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좋은 사람

일러스트레이터. 책 표지와 삽화 작업 분야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작가. 집과 생활 잡화, 소녀 등을 주요 모티브로 일러스트를 많이 그린다. 따스한 색채와 깔끔한 묘사, 정감 어린 스타일의 그림체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다. 감성을 따스하게 자극해 연령에 관계없이 팬층이 두껍다. 저서에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꿈꾸는 가게》,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꿈꾸는 방》,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숲의 소녀 이야기》 등이 있다. HP https://chiakiida.com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Friday》, 《The Traveller》, 《여행스케치》 등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 업무와 전문 번역에 종사한다. 저서로 《어떻게든 될 거야, 오키나와에서는》이 있으며 《혼자서도 행복할 결심》, 《집이 깨끗해졌어요!(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 《여행의 공간 1》, 《고운초 이야기》, 《온다 리쿠의 메갈로마니아》, 《나를 닮은 사람》,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