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한스큉"(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1925118

왜 그리스도인인가

한스 큉  | 분도출판사
22,500원  | 20250814  | 9788941925118
『그리스도인 실존』Christ sein의 축소판으로, 한스 큉의 오랜 연구가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 실존이 인간 실존이라고 확신한다. 예수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알고 예수가 걸어온 역사적 삶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이고 인간의 길임을 밝히고자 한다. 그리스도교란, 그리스도인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똑바로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97727832

영원한 생명?

한스 큉  | 쿰
22,500원  | 20250207  | 9791197727832
『영원한 생명?』에서 큉은 성서의 부활과 영생 사상을 현대사회의 정신사적 지평 속에서 이성적으로 해명하는 작업에 매진한다. 큉은 1부(1-3장)에서 현대인의 정신적 지평을 형성해온 문학, 의학, 철학, 비교종교학의 죽음 사상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2부(4-6장)에서는 이러한 지평 속에서 성서의 부활과 영생사상을 해명한다. 큉은 신약성서가 증언하는 부활사상을 유대 묵시사상의 빛에서 조명할 때 - 부활이 현대인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불가사의한 기적이 아니라 죽음을 거쳐 하나님의 차원에 이름으로써 새로운 존재와 인격으로 변형되는 사건이라는 - 부활 신앙의 본래적 메시지가 드러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큉은 천국이 죽음 이후에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 아니듯이 지옥의 그림자도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말하며,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외친다. “우리는 세상의 지옥들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즉 모든 친교로부터 소외된 사람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지옥 같은 삶으로부터 건져내려는 삶이 영생신앙의 귀결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3부(7-9장)는 안락사 문제와 지상천국을 실현하려는 다양한 시도들, 그리고 세계종말의 문제를 다룬다. 그러나 큉은 여기서 시공간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실재를 논리적으로 강요하는 대신 인간의 보편적 경험을 성서의 빛에서 해명하고 조명함으로써 인간을 신앙의 결단으로 초대하는 방식을 선택한다. 큉은 오히려 우리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현실의 체험을 성서의 빛에서 해명하면서 독자를 대화의 장으로 초대한다.
9788941923022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의 축소판)

한스 큉  | 분도출판사
17,100원  | 20230310  | 9788941923022
한스 큉 주요 저서 중 하나인 『교회』의 축소판. 교회의 본질을 그 역사적 차원에서 해설하고, 신약성경의 근원에 소급하며, 그럼으로써 역사적으로 변화는 양상 속의 교회의 영속적 본질을 비판적으로 식별하고 있다.
9788941921127

나는 무엇을 믿는가

한스 큉  | 분도출판사
25,200원  | 20211021  | 9788941921127
세계적으로 그 누구보다 강력하게 신학 사상을 바꾸어 놓은 사람의 개인적 신앙고백이다. ‘나는 무엇을 믿을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신뢰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내 삶이 어떤 모습이길 희망하는가?’라는 모든 인간이 품고 있는 근본적 물음들에 한스 큉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우리 시대의 보편적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존중받고 있는 한스 큉의 신학적 세계관이 오롯이 담겨 있다. 자신의 삶의 과정 속에서 깨달은 바를 전하고, 다른 종교와 비교 분석을 통해 자신이 믿고 있고, 믿을 수 있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알려 준다.
9788941902317

그리스도교 (본질과 역사)

한스 큉  | 분도출판사
34,200원  | 20190301  | 9788941902317
『그리스도교』는 위기의 그리스도교에 대한 한스 큉의 예리한 진단과 처방을 엮은 책이다. 2천년 그리스도교 전통에 가하는 준열한 분석과 비판, 그리스도교의 근본적 개혁을 위한 탈교파 교회일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과거에 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농축된 40년 신학 연구의 총 결산이다.
9788983493880

교회 (가톨릭과 개신교를 초월한 교회론 사사의 절정)

