성된 이 시리즈는 삶에 대한 통찰과 문학적 영감을 선사하는, 세계문학의 가장 예리하고 인상적인 이야기를 독자의 곁으로 끌어온다. 그 두 번째 권으로 기만적인 일상을 압도적인 진실과 대면하게 하는 20세기 문학사의 가장 독창적이고 예언적인 목소리, 플래너리 오코너의 『좋은 사람은 드물다』를 출간한다. 탈옥수와 마주한 한 가족의 마지막 여정을 그린 표제작 「좋은 사람은 드물다」를 비롯해 떠돌이 남자와 한 모녀의 기묘한 만남을 통해 인간의 위선과 자기기만을 드러내는 「당신이 지키는 것은 어쩌면 당신의 생명」, 합리주의적 선의를 믿는 한 아버지의 비극을 그린 「절름발이가 먼저 올 것이다」, 그리고 인종과 계급의 변화 속에서 한 청년이 자신이 경멸하던 세계와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오르는 것은 모두 한데 모인다」를 수록했다. 네 작품은 서로 다른 인물과 사건을 다루지만, 인간이 스스로의 도덕성과 지성을 믿으며 살아가는 방식이 얼마나 취약한 토대 위에 놓여 있는지를 날카롭게 드러낸다는 점에서 하나의 주제의식으로 수렴한다. 오코너의 작중 인물들은 대개 자신의 선함과 옮음을 믿는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믿는 사람, 품위와 교양을 지닌 사람이라고 자평하는 사람, 혹은 합리적이고 계몽된 지식인이라고 확신하는 사람……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들의 확신은 서서히 균열을 보이고, 마침내 예기치 못한 폭력과 파국 속에서 무너진다. 그 순간 등장인물들은 잠깐이나마 자신의 오만과 무지를 직면하게 된다. 오코너는 이러한 순간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쉽게 자기기만에 빠지는 존재인지, 우리가 믿고 있는 도덕적 확신이 얼마나 견고하지 못한지, 그리고 진실을 마주하는 일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경험인지를 우리 앞에 들추어 보인다.
9788924188257

좋은 사람 증후군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나에게만 엄격했던 당신에게)

정광일  | 퍼플
13,500원  | 20251215  | 9788924188257
이 책은 타인을 향한 친절 뒤에 숨겨진 마음의 무게를 처음으로 정면에서 다룬다. 세상에서 “좋은 사람”으로 불렸지만, 정작 스스로에게는 한 번도 따뜻해본 적 없는 사람들. 관계를 잃지 않기 위해 침묵했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 계속 양보했으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 번도 싸워보지 않았던 사람들. 이 책은 바로 그들의 마음이 오래도록 짊어져야 했던 피로와 죄책감, 그리고 누구에게도 설명하지 못했던 내면의 진실을 깊이 들여다본다. Prologue에서 저자는 “착함이 아니라 지침에서 시작된 삶”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왜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었는지를 감정의 역사와 함께 풀어낸다. 이어지는 1장에서는 타인을 우선하는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고, 칭찬과 인정에 의존하게 되는 심리 구조를 파고든다. 착함이 온기가 아닌 약점으로 작동하는 순간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보여주며, 독자에게 자신의 오래된 패턴을 확인하게 한다. 2장과 3장은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모두에게 친절하면서도 자신에게는 유독 가혹한 이유, 관계에서의 불평등이 반복되는 메커니즘, 그리고 “기대의 법칙”이 관계의 균형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를 깊이 분석한다. 착한 사람들을 노리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심리학 기반으로 해부해 독자가 자신이 어떤 관계 구조 안에 있었는지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는다. 4장과 5장은 내면의 압박과 거절 불능의 심리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에게 부여했던 규칙들, 완벽주의가 자존감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죄책감이 어떻게 거절을 막아버리는지 등을 심리치료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이 두 장은 독자가 자신의 마음이 왜 그렇게 반응해왔는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이해의 시간이 지나면 변화의 시간이 온다. 6장과 7장에서는 나를 잃지 않고 타인을 돕는 법, 즉 친절과 단단함을 동시에 지키는 방법을 구체적인 행동 전략으로 제시한다. 호의를 습관적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돌려놓는 법,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사람이 되는 기술, 자기 돌봄과 경계 설정의 실제 문장까지 포함해 독자가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8장과 9장은 이 책이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기준, 진짜 내 편을 알아보는 심리적 감각, 나의 욕구를 인정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 그리고 좋은 사람에서 행복한 사람으로 건너가기 위한 마지막 단계까지 제시한다. 독자는 여기서 단순히 살아남는 법이 아니라 지치지 않는 삶의 구조를 배우게 된다. Epilogue는 조용하지만 가장 강한 울림을 준다.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 좋은 사람이 되는 데 바쳤던 에너지를 이제 나에게도 돌릴 수 있을 때, 삶은 비로소 새로운 중심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착한 사람을 더 착하게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착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돕기 위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오느라 너무 오랫동안 나를 잊고 있었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이렇게 결심하게 된다. “이제는 나에게도 따뜻해지겠다.”
9791155817094

