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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으)로 65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731660

중독을 파는 의사들 (의료시스템은 어떻게 우리를 약물 의존으로 내모는가)

애나 렘키  | 오월의봄
15,840원  | 20251117  | 9791168731660
약물을 에스프레소처럼 소비하는 시대, 중독과의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의사들을 속이고, 환자들을 중독시키며 우리를 거대한 그물망 안으로 포섭하는 의료시스템의 민낯 진통소염제, 기분안정제, 수면제, 항우울제, 집중력 향상제…… 현대인의 삶은 이런저런 약물에 둘러싸여 있다. 감기나 각종 염증, 근육 통증 등에 처방받는 진통소염제부터 감당하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이나 문제를 완화해주는 각종 정신과 약물까지, 통증과 증상에 빠르게 작용하는 여러 약물들은 우리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의학과 제약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약물을 마치 에스프레소 주문하듯 가볍고 손쉽게 소비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그런데 의사를 통해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처방받은 이러한 약물들이 우리를 심각한 중독의 덫에 빠뜨린다면 어떨까? 마약이나 알코올이 아닌 ‘처방약’이 우리를 약물 의존과 중독으로 이끈다면? 그렇게 해서 ‘치료’라는 결과에 도달하는 대신 또 다른 ‘질병’과 ‘손상’을 얻게 된다면? 미국에서는 매해 1만 6000여 명이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갈수록 ‘의료용 마약류’ 사용이 늘고 있는 한국 역시 사망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의료용 마약류를 한 번 이상 처방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이 2001만여 명(10명 중 4명꼴)에 달하는 것이 한국사회의 현실이다(2024 식약처 통계). 《도파민네이션》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저자 애나 렘키는 《중독을 파는 의사들》에서 바로 그 ‘처방약물 중독’의 문제를 진단하며 그 근본 원인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을 이어간다. 의사들을 과잉 처방으로 이끌고, 그리하여 환자들을 중독시키는 왜곡된 의료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는 왜 그토록 약의 효과를 과대평가하고, 그 해로움에 대해서는 외면하는가? 이 책에서 저자는 현직 의사들과 자신의 환자들을 인터뷰하며 그러한 현실 배후에 놓인 배경과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이 책을 추천한 이들의 말처럼, 《중독을 파는 의사들》은 미국의 의료 현장을 넘어 “한국사회와 한국의 의사들에게 보내는 절박한 경고장이자 간곡한 부탁”이며(나종호), “‘약물중독’이라는 현실을 짚는 데서 더 나아가 자기돌봄과 자기주도적 삶이라는 중요한 화두를 던지”는 역작(정희원)이다.
9788925573373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

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19,800원  | 20250912  | 9788925573373
‘중독 심리학 분야 최고 권위자’ 저드슨 브루어가 밝히는 마음의 작동 방식 우리는 왜 무언가에 중독되고, 나쁜 습관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 저드슨 브루어는 그 답을 ‘뇌’에서 찾고, 해결책을 ‘마음챙김’에서 찾는다. 저자는 신경과학자로서 갈망이 뇌에서 형성되고 강화되어 습관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중독 심리학자로서 마음챙김을 통한 근본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중독의 범위는 알코올, 담배 같은 중독성 물질부터 우리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나아가 자아, 생각, 사랑 같은 한층 복잡한 차원까지 다양하다. 뇌는 ‘촉발 요인-행동-보상’이라는 과정을 통해 보상 경로를 강화하고 그 결과 갈망을 학습한다. 나쁜 습관을 학습하는 게 가능하다면, 반대로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따라 읽다 보면, 마음챙김과 만나게 된다. 우리가 유혹에 넘어간 대가로 받게 될 보상의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만 있다면, 실상은 생각처럼 달콤하지 않다. 유혹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은 다음 날 퉁퉁 부은 모습을 보며 후회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때 명상을 비롯한 마음챙김 훈련은 도파민의 습격을 당한 우리 뇌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돕는다. “갈망은 억제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오늘날 도파민의 습격을 받은 현대인들에게 ‘도파민으로부터의 해방’을 알려주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9788954693707

중독 (김박은경 시집)