한스 큉  | 한들출판사
31,500원  | 20070219  | 9788983493880
, 등으로 기독교 독자들 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낯설지 않은 신학자 큉의 대표작. 교수직을 박탈당하기 12년 전에 출간된, 교황청과의 논쟁을 촉발시켰던 화제의 책이지만, 내용은 선동구로 차있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교회론의 틀 안에서 교회론의 거의 모든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해석해 나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지은이는 개신교와의 대화를 시도하며, 가톨릭 교회론에 문제를 제기한다. 개신교의 입장에서 보면 개신교 교회론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나,조심스럽게 살펴보면 큉이 가톨릭과 개신교를 대립시키면서 개신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양자 모두를 위한 초석을 닦고 있음을 알 수 있다.
9788993818864

음악과 종교 (모차르트-바그너-브루크너)

한스 큉  | 포노PHONO
16,200원  | 20170710  | 9788993818864
우리 시대 종교계 최고 지성이 전하는 음악과 종교의 성찰. 음악과 종교는 태곳적부터 존재한 인류의 보편적 현상으로, 종교 ‘텍스트들’은 문자로 기록되기 훨씬 전부터 노래로 불렸고 종교 행위 역시 비록 형식과 용법은 서로 크게 다르지만 거의 모든 종교 전통에서 음악을 통해 표현되었다. 인간은 음악에서 신의 목소리뿐 아니라 악마의 목소리까지 들었다! _ 현존 종교계 최고 지성으로 꼽히는 신학자이자 열렬한 음악 애호가인 한스 큉이 인간에게 지극히 기본적이면서도 대단히 다층적인 현상인 음악과 종교를 모차르트, 바그너, 브루크너의 작품을 살피며 탐구한다. 이는 모차르트의 미사곡, 바그너의 오페라, 브루크너의 기악곡을 통해 음악과 종교에 관한 각기 다른 주제들을 제시하고 더 큰 맥락 안에서 연결하는 예술적이고 지적인 큰 도전이다. 일견 막다른 길에 접어선 듯 보이는 현대 예술의 지향 역시 조심스럽게 제안한다. 태곳적부터 존재한 인류의 보편적 현상, 음악과 종교 음악과 종교는 지극히 기본적이면서도 무척 다층적이고 광범위한 현상인 까닭에 음악과 종교를 세밀하게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수많은 사례와 현상들이 곳곳에 널려 있어 사람들은 모두 음악이 무엇이고 종교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안다. 고도로 복잡한 현상인 음악과 종교는 둘 다 인류의 양면적인 현상이다. 종교가 인본주의의 기반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비인간성을 정당화하기도 했듯이, 음악도 고귀한 감정과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지고의 행복을 표현하지만 수많은 이들을 전쟁과 죽음으로 내몰기도 했다. 인간은 음악에서 신의 목소리뿐 아니라 악마의 목소리까지 들었던 것이다. 이런 양면적인 특성에 의해 ‘음악이 반드시 종교적 신앙의 표현이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얼마든지 종교적 신앙의 표현일 수 있다’. 《음악과 종교》(원제: Musik und Religion)는 가톨릭 신학자이며 열렬한 음악 애호가인 저자가 모차르트의 미사곡, 바그너의 오페라, 브루크너의 기악곡을 종교 및 신앙과의 관계 속에서 분석한 책이다. 종교와 신앙의 문제를 다루었지만 음악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 대신 신학자의 입장으로 철학적, 문학적, 미학적인 토대 위에서 음악과 종교와 신앙의 문제에 접근한다. 모차르트, 바그너, 브루크너라는 세 거장이 저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음악과 종교의 관계를 밝혀 줄 대표적 음악가라고 전제하고 예술적이고 지적인 도전을 시도했다. 저자의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유감없이 펼쳐 보인 이 책은 우리가 음악과 종교에 더 깊고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여러 악장이 함께 어우러져 소리를 내는 작은 ‘심포니아’ 《음악과 종교》는 오랜 세월 늘 음악과 함께했던 저자가 여러 행사에서 발표한 강연 내용을 확장하고 다듬어 교향곡의 형식에 따라 배치한 독특한 책이다. 모차르트, 바그너, 브루크너라는 세 거장을 각각 1악장, 2악장, 3악장에 배치한 다음 이들을 ‘서곡’과 ‘피날레’의 테두리 안에 넣어 이야기한다. ‘서곡’은 음악과 종교에 관한 저자의 생각을 피력한 글이다. 