꽃이 좋은 사람 (누구에게나 하루 한 송이 아름다움이 필요하다)

에이미 메릭  | 윌북아트
27,000원  | 20240402  | 9791155817094
⋆ 《킨포크》 플로리스트 에이미 메릭의 플라워 아트북 한국어판 정식 출간 ⋆ 자연과 삶을 더욱 사랑하게 될 한 다발의 꽃 같은 책 ⋆ 100여 점의 압도적인 꽃 사진과 감성적인 에세이로 일상에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 “열심히, 진심으로 찾으면 멀리 갈 필요 없이 도시에서도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뉴욕의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도시 속 숨어 있는 자연을 만난 후, 삶의 경로를 바꿔버린 이야기. 도시 거리에서 시작된 꽃에 대한 갈망, 꽃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선을 오롯이 책에 담다. 뉴욕에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던 저자는 화려한 일터를 뒤로 한 채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좋아하고 꿈꿔왔던 일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마음속 공허함을 달래야만 했다. 그렇게 무작정 도시의 거리와 골목, 식물원을 쏘다니기 시작한 그는 매일 특별한 장면과 마주한다. 보도블록 틈 사이로 삐쭉 나온 들꽃, 햇볕이 아름답게 드리우는 공원 화단의 꽃무리, 그리고 양동이 한가득 채운 꽃들이 손님을 반기는 구석진 골목의 꽃집까지. 뉴햄프셔의 작은 시골 마을 농가에서 자란 꿈 많은 시골 소녀는 대도시 한복판에서 자신이 그토록 갈망했던 건 바로 ‘자연’이었다는 걸 비로소 깨닫는다. 이야기의 주인공 에이미 메릭은 꽃을 통해 익숙한 것을 새롭게 선보이는 플로리스트다. 《보그》,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 등의 러브콜을 받아 매혹적인 플라워 어레인지 작품을 전시하였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킨포크》의 대표 필진으로도 활약하며 감각적인 플라워 스타일링 팁을 비롯해 꽃과 식물을 일상에 들이는 다채로운 방법들을 제안해왔다. 『꽃이 좋은 사람』은 그의 첫 번째 플라워 아트북으로, 플로리스트의 특별한 감수성으로 수집한 일상 곳곳의 꽃이 있는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꽃과 풀이 있는 곳이라면 도시와 시골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나 영감을 수집하는 플로리스트의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거리와 주차장에 흔한 야생 잡초가 숨 막히게 멋진 꽃다발이 되고, 농장과 뜰에서 채집한 작은 꼬투리와 나뭇가지, 가냘픈 풀 잎사귀가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화병꽂이로 재탄생한다. 뉴욕 거리와 뉴햄프셔의 별장, 워싱턴주 해변 농장, 교토의 꽃집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시공간의 재료를 열렬히 탐하는 플로리스트의 시선이 가닿는 곳에는 화려하고, 소박하며, 명랑한 꽃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누구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꽃꽂이 팁과 피고 지는 꽃들의 순간을 포착한 100여 점이 넘는 생생한 이미지, 자연이 전하는 낭만과 운치 그리고 삶의 가능성을 사색한 에세이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이며 일상을 가꿔나가는 태도에 관해 일러주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꽃은 씨앗이 열매를 맺는 과정 사이에서 아름답게 생명력을 뽐내는 존재다. 꽃술이 은밀하게 모습을 드러낸 압도적인 사진은 책의 시작점에 던져진 메시지와 어우러져 지금의 계절을 사랑한다는 것, 미처 살피지 못했던 주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환기시킨다. “꽃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연을 숭배하는 것이고, 자연을 숭배한다는 것은 계절을 환대하는 것이다.” 『꽃이 좋은 사람』은 색다른 영감을 얻고 싶은 플로리스트는 물론, 아름다움에 진심인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책이다. 내 마음에 꽃이 필요한 날, 페이지마다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이 책을 펼쳐보자. 평범했던 일상에 색감을 더해주고, 그렇게 마음을 충만하게 해주는 꽃의 매력에 하릴없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3191156

