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진실"(으)로 2,2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286033

소금의 진실 (몸이 원하는 대로 소금을 섭취하라)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 하늘소금
11,700원  | 20191025  | 9791196286033
소금을 피해야 한다는 기존의 건강 지침이 모두 잘못된 것을 알고 있는가? 적정한 소금 섭취량에 대해 전문가들이 무엇을 잘못 알았는지, 소금을 얼마나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자신의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지 않은가? 만약 ‘싱겁게 먹어야 좋다.’라는 믿음이 잘못되었다면? 대표적인 심혈관계 연구 과학자인 디니콜란토니오 박사는 600여 건이 넘는 관련 간행물을 검토하여 혈압과 심장 질환에 대한 소금의 영향을 밝혀냈다. 그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소금 섭취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소금의 섭취가 자신의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소금의 진실』은 소금이 어떻게 부당하게 악마 취급을 받았는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자아와 설탕업계와의 이해 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학계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흰색 결정체인 설탕을 대신해서 어떻게 혐의를 뒤집어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 설탕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을 갈망하게 된다. · 반半기아semistarvation 상태가 될 수 있다. · 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 질환, 혈압 및 심박수 증가로 이어진다. 그러나 원하는 만큼 충분히 소금을 섭취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 수면, 활력, 정신 집중부터 건강, 임신, 성적 능력까지 모든 것이 개선된다. · 심장 질환을 포함해서 일반적인 만성 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디니콜란토니오 박사는 자신의 식단에 다시 소금을 넣는 가장 좋은 방법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이상적인 소금 섭취량을 갖기 위해 체내 ‘소금자동 조절장치’를 재교정하는 혁신적인 5단계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그는 철저한 연구를 한 결과 싱겁게 먹어야 좋다는 믿음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에 활력을 가져오는 비결을 얻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당신의 삶은 이것에 달려 있다.
9791141919900

진실

성수호  | 부크크(bookk)
11,700원  | 20241204  | 9791141919900
최근 저자의 삶과 인상 깊게 읽었던 책들을 조합해서 만든 책으로, 중근이와 진우의 복잡한 인생사를 담고 있다.
9788984292987

노예의 길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진실)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 자유기업원
23,400원  | 20240301  | 9788984292987
하이에크는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일컬어 ‘노예의 길’이라 했다. 이 책은 물질적 욕구에 대한 좌절을 국가권력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사람들의 시도 즉,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곧 스스로 노예의 길로 들어서는 것임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개인의 자유와 정부의 권위에 대해 생각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9791168763678

일곱 개의 대죄 외전집 (진실)

나카바 스즈키 지음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21117  | 9791168763678
전해 내려오는 〈탐욕〉, 〈나태〉, 〈질투〉의 대죄! 〈일곱 개의 대죄〉 단원의 과거를 그린 인기 시리즈 「일곱 개의 대죄 외전」. 그중 반, 킹, 다이엔, 세 사람의 이야기를 첫 컬러 속표제지와 함께 수록! 여러 권에 걸쳐 조각조각 실렸던 장편 번외편 「제단의 왕」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다! -그것은 과연 죄인가? 슬픈 죄인의 이야기가 스즈키 나카바의 특별 일러스트 표지로 부활!!
9791155818527

인생은 호르몬 (나를 움직이는 신경전달물질의 진실)