김박은경  | 문학동네
10,800원  | 20230818  | 9788954693707
■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에 대하여 1. 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8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71번부터 80번까지 이향지, 허만하, 고정희, 이하석, 이진명, 김용택, 김경미, 박철, 김박은경, 김참 시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길게는 40년 세월을 거슬러 복간되는 이 귀한 시집들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서가와 시사(詩史)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입니다. 이번 8차분 포에지로 복간한 10권의 시집이 품고 있는 시간은 무려 226년, 이들 시인이 시인으로 등단한 시기에서부터 따지면 약 399년, 근 40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서도 여전히 잠들지 않는 시의 목소리로 독자를 깨웁니다. 올해부터 문학동네포에지는 만듦새에 변화를 주어 더 가볍고 더 투명한 스타드림 표지 종이로 커버를 한 겹 더 입혔습니다. 시리즈의 통일된 디자인을 지키면서도 정성을 겹으로 두른 방식을 고심한 결과물입니다. 8차분에서는 이향지 시인의 네번째 시집 『내 눈앞의 전선』을 71번으로 내세웁니다. “시가 언(言)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내 시는 미래로 보일 것이다”(시인의 말)라고 선언했던 2002년을 지나 이향지 시인은 말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여자가 내 안에 복작대고 있었음을 확인한다. 숨을 곳이 없다.”(개정판 시인의 말) 문학동네포에지는 여성 시인이 시리즈의 선두에 나선 만큼 숨어 있고 숨겨져 있던 여성 시인들의 목소리, 시대를 앞서 묵묵히 제 시의 발성으로 온몸을 써왔던 여성 시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고 손을 내밀 참이기도 합니다. 2. 이번 8차분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98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향지 시인이 2003년 천년의시작에서 출간한 네번째 시집 『내 눈앞의 전선』을 20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1번으로 복간합니다. 1957년 『문학예술』로 등단한 허만하 시인이 1999년 솔출판사에서 출간한 두번째 시집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를 2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2번으로 복간합니다. 197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고정희 시인이 1983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출간한 세번째 시집이자 장시집인 『초혼제』를 40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3번으로 복간합니다. 197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하석 시인이 1989년 세계사에서 출간한 세번째 시집 『우리 낯선 사람들』를 3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4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진명 시인이 2004년 열림원에서 출간한 세번째 시집 『단 한 사람』을 19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5번으로 복간합니다.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로 등단한 김용택 시인이 1988년 청하에서 출간한 세번째 시집 『누이야 날이 저문다』를 3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6번으로 복간합니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경미 시인이 2001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세번째 시집 『쉿, 나의 세컨드는』을 22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7번으로 복간합니다. 1987년 『창비1987』로 등단한 박철 시인이 2001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다섯번째 시집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를 22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8번으로 복간합니다. 2002년 『시와반시』로 등단한 김박은경 시인이 2013년 문예중앙에서 펴낸 두번째 시집 『중독』을 10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9번으로 복간합니다. 1995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김참 시인이 1999년 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시간이 멈추자 나는 날았다』를 2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80번으로 복간합니다. 3.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로 출간됩니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겼습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해드릴 참입니다. 출발의 본거지는 제각각 달랐으나 도착의 안식처는 모두 한데로, 문학동네포에지 안에서 유연성 다해 섞이고 개연성 있게 엮인 가운데 한 차에 열 권씩 펼친 시의 병풍은 저마다 다양한 개성으로 저마다 독특한 양식으로 저마다 특별한 사유로 시리즈라는 줄자에서 보다 큼지막한 테두리로 우리를 시라는 리듬 속에 재미 속에 미침 속에 한껏 춤추게 할 것입니다. 포에지(Poesie)는 프랑스어로 ‘시’를 뜻하는 말이지만 크게는 ‘시, 라는 정신, 시, 하는 태도’까지 어떤 정취로 그만의 격으로 느껴지고 보이길 바랐습니다.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현시되는 장을 여는 일이 되기도 할 것”(문학동네포에지 기획의 말)이라는, 우리 스스로 선언한 책임과 의무의 말이 실은 얼마나 큰 무게인지 모르지 않습니다. 올해는 문학동네 3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시인선 200번과 문학동네포에지 100번을 출간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책장에 꽂혀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시집들을 펴내겠습니다.
9791190855143

중독

제니 스반베르그  | 돌배나무
4,500원  | 20220420  | 9791190855143
습관이 왜 중독으로 이어지게 될까? 중독에 빠지기 쉬운 사람이 따로 있을까? 중독에서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독: 심리학으로 말하다』는 기존의 통념과 다른 중독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고 중독을 야기하며 개인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적 문제들을 소개한다. 마약과 알코올 중독에 초점을 맞추고 도박, 게임, 섹스 등의 중독 사례를 살펴본다. 개인과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변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한 심리학적 로드 맵을 구상하며 중독 회복의 핵심인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중독에 대한 낙인이 여전히 존재하는 사회에서 타인에 대한 따뜻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이 책은 중독자 본인뿐만 아니라 그를 돕고자 하는 모두에게 따뜻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9788937491511