좋은 사람 자랑전 (잊을 수 없는 얼굴들을 그리고, 기록하고, 기억하다)

박조건형  | 도트북
15,300원  | 20250918  | 9791193191156
“세상은 결국, 좋은 사람들 덕분에 빛난다!” 우울의 긴 터널을 지나며 되찾은 용기와 삶의 의미 , 평범한 얼굴들이 건네 준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기록하다 “좋은 사람을 곁에 둔다는 건, 내 안의 무너진 부분을 조금씩 고쳐 가는 일입니다 . 그리고 결국은 나 역시 누군가의 좋은 사람이 되어 주는 일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초상화 모음집이 아니다. 수없이 무너지고 흔들렸던 시간을 지나며, 그럼에도 삶을 붙잡을 수 있었던 이유를 담은 증언이자 고백이다. 작가는 길 위에서, 일터에서, 일상에서 마주친 사람들의 얼굴을 드로잉하고, 그들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냈다. 그들은 유명한 인물도, 특별한 영웅도 아니다. 하지만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버팀목이 되고, 무심한 한마디로도 주저앉은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는 사람들이었다. 작가는 그 관계의 힘 덕분에 우울의 깊은 강을 건너 다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 수 있었다고 말한다. 책 속에는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우연처럼 스쳐 간 인연들이 등장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드러나는 각자의 내력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그 속에서 자신이 받은 위로와 희망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내 곁에도 이미 ‘좋은 사람들’이 있음을. 힘든 날 내 편이 되어 준 친구, 지친 하루를 웃게 해준 동료, 묵묵히 곁을 지켜 준 가족. 이 책은 그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고 자신 곁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이제는 우리 차례다. 곁에 있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해 보자.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건 내 안을 다시 세우는 일이고, 누군가의 좋은 사람이 되어 주는 일이기도 하다.
9791198267689

성품이 좋은 사람 (잘해보려 하지만 늘 그 자리에 맴도는 이들에게)

조명신  | 구름이머무는동안
11,700원  | 20250530  | 9791198267689
소심한 성격이 아니라 섬세한 것이었습니다.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 따뜻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소심하지 않아야 하고, 예민하지 않아야 한다고 배웁니다. 정말 그럴까요?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따라가며, 나만의 고유한 모습을 찾아가는 ‘성품이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길. 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타인의 성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 사람은 이기적이야.” “저 사람은 쉽게 화를 내.” 같은 말들을 주고받습니다. 하지만 정작 좋은 성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지는 명확히 알지 못합니다. 성경에서 성품에 관한 가르침을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조언은 들었지만, 정작 그런 사람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는 배우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좋은 성품을 겉으로만 흉내내거나 달성해야 할 하나의 과제로 여깁니다. 특히 신앙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처럼 보이기 위해’ 선한 행동을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성품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언젠가부터 성품마저 성공의 조건처럼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이런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조언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좋은 안내자와 함께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우리 내면의 연약함을 직시하게 하면서도 진실한 실천으로 이끌어줍니다. 많은 사람이 “사람의 성품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말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으로 자라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성품이 좋지 않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고유하게 창조하셨기에, 좋은 성품을 형성하는 과정 역시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이 여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임을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성품 설명서가 아닙니다. 성경 이야기를 억지로 적용하거나 바르게 살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삶의 온도를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좋은 성품을 갖추는 길은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따라가며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이는 무거운 짐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시간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품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께로 자라가며, 아름답게 변화될 우리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9791187113676