데이비드 JP 필립스  | 윌북
16,920원  | 20250926  | 9791155818527
V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코르티솔, 엔도르핀, 테스토스테론 여섯 가지 베이스를 칵테일처럼 조합하라! V 신경전달물질을 이해하는 생물학적 기초부터 당장 실천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들까지 ‘인생’을 주도하는 건 ‘호르몬’이다! 『인생은 호르몬』은 여섯 가지 핵심 호르몬을 제대로 이해하고 각각을 조합해 최대한의 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과학서다. 순간의 선택을 좌우하고 삶의 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이 물질들의 알고리즘만 제대로 알면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 수 있다.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코르티솔, 엔도르핀, 테스토스테론. 우리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이 여섯 가지 물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추락해 있던 자신감이 급격히 솟아나기도 하고 불안하던 마음이 금세 평화를 찾기도 한다. 저자는 내 안에서 제조 가능한 이 특별한 조합을 ‘칵테일’에 비유해 각각의 특성과 영향력을 소개하며, 마치 바텐더처럼 현재 상태에 따라 어떤 조합의 칵테일을 마셔야 하는지 그간 연구해온 호르몬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유쾌하게 설명한다. 하루 종일 붙잡고 있는 스마트폰, 잦은 배달 음식, 편파적인 뉴스와 자극적인 SNS가 주는 과도한 도파민에 흠뻑 젖은 현대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삶의 균형을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저자가 개발한 기분 관리 루틴은 이렇게 제멋대로 틀어진 감정의 균형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다. 스트레스 맵 만들기부터 명상, 식단, 냉수욕, 스킨십까지 『인생은 호르몬』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순간마다 즉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술들을 익히고 나면 어느덧 자연스레 스스로의 기분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궁극적인 행복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자꾸만 움츠러든다면 어떤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야 할까? 급하게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피곤한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고 싶다면? 당장의 기분도, 삶을 대하는 태도도, 모든 건 호르몬 때문이다. 이 책으로 불완전한 조건 속에서도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낼 마법 같은 변화의 순간을 만나보자. 여태껏 알지 못한 행복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9791158088262

바다의 불편한 진실

김태원  | 자유아카데미
21,600원  | 20260310  | 9791158088262
9791167376299

노바디스 걸 (엡스타인 성폭력 생존자가 남긴 정의와 진실의 기록)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  | 은행나무
24,300원  | 20260304  | 9791167376299
“이것은 기어이 세상을 바꾸려 한 인간의 기록이다.” 엡스타인 성폭력 피해 생존자가 남긴 정의와 존엄을 되찾는 회복과 투쟁의 여정 빌 게이츠, 앤드루 왕자,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 노엄 촘스키…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권력자들이 희대의 아동성폭력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얽힌 가해자와 동조자로 지목되면서, ‘엡스타인 파일’은 세상을 뒤흔들었다. 언론은 앞다투어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 엡스타인 파일에 언급되어 용의선상에 올랐는지 보도했고, 그들의 범죄 행위가 ‘엽기적이고 잔혹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수년 동안 엡스타인의 범죄를 다룬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기획 보도가 쏟아져 나왔음에도, 법으로 심판받은 연루자들은 손에 꼽는다. 그동안 정의가 실현되기는커녕 많은 피해자가 ‘합의금을 노린 거짓말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수년의 세월이 속절없이 흘렀다. 이는 잔혹한 아동성폭력 범죄가 여전히 권력자들의 ‘스캔들’로 치부되고, 회복과 정의를 염원하는 피해자의 서사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음을 보여준다.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된 《노바디스 걸》은 엡스타인과 맥스웰을 심판하는 데 앞장선 생존자 버지니아 주프레가 ‘완벽한 희생양’이었던 시절부터 그들을 고발하고 나선 ‘투사’가 되기까지의 생애를 진솔하게 써내려 간 회고록이다. 철저하게 생존자의 시점으로 쓰인 이 책은 어린 시절 겪었던 친족 성폭력 이야기로 시작하여 어떻게 한 소녀가 성범죄의 피해자가 되는지, 그로부터 살아남아 탈출하는 것이 왜 ‘기적’으로 불릴 만큼 어려운지, 그리고 생존 이후에 남은 트라우마가 얼마나 깊은지 보여준다. 저자가 기록한 엡스타인과 공범들의 면면과 범죄의 실상은 고개를 돌리고 싶을 만큼 처참하지만, 부디 읽기를 멈추지 말라고 간곡히 청한다. 모두가 그 무참한 폭력을 응시할 때, 비로소 피해자들에게는 회복의 가능성이 열리고 가해자들을 심판할 강한 연대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미 세상은 너무 오랫동안 가해자들에게는 자유와 면피를, 피해자들에게는 낙인과 고통을 주었다.
9791190885645

