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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인문학"(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6607955

유레카, 철학의 발견: 처음 시작하는 철학 (처음 시작하는 철학)

볼프강 뢰드  | 은행나무
17,820원  | 20140819  | 9788956607955
철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시작하는 철학답사! 하늘의 별자리를 보며 걷다가 우물에 빠진 탈레스, 부력의 법칙을 발견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욕조에서 뛰쳐나간 아르키메데스, 부지깽이를 들고 포퍼와 신경전을 벌였던 비트겐슈타인, 매일 오후 5시에 정해진 산책로를 걷던 칸트. 『유레카, 철학의 발견: 처음 시작하는 철학』은 고매하고 엄격해 보였던 철학자들의 일화를 출발점으로 삼아 다양한 철학 분야와 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칸트와 데카르트를 비롯하여 17세기 철학자들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왔던 볼프강 뢰드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전문용어는 자제하되, 가치 있는 원문을 수록하여 철학 입문자는 물론이고 전공자들이 읽기에도 모자람이 없는 철학을 소개한다. 또한 비판적인 입장에서 여러 철학 이론들을 살펴보고, 궁극적인 진리보다는 다양한 의견 표출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스스로 ‘철학함’을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준다.
9791157953233

처음 시작하는 동양고전 읽기 (사람이라면 한번은 읽어야 할 인문학)

이현성  | 스타북스
0원  | 20180125  | 9791157953233
3000년 역사의 격렬함을 견디고 살아남은 ‘인간학의 보고’ 당당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난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도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며,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킨다 중국이 한 국가로 통일되기까지, 크고 작은 수백 개의 제후국들이 서로 먹고 먹히며 자기 나라의 이익을 확대시키고자 혈안이 되어 있었다. 이처럼 중국 고전은, 목숨을 건 암투를 벌이는 가운데에서 나온 지혜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3000년의 시간을 살아남아 첨단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변치 않는 진리를 깨우쳐 준다. 『처음 시작하는 동양고전 읽기』는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중국 고전 15권을 한 권 안에 정리해 놓았지만 단순한 요약서나 입문서가 아니다. 이 책은 중국 고전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지도자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래 중국 고전은 사회 지도층이 같은 지도자층을 대상으로 쓴 것들이다. 따라서 중국 고전은 옛날부터 사회 지도자들에게 인격을 형성하는 기본 교양서로 읽혀 왔다. 또한 중국의 중심을 이루는 한족은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관념적인 사색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천하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하는 ‘정치’와 눈앞에 보이는 냉엄한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인간관계’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 책은 인간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가 두루 담겨 있는 ‘중국 고전으로 배우는 지도자의 자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인간학적인 면에서 접근하여 역사 속 패자, 재상, 지략가, 현신 등의 일화를 통해 소개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어떤 조직이든 지도자의 책임은 막중하다. 각계 지도자, 고위관리직, 경영자는 물론이고 지금은 개인도 주도적으로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엄격하게 자아를 형성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체를 파악하는 안목, 분별력, 결단력, 실행력 등을 발휘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만하다.
9791157952465

처음 시작하는 서양고전 입문 (죽기 전에 한 번은 읽어야 할 고전 인문학 여행)

구상하  | 스타북스
13,500원  | 20160815  | 9791157952465
『처음 시작하는 서양고전 입문』은 현대인들이 갖춰야 할 인문학, 문학 등의 교양을 독자들의 정신적 입맛에 맞게 준비해 서구 인문학의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는 명작들이 우리 사고의 지평을 깊고 널리 열어 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 책이다. 세계적 문호들과의 만남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우리는 대가(大家)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에서 쉽사리 취하지 못하는 진리를 배우고,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삶의 현명한 인도자를 만나 볼 수 있다. 『죄와 벌』 『테스』 『주홍 글씨』 『보바리 부인』 『여자의 일생』 《인형의 집》 등 남녀 간의 사랑 문제는 시대와 장소를 넘어 인류 보편적인 공감대를 유지하고, 『군주론』 『옥중수고』 『생명이란 무엇인가』 『심리학과 종교』 같은 작품을 통해서 우리 정신의 만족스러운 성장과 휴식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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