중독

김지효, 김민주, 김관욱, 허성원, 임민경  | 민음사
9,000원  | 20220114  | 9788937491511
나를 살리는 게 나를 죽인다. 스마트폰중독, 쇼핑중독, 알코올중독…… 약간 지나친 의존일까, 심각한 비정상일까? 중독을 부추기는 혼란한 세계와 쾌락이 필요한 힘겨운 인생 속에서 우리가 뭘 선택할 수 있을까? 이렇게 살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몰입과 산만, 자유와 정신병 사이에서 중독자와 함께하는 한편의 인문학.
9788935505326

중독

로빈 쿡  | 오늘
13,320원  | 20170930  | 9788935505326
의사 찰스 마텔은 우연히 딸 미셸의 방에 들어갔다가 혈액암을 일으킨다는 벤젠 냄새를 맡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근무하는 연구소의 계열회사인 리사이클 주식회사에서 불법 방류한 벤젠이 강을 따라 자신의 집 주변에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장 주변 마을 사람들이 혈액암으로 죽어가는 현실을 목도하는 마텔, 지금까지의 치료방법으로는 딸을 살릴 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연구해온 항원치료 원리를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는 딸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인가! 아버지는 딸의 열병을 단순한 감기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백혈병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딸을 병원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는 한편, 불법을 저지르는 리사이클 주식회사의 문을 닫게 하는 데 온힘을 기울인다. 딸을 탈출시켜 자신의 집에서 치료하는 데까지는 성공하지만 탈출이 유괴죄에 해당되어 경찰과 대치하게 된다. 온 가족이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찰스는 항원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을 실험대 위에 올리고 자신의 몸에 직접 주삿바늘을 꽂는다. 그는 이 방법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가 없었다.
9791187572527

중독 인생 (한국에서 마약하는 사람들)

강철원  | 북콤마
13,200원  | 20250908  | 9791187572527
한국은 2016년에 ‘마약 청정국’ 지위를 잃어 2024년 기준 단속된 마약류 사범이 인구 10만 명당 44명꼴에 이르렀다. 마약의 일상화 추세가 한층 심화되는 국면에서 〈중독 인생〉이 다시 통계와 사건 등을 업데이트하고 치료와 재활 부분을 집중 확대해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특히 민간 입소형 약물중독 재활시설인 ‘다르크’가 일본에서는 전역에 걸쳐 지부가 95곳으로 늘어나는 동안 한국에선 한 곳만 남을 정도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쪼그라든 상황 등 치료ㆍ재활 부분을 집중 분석했다. 마약의 세계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필자들이 들여다본 마약은 유명인의 일탈이 아니라 이웃의 일상을 위협하는 문제였다. 필로폰 중독에 빠졌던 딸의 잃어버린 10년을 털어놓은 아버지의 사연부터, 투약 경험자 심층 인터뷰, 재활 공동체 합숙 취재와 마약 사범들을 대상으로 한 실태 설문조사까지. 촘촘한 취재로 한국 사회의 마약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 기록을 책에 담았다. 필자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감옥에 가둔다고 병이 낫지 않는다. 치료를 위해서는 중독자 본인이 잘못됐다는 걸 깨달을 때까지 함께 곁에 있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중독인생’이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9791158107345

중독 (조인영 장편 소설)

조인영  | 봄
10,800원  | 20190710  | 9791158107345
틈날 때마다 생각했다. 왜 하필 너였을까. 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단단히 벽을 쌓던 시간에, 왜 그 시간에 네가 다가왔을까. 그리고 나는 왜 너를 피하지 않았을까. 2년간의 휴학 후, 캠퍼스로 돌아온 수연은 강의실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지각한 것도 모자라 강의실 맨 뒷자리에 풀썩 앉은 남자, 서희도. 위험해, 이상해, 가까이해 봤자 좋을 거 없어. 예전처럼 똑같은 상처를 받고 말 거야. 허공에서 희도와 시선이 맞닿은 순간 수연은 다짐했다. 그와 절대 가까워지지 않겠다고. “난…… 너 같은 애들이 정말 싫어.” “싫다는 사람치곤 너무 고분고분한데요.” “너는 가볍고 무책임해.” “어떡하죠, 나는 선배가 마음에 드는데. 구미가 당겨요.” 하지만 신의 장난이라도 되듯 수연은 희도의 멘토가 되고, 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그와 원치 않는 만남이 반복된다. 희도는 자신을 노골적으로 피하는 수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금방 시들어 버릴 꽃은 싫어. 그러니 너는, 가시가 되어 내 안에 깊숙이 박혀 줘. 수연은 위험한 줄 알면서도 그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마치 중독처럼.
9791198926524