진실 (류쯔제 소설)

류쯔제  | 현대문학
12,420원  | 20210325  | 9791190885645
거짓을 벗겨내고 나면 또 거짓이 나오고 그 거짓을 벗겨낸 뒤에 나온 것도 결국에는 거짓이다 게스트 하우스 체인 〈마 언니네 집〉을 운영하는 43세 여성 마추이추이는 친구처럼 지내던 딩야둥이라는 연하의 남자가 떠난 뒤로 외로움을 느끼던 때, SNS로 만난 사업가 허톈멍과 결혼까지 약속하지만 뒤늦게야 사기를 당했음을 알게 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부동산을 보러 다니고, 가끔씩 첫사랑과 만남을 가지던 그녀의 눈앞에 티베트에서 객사한 줄 알았던 연하남 딩야둥이 남기고 간 메모가 발견되면서, 소설 『마 언니네 집』의 초기 플롯은 끝이 난다……. 『마 언니네 집』은 신비주의 소설가 중링이 대필 작가인 천량량에게 의뢰한 세 번째 작품이다. 플롯을 받은 천량량은 중링에게 작중의 사기꾼 ‘허톈멍’의 이름이 촌스럽다며 ‘리전위’로 개명을 제안하는데, 사실 리전위는 천량량의 실제 남자 친구 이름이다. 대필 작가이기에 자신을 드러낼 수 없는 천량량은 이와 같이 일종의 표식처럼 자신의 삶을 스토리에 녹여내면서 소설 『마 언니네 집』 집필을 이어간다. 그런데 그녀가 연락이 두절됐던 사기꾼 리전위(허톈멍)로부터 다시 연락이 온 장면을 써 보내자, 중링은 자신이 원한 소설 내용이 아니라면서 돌연 대필을 중단하라고 한다. 이어 중링의 대리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천량량은 소설 속의 인물들이 단순히 중링의 창작품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전해 들으면서 뜻밖의 추가 의뢰를 받게 된다. 『진실』은 작중인물들이 지어낸 ‘이야기’와, 그 ‘이야기의 작자’ 그리고 ‘이야기 밖의 실제 사람’이라는 다중 구조로 이루어지는데, 이들은 각각 다른 차원에서 서로에서 영향을 미치며 이야기를 끌어간다. 마치 독자들과 ‘진실 혹은 거짓’ 게임을 하듯이 소설은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겹겹이 싸인 이야기의 틈마다 진실과 거짓이 교묘히 섞인 단서들을 던져주면서 독자들을 숨겨진 진상으로 인도한다. 세 겹의 이야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이는 대필 작가인 ‘천량량’이다. 천량량은 의뢰받은 플롯을 토대로 작중의 이야기를 지어내는 주체인 동시에 그 이야기에 창조당하는 인물이다. 그녀는 모종의 일을 겪으면서 자신에게 대필을 의뢰한 신비주의 소설가 중링의 정체와 소설 『마 언니네 집』에 얽힌 진짜 이야기를 탐정처럼 추적해나가고, 어느덧 세 겹의 이야기를 하나로 모으는 중심축이 된다. 『진실』은 사랑을 빙자한 사기 사건을 통해 사랑과 증오, 진실과 거짓, 현실과 망상, 솔직함과 속임 등 너무도 당연히 여겨지는 이원론을 전복시키고, 아울러 이들이 양극단인 듯하지만 실은 분간할 수 없는 한 덩어리로 얽혀 있음을 보여준다. 작중에서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이 믿으면 진실이고, 믿지 않으면 거짓말이지”라며 사기꾼이 남기는 한마디는 소설을 관통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뜻밖의 결론에 다다르게 한다.
9788957994504

진실

강문성  | 그리심
13,500원  | 20210220  | 9788957994504
세상의 여러 철학자들도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에게 가장 행복한 삶이 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주장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상 철학자들은 행복한 삶에 대하여 간결하고 분명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 철학자들은 각자 나름대로 행복을 정의 하고자 하지만, 그들은 진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세상에 그런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9791187141549

진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마지막 브리핑!)