집이 좋은 사람

이다 치아키  | 이아소
15,300원  | 20240120  | 9791187113676
집이 행복 충전소가 되는 마법 인기 컬러링북 《꿈꾸는 방》의 저자 이다 치아키의 신작! 일본에서 출간 즉시 10쇄를 찍으며 크게 주목받은 화제의 도서《집이 좋은 사람》을 드디어 국내에 선보인다. 올 컬러 코믹 일러스트집! 어린 시절부터 집 도면에 가구를 그리며 놀았다는 작가의 재능이 이번 책에서 활짝 꽃피웠다. 《집이 좋은 사람》은 제목 그대로 집을 좋아하고, 그곳에서 흐르는 시간을 즐기며, 그곳에서 생활하는 자신도 사랑하는 다섯 여성의 이야기다. 이 주인공들의 옴니버스식 짧은 일상을 통해 책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자 테마인 ‘집’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다 치아키 특유의 선 하나하나에 섬세한 터치와 따스한 배색, 오랜 친구처럼 일상에 녹아드는 잔잔한 스토리가 일품이다. 주인공들의 생활을 통해 매일 맞이하지만 또 아주 특별한 ‘오늘’을 돌아본다. 우리 생활에서 즐거운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언제나 ‘집’은 따뜻하게 맞아준다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발견! 일상에 숨어 있는 나만의 작은 유토피아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나의 생활에 여유를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다름 아닌 ‘집’이었음을 새삼 공감한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치아키가 그려낸 행복한 집, 지금 그 문이 활짝 열려 있다.
9791194728122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1 (좋은 사람이 되는 일)

박수경  | 봄마중
15,120원  | 20251120  | 9791194728122
좋은 문장이 마음을 바꾸고, 마음이 세상을 바꾼다 우리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어요.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을 얻기 어렵지요. 또 배우고 알아야 할 것은 많아도, 내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단단하게 잡아 주는 버팀목을 찾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표를 잃거나 방황하고, 힘들어하기도 하지요.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시리즈는 고전 속에서 좋은 문장을 골라내고 짧은 이야기로 풀어, 아이들이 자신과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그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짧은 문장이지만 그 속에는 깊고, 넓고, 따듯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찬찬히 읽다 보면 어느덧 생각이 차분해지고, 어떤 것이 올바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으며,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가족, 이웃도 떠올릴 수 있게 되어요. 또 힘들었던 마음을 추스르며 내일을 살아갈 희망도 얻을 수 있지요. 이처럼 고전의 문장은 힘이 아주 세요. 그래서 때로는 긴 잔소리보다 짧은 고전 문구가 더 마음을 사로잡는답니다. 고전은 사람을 똑똑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에요. 바르게 생각하고 따뜻하게 행동하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 책이지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오래된 문장의 지혜는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거든요. 하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고전’은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해요. ‘고전’이라는 글자만 봐도 고개를 절레절레 젓지요. 하지만 이 시리즈는 고전을 무조건 읽히거나 외우게 만드는 책은 아니에요. 아이들의 생활이 담긴 이야기로, 고전의 가치를 풀어낸 새로운 형식의 책이거든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낭독하기에도 참 좋을 거예요.
9791139213423

운이 좋은 사람 (차원대 산문집)

차원대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231016  | 9791139213423
기억은 모두 추억이 되지 않는다. 가슴으로 내려와 언제든지 꺼내 보는 추억이 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들을 살아 내고 있으니까. 저자의 글에는 읽는 사람의 기억을 꺼내는 힘이 있다. 타인의 삶을 보면서 내 삶이 빗대어 살아나는 경험을 하는 건 흔치 않은데,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보는 독자 중 누군가도 분명 나와 같은 경험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지안 추천 글 중
9788997875382

좋은 사람

이한섭  | 선
0원  | 20130722  | 9788997875382
김명선의 장편소설 『좋은 사람』.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인혜의 약혼자였던 승민이 갑작스레 자살한다. 사건 현장에서 약혼자가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된 인혜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고, 그날 이후 그녀에게 미스터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9788925877730

바텐더 20: 좋은 사람 (좋은 사람)

Araki Joh (원작)  | 학산문화사
0원  | 20120425  | 9788925877730
바텐더 그리고 그와 얽힌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만화『바텐더』제20권. 새로운 가게를 찾은 새로운 손님. 오늘 밤 찾아주신 손님은 바에서 혼자 술 마시는 것을 동경하는 여성 카타기리 씨와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남성. 카운터에서 나란히 앉게 된 두 손님 사이의 인연이 생각지 못한 드라마를 낳는데···?!
9791194728283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 仁 (인) 따라 쓰기 (인: 좋은 사람이 되는 일)

