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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콩트

정신과 의사의 콩트

프랑수아 를로르 (지은이), 정재곤 (옮긴이)
북하우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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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콩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신과 의사의 콩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이론 심리학
· ISBN : 978895605160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6-10-01

책 소개

<꾸뻬 씨의 행복여행>으로 유명한 프랑수아 를로르가 정신과 의사로서 가장 흔히 접하는 10건의 사례를 담았다. 우울증, 스트레스, 강박증 등 병의 진료부터 나아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냄으로써 정신의학과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목차

서문 :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인물소개 : 닥터 를로르가 만난 서랍속 영혼들

은둔하는 첼리스트 - 광장공포증
신과 말을 하는 골든 보이 - 조울증
기사의 죽음 - 우울증
피 흘리는 어린 왕자 - 자폐증
반항아 - 중재 정신의학
닿을 수 없는 브르타뉴 미인 - 강박증
거울 저편의 세계 - 정신분열증
소박한 삶 - 거식증, 폭식증
링 위의 공포 - 공황 장애
바쁜 사나이 - 스트레스

옮긴이의 말 : 고통을 생각하다
추천글 : 어느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저자소개

프랑수아 를로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정신과 전문의.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고, 프랑스와 미국에서 의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자폐증 전문가인 아버지를 통해 정신과 의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잘 알고 있었지만, 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에 진심을 다해 귀를 기울이는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건축과 회화,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이 있던 그는 현대인들의 심리치료를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꾸뻬 씨》 여행 시리즈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500만 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먼 미래 화성에서 지구로 파견된 주인공의 모험기를 다룬 이번 소설 《푸른 행성이 있었다》는 SF의 형식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주인공의 흥미로운 여정 속에 담긴 인생의 본질과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긴 철학 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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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인문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정신분석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자유를 생각한다』 『가족의 비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정신과 의사의 콩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과의 대화』 등이, 저서로 『나를 엿보다』가 있다. 프루스트 소설의 수사학적 면모를 파헤치는 논문 「프루스트의 알려지지 않은 문채(文彩)」를 프랑스 문학 전문지 『리테라튀르(Litterature)』에 게재했다. 이후 로렌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정부 공인 심리전문가 자격증(다문화심리학)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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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치료가 시작되었다. 마리가 책상 곁에 앉았다.
"좋습니다. 이제 시작하지요. 우선 장갑을 벗으세요. 네, 좋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아요."
"어째서지요?"
"장갑을 벗은 맨손이라서요. 몇 달 동안 집 밖에서는 늘 장갑을 꼈거든요."
"자, 그러면 새로운 기분을 느껴보세요. 이미 환자분꼐서는 신천지에 첫 발을 디딘 겁니다. 아시겠지요?"
"네."
(...) 마리는 조심스레 손가락 하나를 내밀어 책상을 살짝 만져보곤 이내 뒤로 움츠러들었다.
"브라보! 드디어 해내셨습니다."
"네."
"좋습니다. 다시 한 번 해보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손가락을 빼지 마시고 그대로 얹어놓으세요. 자, 해보시죠."
마리는 손가락을 책상에 가져간 후 그대로 있었다. (...) 우리는 계속 이런 식으로 조금씩 강도를 높여 갔다. 이번에는 흰 봉투를 만져보도록 했다. 그녀는 점차로 봉투를 손에 쥐게 되었다. -- 본문 176~1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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