정연국  | 종문화사
15,300원  | 20191114  | 9791187141549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진실』이라는 제목의 책을 내고 공개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으로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보고 겪고 느낀 바를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정연국 전 대변인은 이 책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 사태가 터진 이후 최씨에 대해 참모들에게 어떻게 설명했는지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한다.
9788990890627

괴테 파우스트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시와진실
10,800원  | 20260210  | 9788990890627
괴테연구 원로학자가 새롭게 해석한 괴테의 ≪파우스트 Ⅰ≫!! 괴테는 ≪파우스트≫의 주인공인 파우스트가 “기인이라서 내면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한 바 있다. 괴테가 세상을 떠난 후 오늘날까지 그 숱한 연구는 파우스트의 됨됨이와 그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행해졌다. 그러므로 파우스트라는 인물에 대해서 새롭게 밝혀낼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선입관에 지나지 않음은 만델코프의 ≪독일에서의 괴테 수용의 역사≫(제1권 1980년, 제2권 1989년 출간)를 대강 읽어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1960~70년대 이후로는 획기적인 성과물이 많이 나와 난제를 어느 정도 해소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문제가 많고, 그릇된 해석이 오류임이 밝혀진 경우에도 뿌리 깊은 선입관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다. 수십 년 동안 괴테와 ≪파우스트≫를 강의하고 연구하면서 다시 번역해야 함을 절감한 역자는 번역의 전제인 원문 해석에서 지금까지의 번역자들과는 견해를 달리하는 부분이 많다. 우선 널리 퍼져있는 뿌리 깊은 선입관 하나를 지적한다면 작품의 주인공인 파우스트를 50~60세 노 교수로 본다는 점이다. 이 선입관이 옳지 않음은 ≪파우스트≫ 연구자인 레젠회프트가 국제괴테학회가 발행하는 학회지 1973년 호에 발표한 ‘파우스트의 나이는 30세’라는 논문에서 소상하게 밝혔다. 그럼에도 독일 내의 연구자들마저도 파우스트가 50~60대라고 단정하고는 레젠회프트의 논문은 참고문헌에서조차 언급하지 않는다. 세 개의 서곡인 ‘바치는 글’, ‘무대 위 앞놀이’, ‘천상의 서곡’ 뒤에 이어지는 ‘밤’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파우스트는 당시 제도권 학문을 모두 섭렵한 대석학이기는 하다. 그러나 하늘의 뜻과 자신의 분수를 아는 지천명의 경지는커녕 불혹의 경지에도 이르지 못한 파우스트는 자신의 명줄이 기존의 학문 체제와 현실에 짓눌려 있음을 통감하며 자신의 자리를 찾으려고 몸부림친다. 그런데 우리나라 번역자들은 ‘밤’ 장면에서 파우스트의 독백을 한 노 교수의 한탄으로 이해하고, 한탄조의 ‘아!’ 또는 ‘아아’로 시작한다. 역자는 이런 오류를 1994년에 이미 논문에서 상세하게 밝혔으므로 여기서는 원문의 ‘ach!’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만 말하고자 한다. 이는 한탄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 상황을 문자와 기호로 표시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역자는 또 원문의 다양한 율격이 지닌 기능들을 살리기 위해 음보율을 활용했다.
9791188461516