필사 중독 (내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가장 강렬하고 행복한 중독)

박현종  | 은는이가
14,400원  | 20250728  | 9791198926524
내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가장 강렬하고 행복한 중독! 숨 가쁜 디지털의 파도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주 '나'를 잃어버리는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자극은 우리의 정신을 지치게 하고, 그 익숙함에 젖어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것이 현대인의 현실이다. 스크롤에 갇힌 시선은 외부를 향할 뿐, 내면의 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못한다. 이럴 때, 하루 단 10분의 투자로 자신을 정비하고 영혼을 충전할 시간이 절실하다. 바로 여기에 래울 작가의 《필사 중독》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도구가 아니다. 독자의 영혼에 위안과 희망, 용기를 새겨 넣는 가장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중독'을 선언하며, 내면의 변화를 이끄는 필사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9788999735660

행동중독 (행복을 가장한 덫, 행동중독 바로 알기)

서보경, 강성군, 조성희, 조현섭, 이현이  | 학지사
24,300원  | 20251030  | 9788999735660
기술과 문화가 만든 통제 불능의 반복,행동중독을 해부하다 디지털 기술의 가속과 성과·외모 중심 문화는 우리를 더 자주, 더 강하게, 더 오래 반복하도록 부추긴다. 스마트폰, SNS, 쇼핑, 성, 운동, 음식, 일 같은 일상 행동이 '반복-강화-통제력 상실'의 고리로 굳어질 때, 그것은 삶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중독이 된다. 이제 중독은 물질 사용을 넘어 행동 그 자체가 대상이 되는 새로운 심리·사회적 이슈다. 『행동중독』은 변화하는 중독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첫 종합서다. 이 책의 첫 번째 차별점은 용어 선택에 있다. 'behavioral addiction'의 번역어로 흔히 쓰이는 '행위중독' 대신 '행동중독'을 택한 이유를 명확히 한다. 행위는 의도적 선택을, 행동은 의지와 무관하게 내외적 자극에 반응하는 자동적 과정을 포괄한다. 중독 행동은 종종 개인의 선택 영역을 넘어 강박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행동중독'이 현상을 더 정확히 설명한다. 책은 중독을 개인의 의지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1부에서 중독의 기본 개념, 물질중독과의 공통점과 차이, 국제 진단체계에서의 위치를 다각적으로 정리한 뒤, 도박·게임·스마트폰·SNS·성·쇼핑·운동·음식·관계·일중독까지 임상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행동중독을 장별로 다룬다. 각 장은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어 독자는 관심 주제부터 선택할 수 있다. 적응을 잘 하는 우리의 신경체계는 쾌락 경험을 준 대상을 더 많이 탐닉하도록 하여, 더 많은 행동과 물질을 요구하면서 점점 중독적 신경체계로 변한다. 특히 이 책은 반복 행동이 신경체계의 보상과 강화를 통해 통제력을 잃는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이를 구체적인 상담·치료 전략으로 연결한다. 『행동중독』은 학부·대학원생과 상담·치료 전문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준서가 될 것이다. 동시에 반복 행동으로 통제력을 잃고 삶이 손상되는 경험을 하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이해하고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는 구체적 지도가 될 것이다.
9788901280486

생각 중독 (불안과 후회를 끊어내고 오늘을 사는 법)

