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콩트 메대 데 시부락"(으)로 북프라이스의 도서 검색결과 입니다.
9791160543056

젊은 날의 콩트

윤성환 (지은이)  | 렛츠북
12,000원  | 2019-08-01  | 9791160543056
윤성환 소설집. 늘 반복되는 것만 같은 일상 속에서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다. 무미건조하고 평범해 보이는 일상들은 흐르고 흘러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애틋한 추억으로 남는다고, 그리고 그 추억을 되새기는 것이 삶이란 것이라고.
9791196248000

콩트 소학 1

김강일, 김명옥 (지은이)  | 지엠북스
14,000원  | 2017-12-25  | 9791196248000
‘콩트’를 통하여 사자성어를 쉽게 이해하고, ‘필사’를 통하여 교훈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실생활 가운데 실천하도록 구성하였다. 수록된 콩트의 많은 부분은 실제로 가정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배경으로 하여 구성된 것으로 재미와 감동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사자성어의 이해를 돕는다.
9788949708034

캉디드 / 철학 콩트

볼테르 (지은이), 고원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2,000원  | 2013-01-10  | 9788949708034
동서문화사 월드북 시리즈 209권. 볼테르의 대표작으로 ‘비록 지금 현실 세계는 괴롭고 암울한 일들로만 가득 차 있다고 해도, 미래에는 분명 즐겁고 희망이 넘치는 세상이 다가올 것’이라고 믿는 낙천주의 신봉자 캉디드 삶의 여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9788956051604

정신과 의사의 콩트

프랑수아 를로르 (지은이), 정재곤 (옮긴이)  | 북하우스
13,500원  | 2006-10-01  | 9788956051604
<꾸뻬 씨의 행복여행>으로 유명한 프랑수아 를로르가 정신과 의사로서 가장 흔히 접하는 10건의 사례를 담았다. 우울증, 스트레스, 강박증 등 병의 진료부터 나아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냄으로써 정신의학과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9788989813057

깨가 쏟아지는 콩트

문일석 (지은이)  | 소설클럽
7,000원  | 2001-08-14  | 9788989813057
이즈음의 세태를 보여주는 콩트 60개를 수록했다. 1장은 부부간의 은밀한 관계를 재밌게 풀어놓은 것이고, 2장은 남자들끼리의 성이야기를 파헤쳤다. 3장은 연예인과 재벌 사이의 그렇고 그런 사이(성상납)를 풍자하는 콩트를 모았다.
9791186545775

갈 之 자 콩트

이영묵 (지은이)  | 창조문예사
6,500원  | 2020-02-15  | 9791186545775
제1회 창조문예 해외동포문학상 수상 작가 이영묵의 콩트집. 주제별로 얄미운 사기꾼, 야만인의 개 이야기, 평등·통일·국회, 글쟁이 갈 之 자 등 네 부분으로 나뉘어 각각 세 편의 콩트를 실었다.
9791189203269

현세 콩트 conte. 세상을 살피다

조현세 (지은이)  | 모두북스
15,000원  | 2021-07-20  | 9791189203269
주변에 떠도는 노년 허세와 욕망에 따른 해프닝을 콩트로 풀어냈다. 감춰지고 왜곡되는 노인 세대의 성에 대한 이해와 담론을 젊은 세대와 나누고자, ‘노년에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썼다. 거기에 노인이 회상한 추억을 들춰내고 세상사 돌고 도는 이야기를 비볐다.
9788932101750

우리 시대를 위한 성탄 콩트

김정옥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4,000원  | 1995-10-31  | 9788932101750
9791137235298

카미노 산티아고

박영규/박혜정 (지은이)  | 부크크
5,000원  | 2021-02-18  | 9791137235298
9791137235205

카미노 산티아고

박영규, 박혜정 (지은이)  | 부크크(bookk)
12,400원  | 2021-02-02  | 9791137235205
9791155311035