진실

김재현  | 하움출판사
9,000원  | 20180823  | 9791188461516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한 개인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김재현 작가 역시 ‘무엇보다 먼저 제 삶에 영향을 끼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한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어떠한 일에서 생기는 문제는 자신에게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그 깨달음으로 인해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둠을 출발점으로 인간에게 어두운 부분들의 발단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는지, 그 근원들에 대해 탐구하는 작가의 생각은 저자의 책 안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아름다움을 위해 짓밟혀진다 할지라도 한순간을 전달하리라. - 중에서- 그늘지고 외진 곳에 녹지 않고 남아 있는 눈 왜 너는 사라지지 않았을까 왜 빛을 그리도 멀리했을까 어두운 진실을 알리고 싶은 마음 아픈 기억이 널 그렇게 남겼나보다 - 중에서- ‘아름다움’을 위해 짓밟혀지면서도 한순간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안개꽃’과 그늘지고 외진 ‘어두운’ 곳에 응어리진 채 녹지 않는 눈, 작가는 자신이 깨닫고, 탐구하는 부분을 사물에 빗대어 시로써 전달한다. 독자들은 , , , 등 60여 편의 시와 함께 수록된 독백을 통해 저자가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함께 탐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9791156055068

진실

박진호  | 신아출판사
11,700원  | 20180220  | 9791156055068
박진호의 노래 시집 『청춘의 별』. 이 노래 시집은 박진호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9791198505682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 (313명 시민의 증언으로 재구성한 ’12월 3일, 그날 밤’)

강문민서, 송소연, 조용환  | 진실의힘
19,800원  | 20251203  | 9791198505682
민주주의를 지키는 실천은 행동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기록하고, 기억하고, 성찰하고, 전승해야 한다 내란의 밤, 313명 시민의 목소리로 재구성한 최초의 시민사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7분, “비상계엄 선포”라는 한 문장이 한국 사회를 흔들었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은 그날 밤 국회로 달려가 내란군을 막아낸 시민 313명의 증언을 기록한 책이다. 〈진실의 힘〉이 2025년 2월부터 7월까지 313명을 면담하고 A4 용지 1만여 장의 녹취록을 분석해 만든 최초의 시민사(people‘s history)다. 국회 앞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시민들은 왜 집을 나섰는지, 어떤 두려움, 분노, 연대가 길 위에서 피어났는지를 구체적 장면과 육성으로 기록했다. 이 책은 단순한 사건의 재현을 넘어, ‘광주’ 이후 처음으로 “시민이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가 된 밤”을 집단적으로 복원해낸 기록이다. 그날 밤, 국회 앞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내란 세력은 ‘평화로운 계엄’ 운운하며 “그날 밤 아무 일도 없었다”고 주장한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은 시민들의 목소리로 그 주장에 답한다. 313명의 심층 인터뷰, 현장 사진과 영상, SNS 대화 기록, 내란사건 공소장을 토대로 그날 밤을 복원했다. 경찰버스와 기동대로 봉쇄된 국회, 707특임단을 실은 블랙호크 헬기 3대가 국회 상공을 뒤흔든 순간 시민들은 ‘아, 진짜 죽이러 왔구나’, ‘광주 어게인이다!’라고 생각했다. 야간투시경과 소총으로 무장한 707특임단의 의사당 난입, 국회 담을 넘어 침입하려는 1공수여단을 맨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로텐더홀을 지키기 위해 소화기 핀을 뽑은 채 스크럼을 짠 보좌진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은 내란의 밤에 대한 증거이자 증언이다.
9788925559582

진실 (사랑의교회 ‘진통’, 그 3년의 현장 기록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주연종  | 알에이치코리아
16,200원  | 20160626  | 9788925559582
사랑의교회는 3년여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2013년 1월 31일 이후 번지기 시작한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과 허위 학력 논란으로 교계를 떠들썩하게 하더니 급기야는 ‘목사안수도 받지 않았고 안수증은 가짜다’라는 교회 내 반대파들의 거짓풍설까지 나돌았다. 『진실』은 사랑의교회에서 벌어진 끈질긴 인신공격과 거짓의 향연, 계속되는 거칠고 숨 가쁜 영적 육적 싸움들의 현장 기록서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