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플래허티 (지은이), 송경모 (옮긴이)  | 예지(Wisdom)

27,000원  | 2002-12-05  | 9788989797142

지식기반사회를 예견한 미래학자로 잘 알려져 있는 피터 드러커를 새롭게 조명한 책. '현대경영의 정신'이라고 불리는 방대한 분량의 드러커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했다. 저자는 드러커의 사상을 체계적인 해설과 꼼꼼한 주제별 색인 작성을 통해 정리하고 있다. -- 매일경제신문

로버트 헬러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 황금가지

8,500원  | 2001-09-15  | 9788982733314

현대 경영과 지식의 관점을 획기적으로 바군 지식 르네상스인으로서의 드러커가 말하는 기업과 경영, 경영자와 근로자의 자세, 하나의 학문이자 지식으로서의 경영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드러커는 지식사회에서는 인간의 창의적-실용적 지식이 자본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거듭 강조했던 '경영의 선구자'다.

강주헌 (지은이)  | 길벗이지톡

23,000원  | 2023-01-10  | 9791140702206

원문 읽기에 있어 의미전달이든 신택스상으로든 그 방법적 깊이를 더한 통상의 방편으로 문법을 찾는다. 그런 의미에서 본 도서의 기획 개요는 교육용 예문이 아닌, 실제 원문을 읽을 때 필요한 실질적인 읽기 도구를 갖게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오영석 (지은이), 이일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14,500원  | 2025-01-01  | 9791130658308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피터 드러커는 현대 경영학의 개념을 다졌고, 그가 남긴 생각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훌륭한 지침이 되고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오영석 (지은이), 이일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 다산어린이

12,800원  | 2017-12-01  | 9791156395065

Who 세계인물 시리즈.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피터 드러커' 편은 남의 말에 귀 기울이던 호기심 많은 소년이 경영학의 아버지가 된 과정을 담고 있다.

피터 드러커, 조지프 A. 마시아리엘로 (지은이), 이재규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18,000원  | 2017-10-27  | 9788947542609

목표달성 능력은 일하는 사람의 높은 지능이나 열심히 일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이는 분명하고도 매우 간단한 요소에 의해 좌우되는데, 그것은 몇 가지 습관들로 구성된다. 《피터 드러커 플래너》는 그러한 습관들을 제시하고, 그것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문정엽 (지은이)  | 21세기북스

18,000원  | 2016-11-10  | 9788950967208

피터 드러커가 남긴 방대한 연구와 가르침의 핵심을 정리한 책. 이 책은 드러커의 사상과 이론을 ‘다섯 개의 렌즈’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나누고, 각 영역별 주제를 정리하였다.

한근태 (지은이)  | 21세기북스

15,000원  | 2014-05-26  | 9788950955700

왜 여전히 드러커인가? 피터 드러커 전문가인 한근태 박사가 전하는 드러커의 통찰, 그 경영의 정수를 읽다보면 왜 ‘백 투 더 드러커’인지 그 이유를 확연히 느낄 수 있으며 여전히 생생한 드러커의 위상이 손에 잡히게 될 것이다.

오영석 (지은이), 이일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 다산어린이

12,800원  | 2013-11-26  | 9791185431826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피터 드러커 (지은이), 이재규 (옮긴이)  | 청림출판

24,800원  | 2013-04-01  | 9788935209606

니시무라 가츠미 (지은이), 장민주 (옮긴이)  | 애플트리태일즈

12,000원  | 2011-10-31  | 9788991667990

피터 드러커 (지은이), 이재규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19,800원  | 2011-02-25  | 9788925541068

‘경영학의 아버지’, ‘깨어있는 지성인의 영원한 멘토’ 피터 드러커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전 생애에 걸친 기념비적 강의를 총망라한 책. 세계를 뒤흔든 전쟁들, 매스미디어의 영향력, 인터넷의 발달, 경제 강국으로서 중국의 등장 등 1940~2000년대에 걸쳐 가장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현상들을 예고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한 강의들을 모은 전무후무한 책으로, 피터 드러커 사상의 출발점, 전개 과정, 종지점 및 경영의 오늘과 내일을 보여준다.

피터 드러커 (지은이), 이동현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17,000원  | 2005-10-05  | 9788947525442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유일한 자서전이자 독특한 형식의 자서전이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인물에서부터 유명한 인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피터 드러커 (지은이), 이재규 (옮긴이)  | 청림출판

16,500원  | 2002-07-15  | 9788935204878

이재규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

9,800원  | 2001-06-15  | 9788947523431

<피터 드러커 평전>은 92세의 노익장을 과시하며 아직까지도 활발한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피터 드러커의 일생을 좇고 있다. 지식사회의 도래와 구소련의 해체 등을 예언해 미래학자로도 불리는 그를 가리켜 문화평론가 마셜 맥루한은 `백과사전식 휴머니스트'라고 말하기도 했다. - 한겨레신문

윌리엄 A. 코헨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20,000원  | 2018-12-26  | 9788947544375

피커 드러커가 개설한 관리자를 위한 박사과정의 첫 번째 졸업생이자 드러커와 깊은 사제의 정을 나눈 저자는 컨설팅에 있어 드러커가 내세웠던 중요한 원칙과 신념, 그것을 우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것인가에 대해 의미 있는 통찰을 전한다.

피터 드러커 (지은이), 조지프 A. 마시아리엘로 (엮은이),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옮긴이)  | 청림출판

25,000원  | 2018-01-15  | 9788935211913

위대한 경영 구루의 저작 30여 권의 핵심 내용을 짧지만 묵직한 365개의 글들로 압축해 담았다. 다루고 있는 주제도 지식근로자의 성과, 기업의 혁신, 강점 강화와 피드백, 기업과 지식근로자의 책임, 세계경제 흐름, 변화하는 사회 등 경영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허연 (지은이)  | 비즈페이퍼

15,000원  | 2015-01-05  | 9788970139012

저자들은 ‘재즈’라는 메타포를 통해 피터 드러커의 혁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경영학자이자 재즈 마니아인 저자들이 피터 드러커의 재즈 메타포 코멘트에서 착안해 그의 재즈 필 충만한 경영 이론들을 한데 모아 명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다.

피터 드러커 (지은이), 김홍식 (옮긴이), 조지프 A. 마시아리엘로  | 한국경제신문

16,000원  | 2014-05-30  | 9788947529600

해외 여러 나라에서 <매니지먼트>와 짝을 이루는 경영학 교재로 인정받으며 널리 읽히는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사례집. 말 그대로 이 책은 기업 현장에서의 실제 상황 50가지를 엮은 사례집이다.

문근찬 (지은이)  | 한티미디어

22,000원  | 2012-03-02  | 9788964211144

만약 경영학원론을 피터 드러커 관점에서 본다면 각 장에 대해서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인가를 생각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었다. 즉, 이 책에서는 경영학원론의 각 주제를 다룬 후, 그 주제에 대한 ‘드러커의 관점’을 적절한 위치에 제시코자 하였다. 이런 시도는 독자들이 해당 주제별로 그 주제가 의미하는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