원시 시대부터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쓰였던 음악이 어떻게 초월적인 현상과 신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는지를 서술한다. 특히 종교의 텍스트를 언어로 담아낸 성악곡만이 아니라 외형적으로는 신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기악곡이 어떻게 내면의 신앙을 나타낼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언어가 담기지 않은 기악곡이 오히려 성악곡보다 더 강력한 정서적 힘과 표현력과 감각적 아름다움으로 사람의 가슴을 울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1악장’에 해당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가톨릭적 배경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의 음악 전반에서 엿볼 수 있는 초월적인 특성들을 설명한다. 이 1부는 1991년 뮌헨에서 열린 모차르트 서거 200주년 기념제에서 저자가 행한 강연이다. 2부는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를 당대의 정신적, 정치적인 배경을 통해 분석한 다음 그 당시 시작된 종교 비판적인 분위기에서 이 작품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2부는 비젤 대성당에서 연주되고 스위스 방송을 통해 중계된 〈대관식 미사〉 공연에서 저자가 낭독한 글을 보완 확장한 것이다. ‘2악장’을 구성하는 ‘리하르트 바그너’는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와 〈파르지팔〉이 제시하는 구원의 메시지를 중심에 놓고 바그너와 종교의 관계를 천착한 글이다. 특히 1부에서는 〈니벨룽의 반지〉 가운데 마지막 악극인 〈신들의 황혼〉에 집중해 이 작품이 우리에게 던지는 수수께끼 같은 의문들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2부에서는 오페라 〈파르지팔〉과 그 토대가 되는 중세의 문학 작품 《파르치팔(Parzival)》의 관계, 그리고 두 예술 작품이 보여 주는 기독교 정신을 설명한다. 1부와 2부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손자인 볼프강 바그너의 요청으로 1982년과 1989년 바이로이트 음악제 프로그램 책자에 싣기 위해 쓴 글이다. ‘3악장’에 해당하는 ‘안톤 브루크너’는 기악곡의 종교적 특성을 작곡자 자신의 신앙심이 가감 없이 표출된 브루크너의 교향곡을 통해 깊이 있게 성찰한 글이다. 1989년 튀빙겐대학에서 한 강연과 토론을 기초로 작성되었다. 사람들은 신앙과 종교를 드러내는 데는 흔히 성악곡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기악곡이야말로 더 큰 종교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았다. 특히 저자는 브루크너 교향곡의 종교성, 현대성, 미래 지향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는 종교의 문제들을 조형미술 분야로 확장해 예술과 의미의 문제를 짚어 본 글이다. 저자는 음악과 마찬가지로 조형미술도 감각적인 코드와 기호와 상징, 색채와 형식과 형상을 이용해 더 많은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주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여기 담긴 에세이들은 저자가 1979년 독일 예술가연맹의 초청을 받아 행한 강연인 ‘예술과 의미의 문제’를 다듬은 글로 미술, 음악,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예술의 의미를 미학적이고 철학적인 차원에서 분석한 텍스트다. “음악은 말 한마디 없어도 그 자체가 종교적 경험의 중요한 원천일 수 있다. 아무리 감각적이라고 하더라도 예술 중에서 가장 영적인 분야인 음악, 이 음악과 종교의 경계선은 무척이나 가늘고 미세하다. 거의 모든 경험을 고양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음악의 변형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그러나 음악적 체험이 둘도 없이 강렬해지는 것은 음악과 종교가 동일한 의미와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때다.”
9788990890504