카미노 쿠바

손호철 (지은이)  | 이매진
15,000원  | 2019-03-25  | 9791155311035
60년 전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와 혁명 동지들이 간 길. 산티아고데쿠바에서 시에라마에스트라를 거쳐 아바나까지, 왼쪽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회주의 쿠바의 과거, 현재, 미래. 쿠바 혁명 60주년에 떠난 쿠바 혁명 루트 일주 열흘의 기록.
9791189077136

까미노 산티아고

박영규, 박혜정 (지은이)  | 에스프레소북
5,000원  | 2018-08-30  | 9791189077136
9791186430699

레 코퀴나리아

마르쿠스 가비우스 아피키우스 (지은이), 박믿음 (옮긴이)  | 우물이있는집
28,000원  | 2018-04-25  | 9791186430699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 요리서이다. 베르길리우스, 카토, 콜루멜라, 플리니우스 등 고대의 주요 저자들은 물론 19세기의 알렉상드르 뒤마까지 이 책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책이 언급되고 있다.
9788968501944

이승만과 벌레라

김학은 (지은이)  | 연세대학교출판문화원
35,000원  | 2017-10-31  | 9788968501944
9788997714643

카미노 산티아고

자임 (지은이)  | 이서원
15,000원  | 2016-02-24  | 9788997714643
산티아고 프랑스 길로 두 번의 순례를 다녀온 화가 자임이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겪고 느낀 점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2012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가 길의 아름다움과 영적인 영향력에 감화되어 3년 만에 다시 산티아고 길을 밟았다.
9788993854602

까미노 산띠아고

이강혁 (지은이)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18,000원  | 2013-04-01  | 9788993854602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산띠아고에 이르는 29일간의 까미노 프랑세스를 안내하는 본격 가이드북이다. 서양 순례자들의 가이드북을 곁눈질해가며 순례했던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가 자신의 순례 경험과 까미노 관련 정보를 다양한 경로로 수집, 우리만의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9788957332580

구스만 알파라체

마테오 알레만 (지은이), 강필운 (옮긴이)  | 아카넷
25,000원  | 2012-11-20  | 9788957332580
스페인 고전문학의 가장 특징적.대표적 장르인 피카레스크 소설의 원형이라 평가받는 작품의 국내 첫 번역서이다. 일탈과 악행을 일삼으며 살 수밖에 없었던, 그러나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피카로(악동) 구스만의 인생 참회록 형식의 소설이다.
9788997256013

플레르

정주희 (지은이)  | 소모(SOMO)
15,000원  | 2012-06-01  | 9788997256013
플로리스트가 전하는 향기로운 인생의 이야기다. 꽃을 사랑한 소녀가 성장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꽃과 함께 하기로 결정을 한 후, 보낸 나날들. 어느 날 꽃을 더 배우기로 결심하고 파리로 떠났던 그녀가 만난 색다르고 따뜻한 풍경들, 그리고 연인과의 만남까지 흡사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지던 한때. 그리고 돌아와 작업실을 열고, 학생들을 만나고 누군가를 위한 꽃 선물을 만드는 행복한 매일매일이 그려지고 있다. 더하여 플라워 레슨과 저자의 취향이 십분 반영된 플라워 인덱스를 통해 꽃이 조금 더 친숙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9788964601112

카미노 포토그래퍼

김진석 (지은이)  | 생각의나무
15,000원  | 2010-12-24  | 9788964601112
기존의 산티아고 관련 도서들과는 달리 산티아고 순례길의 풍경을 사진으로 한 편의 수채화를 그리듯 섬세하게 묘사한 책이다. 6만 장이 넘는 사진 중에 고르고 고른 아름다운 작품들과 함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다보면 어느새 카미노 길을 함께 걷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9788993854183

까미노 산띠아고

이강혁 (지은이)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16,800원  | 2010-04-26  | 9788993854183
제주 올레길을 창시한 서명숙 이사장이 까미노를 걷던 그해, 저자 역시 까미노를 걷고 있었다. 서 이사장은 까미노에서 돌아와 제주 올레길을 열었고, 저자는 우리말 가이드북이 없어서 서양 순례자들의 가이드북을 곁눈질해가며 걷던 서러움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만의 까미노 여정을 안내하는 책을 만들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