이은주 그림, 김영 감수  | 봄마중
6,300원  | 20260330  | 9791194728283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과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힘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따라 쓰기』 시리즈는 『논어』, 『맹자』, 『한비자』,『명심보감』 같은 동양 고전의 원문을 한국한문학회 회장이신 김영 선생님이 직접 풀어낸 문구로 따라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수천 년 동안 사랑받아 온 보석 같은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써 보세요. 좋은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면 글씨가 예뻐질 뿐만 아니라, 그 뜻이 마음에 스며들어 나를 더 근사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따라 쓰다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면,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본 책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같이 읽으면 이해가 더 쏙쏙 될 거예요. 매일 아침 혹은 잠들기 전 10분, ‘나만의 고전 시간’을 가져 보세요. 서두르지 않고 한 문장씩 써 내려가는 동안 여러분의 생각은 더 깊어지고, 마음은 더 단단해질 거예요.
9791141935078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유은별  | 부크크(bookk)
16,000원  | 20250420  | 9791141935078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다 정작 나에게는 서운했던 날들. 이제는 나를 먼저 챙기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9791199896307

몇 번을 처음 만나도 좋은 사람 (기억을 잃어도 서로의 안녕을 주고받는 치매 돌봄 이야기)

이혜주  | 앤세테라
15,750원  | 20260520  | 9791199896307
‘그런 데’가 ‘그런데’로 바뀌는 자리 사람들은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기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가리켜 ‘그런 데’라고 불러왔다. 가난하고 아프고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이 가는 곳, 나와는 상관없는 곳. 저자는 24년 동안 이 자리를 지킨 사회복지사다. 그 시간 동안 저자는 ‘그런 데’가 ‘그런데’로 바뀌는 작은 반전들을 매일 목격한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자식들이 갖다 버린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센터를 다니시면서, 어르신은 어느새 다시 밥을 먹고, 농담을 하고, 친구를 걱정한다. 가족은 몇 년 만에 잠을 자고, 미용실에 다녀온다. 이 책은 그 반전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모아 담은 책이다.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치매가 진행되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말이다. 단 한마디를 듣기 위해 수차례 말을 건네도 화답이 돌아오지 않는 날이 많다. 그러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뿐, 입술은 움찔거리고, 잡은 손은 놓이지 않는다. 말씀이 거기 있다. 저자는 ‘치매 환자’라는 단어로 사람을 보지 않는다. 매화 같은 K 할머니, 화장실에 잘생긴 남자 친구가 있다고 믿는 어르신, 품위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할머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표정과 살아온 시간을 따듯한 시선으로 옮겨 적었다. 돌봄은 한 방향이 아니다 이 책은 돌봄 종사자에게 ‘이렇게 돌보세요’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저자는 자기 안의 폭력성을 솔직히 들여다보고, 한 어르신을 하마터면 포기할 뻔했던 순간을 고백하고, 위기의 자리에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돌이켰는지를 적는다. 그리고 그때마다 저자를 다시 일으킨 것은 어르신들 쪽이었다. 호통치다가도 사탕을 손에 쥐여주는 다정함, 망상 속에서도 잃지 않는 따뜻함. 돌봄은 결코 한 방향이 아니라는 깨달음이 책 전체에 흐른다.
9791187849599

좋은사람, 김정태입니다

김정태  | 지누
18,000원  | 20260227  | 9791187849599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김정태, 「좋은사람, 김정태입니다」 출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오랜 기간 정책 현장을 지켜온 김정태 저자가 자신의 삶과 정치 철학을 담은 저서 「좋은사람, 김정태입니다」를 출간했다. 「좋은사람, 김정태입니다」는 저자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기록한 책이다. 책은 학창 시절부터 공공의 현장까지 이어진 시간 속에서 배운 경험을 이야기하며, 결국 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식, 약속을 지키는 태도에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작은 약속이 무너지는 습관이 관계의 바닥을 약하게 만들며, 신뢰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행동으로 축적된다고 말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저자는 1부 ‘좋은사람, 김정태입니다’에서 경쟁 속에서도 사람을 남기는 태도가 중요하며, 왜 ‘착함’이 아니라 불편한 순간에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가 관계를 만드는지 보여준다. 2부 ‘국회에서 배운 정치의 본질’에는 국회 보좌관 시절의 치열한 기록이 담겨 있다. 저자는 2부에서 예산 확보를 위한 설득의 기술 등 정치 현장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3부 ‘국회 밖에서 더 선명해진 기준’에서는 공정과 청렴을 감정이 아닌 증빙과 시스템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4부 ‘기분 좋은 변화’에서는 동작에 심고 싶은 변화의 방향과 조건을 구체적인 언어로 제시한다. 저자 김정태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은 나를 미화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생각으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기록한 솔직한 이야기”라며 “배움을 나누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초심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 도서는 단순한 정치 에세이를 넘어, 공공의 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정책 설계의 지침서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관계의 기술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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