닉 트렌턴  | 갤리온
16,200원  | 20240229  | 9788901280486
“왜 생각할수록 불행해질까?” 후회도 걱정도 너무 많은 ‘생각 중독자’들의 인생을 구할 23가지 전략 독립출판물로 출간된 후 독자들의 폭발적 지지와 입소문만으로 전 세계 36개국에 판권 수출된 글로벌 화제작 『생각 중독』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됐다. 저자는 ‘생각 과잉’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삶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현대 사회의 문제적 유행병으로 규정하며,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당장 생각의 패턴을 바꿈으로써 그 독성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한다. 과거를 되새김질하며 끝없이 후회하는 사람, 아주 작은 일에도 거대한 걱정으로 내닫는 사람, 밀려드는 업무에 압도돼 정작 미루기만 하는 사람, 자기 말 한마디가 관계를 해칠까 두려워하는 사람…. 모두 ‘생각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다. 이곳에 갇힌 사람들은 불안감에 시달리다 부정적 사고 패턴으로 현실을 잘못 인식하고 결국 지독한 자기부정에 이르기도 한다. 원할 때 빠져나가지도 못한다. 대체 왜 이런 미로에 걸어 들어가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현대 사회의 디폴트값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각 중독』은 여러 논문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왜 그토록 쉽게 생각 감옥에 빠지는지 밝히고, 최신 연구에서 찾아낸 심리 도구로 생각 과잉을 끊어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어떤 생각이 우리의 불안을 점진적으로 증폭시키는지 알게 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생각에 대한 생각’을 바꿈으로써 잃어버렸던 삶에 대한 집중력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9791160540581

중독 (뉴질랜드, 만년설 그리고 빙하에 빠지다)

송준영  | 렛츠북(book)
10,350원  | 20170606  | 9791160540581
“고작 13일로 무슨 뉴질랜드 일주를?” 이렇게 칭얼대는 독자는 지금 당장 이 책을 덮으면 된다. ‘고작 13일’을 ‘Very Good 13 Days’로 만들어줄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이다. 뉴질랜드의 땅덩어리는 지도로 살펴보면 호주에 가려 아주 초라하게 보인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남한의 약 3배에 달하는 면적을 가지고 있는 결코 초라하지 않은 섬나라이다. 북섬의 끝자락 ‘케이프 랑아(Cape Reinga)’에서 남섬의 끝자락 ‘인버카길(Invercargill)’까지 길이 존재하는 직선 코스로만 편도 약 2,200Km에 달한다. 그것도 대한민국 제주도 형태의 섬 ‘스튜어트 아일랜드(Stewart Island)’는 포함시키지 않고서 말이다. ‘13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일주는 사실 무리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을 벗어나 마음껏 일탈할 수 있는 여유를 부릴 수만도 없다.
9791189751661

개념수악 공통수학1(2025) (2022 개정 교육과정)

수악중독  | 모노크롬북스
16,200원  | 20250725  | 9791189751661
수학, 이제는 수악(樂)이다 ! 개념이 탄탄해지면 수학이 즐거워진다. YouTube 누적 조회수 4,000만 회 수학 유튜버 수악중독(youtube.com/@SAJD)의 “개념수악” 수악중독의 친절한 설명과 명쾌한 해설을 그대로 담은, ‘개념 - 유형 - 문제 해결’의 단계별 학습으로 흩어진 개념을 하나로 연결하는 체계적 구성의 필수 개념서 1. 개념 완전 학습 -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분석 - 문제 풀이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개념 제공 -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심화 개념 제공 2. 유형 완전 학습 - 개념의 핵심을 보여주는 대표 예제 제공 - 대표 예제에 대한 상세한 풀이 과정 제공 - 유형 적응력 향상을 위한 유제 제공 3. 문제 해결 학습 - 중단원별 학습을 마무리하는 연습 문제 제공 - 한 단원을 마무리하고 실력을 확인하는 실전 문제 제공
9788958047254

부도덕적 관계 (중독 장편소설)

중독  | 감
0원  | 20160930  | 9788958047254
중독 장편소설. 공기의 흐름이 멎고, 자연히 호흡도 멎었다. 사랑해, 그 세 글자의 마력은 대단했다. 뒤죽박죽 얽히고 설키던 머릿속이 단 한 가지 생각으로 구결됐다.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돌려주고 싶다고. "서툴다고 한 적 없었어, 서툴 수 있다고 했지." "사기꾼!" "사기꾼은 당신 경찰서 출입시킨 놈이 사기꾼이고 나는 사랑꾼이지."
9788928066025

중독

최효희  | 마야마루출판사
8,100원  | 20151230  | 9788928066025
선택권 없는 제안 앞에 서 있는 여자, 지안.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제안을 향해 걸어가는 것뿐이었다. “그 제안…… 받아들일게요.” 홀로 서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남자, 강우. 복수를 위해 소유하려던 그녀가 어느덧 빼앗기고 싶지 않은 여자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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