유대교 (현 시대의 종교적 상황)

한스 큉  | 시와진실
52,200원  | 20151220  | 9788990890504
『한스 큉의 유대교』는 유대교에 대한 총체적이고도 심오한 연구서다. 유대교 역사를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이론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기나긴 역사의 밑바탕에 흐르는 유대교적 본질을 들춰낸다. 유대교를 이해함으로써 현대 세계를 이해하도록 이끈다.
9788992985314

왜 나는 아직도 기독교를 믿는가

한스 큉  | 열린세상
7,200원  | 20140627  | 9788992985314
『왜 나는 기독교를 믿는가』에서 한스 큉은 가치관의 혼돈 시대에 그리스도교의 새로운 각성을 촉구하고, 새로운 동기와 자세, 행동과 목표를 진솔하게 말한다. 자신의 시대가 제기하는 질문을 직시하면서 정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그것도 사람들이 지난 시대의 상품으로 여겨 이제는 폐기될 운명에 처한 그리스도교를 가슴에 소중하게 품고서 뛰어나온다. 가치관의 혼란 시대인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여전히 현대의 위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유용한 자산이라고 갈파하는 그에게서 휴머니스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본다.
9788990890405

한스 큉의 이슬람 (역사.현재.미래)

한스 큉  | 시와진실
56,700원  | 20120911  | 9788990890405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종교 가운데 하나인 이슬람을 제대로 이해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중 매체가 유포하는 이슬람 이미지는 다른 어떤 종교의 이미지보다도 공포와 거부감과 부정적인 선입견에 물들어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근본주의적이고 폭력적인 일부 이슬람 집단의 악행에 시선이 묶인 나머지, 평화롭게 살면서 이슬람을 실천하려는 대다수 무슬림을 보지 못하고 이슬람의 풍요로운 영적ㆍ윤리적 전통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슬람이 지난 수백 년 동안 어떤 정신적인 발전을 경험했는지, 이슬람의 역사 속에서 어떤 ‘패러다임’이 형성됐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에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라고 용기를 북돋는 책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많은 개신교ㆍ가톨릭 그리스도인, 신학자들이 종교 간 이해와 협력을 위해 헌신하고, 그것을 통해 사회 전체를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9788932472119

가톨릭의 역사

한스 큉  | 을유문화사
11,700원  | 20130615  | 9788932472119
미래 지향적으로 가톨릭의 역사를 파헤치다! 2천년의 거대한 역사를 공평하고도 포괄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가톨릭의 역사』. 가톨릭의 기원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중요한 인문들과 운동들을 간추려서 보여주고 있다. 초기 나자렛의 작은 마을에서 세계적인 종교가 된 가톨릭의 성공과 실패, 도전과 좌절의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과거를 돌아보기 위한 역사서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역사서’라는 점에서 돋보인다. 가톨릭 교리와 신앙을 실천하는 방법과 해석에서 혁신적 근대화했다고 평가받는 저자 한스 큉은 오늘날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가톨릭 제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톨릭 사회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의 바티칸과 그 정점에 서 있는 교황 중심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모두에게 열려 있는 자유롭고 평등한 모음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 책은 2003년에 출간된 《가톨릭 교회》(을유문화사)의 개정판입니다.
9788941982098

왜 그리스도인 인가

한스 큉  | 분도출판사
0원  | 19820201  | 9788941982098
가톨릭을 믿고 사랑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9788941911098

한스 큉 과학을 말하다 (만물의 시초를 둘러싼 갈등과 소통의 드라마)

한스 큉  | 분도출판사
20,700원  | 20110712  | 9788941911098
만물의 시초를 둘러싼 갈등과 소통의 드라마『한스 큉, 과학을 말하다』. 현대 가톨릭 신학계의 거물 한스 큉이 과학과 종교 간의 해묵은 갈등의 역사를 깊고 오래 들여다보고 나름의 해법을 제시한다. '왜 천지간에 존재자는 있고 무는 없는가?', '만물의 시초에 대관절 무슨 일이 있었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대답하고 있다. 그는 우주 만물의 근원과 정면대결하면서, 신학과 종교의 견고한 담벼락을 과감히 부수고 나와 물리학ㆍ수학ㆍ생물학ㆍ뇌 과학ㆍ고고학ㆍ인류학의 아성을 유유자적하게 넘나든다.
9788941911104

그리스도교 여성사 (2천년 그리스도 교회사 박탈당한 절반의 진실)

한스 큉  | 분도출판사
8,100원  | 20110701  | 9788941911104
2천년 그리스도 교회사, 박탈당한 절반의 진실『그리스도교 여성사』. 이 책은 그리스도교의 2천 년 여성사를 살펴보면서, 본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던 예수의 공동체가 어떻게 남성 중심적 교권제도를 고집하는 교회로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따져 묻는다. 나아가 사제 독신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여성 사제직을 요구하는 등 구체적인 개혁안을 제시하고 있다.
9788987357454

프로이트와 신의 문제(증보판) (증보판)

한스 큉  | 하나의학사
9,500원  | 20030430  | 9788987357454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