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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뒤흔든"(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1945 (20세기를 뒤흔든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6개월)

1945 (20세기를 뒤흔든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6개월)

마이클 돕스  | 모던아카이브
24,300원  | 20180616  | 9791187056195
20세기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이 펼쳐진 6개월의 기록! 20세기 역사의 분수령이 된 극적 사건들이 숨 가쁘게 이어진 1945년 2월에서 8월까지 6개월을 포착한 『1945』. 워싱턴포스트 외신기자로 활약했던 저자가 3대 전승국의 지도자인 이른바 ‘3거두’가 직접 만나 세기의 담판을 벌인 얄타회담(2월 4~11일)과 포츠담회담(7월 16일~8월 2일)의 막전막후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전설로 남은 정치적 거물들의 진면목과 현대사의 중대한 전환점을 멋지게 포착해 특유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준다.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 (20세기를 뒤흔든 모델 살인사건과 언론의 히스테리)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 (20세기를 뒤흔든 모델 살인사건과 언론의 히스테리)

해럴드 셰터  | 처음북스
0원  | 20141103  | 9791185230429
뉴욕 빅맨 플레이스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 언론의 히스테리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는 화려하고도 암울했던 1930년대의 뉴욕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이 책은 사건의 주인공 로버트 어윈에 이야기에 주목한다. 그가 살아온 배경과 피해자와의 관계, 그를 변호한 당대의 최고 변호사까지 뉴욕 빅맨 플레이스에서 벌어진 여러 살인 사건과 그 과정에서 언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소설처럼 흥미롭게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필립 짐바르도 자서전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으로 20세기를 뒤흔든 사회심리학의 대가)

필립 짐바르도 자서전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으로 20세기를 뒤흔든 사회심리학의 대가)

필립 짐바르도  | 앤페이지
16,200원  | 20230201  | 9788931559712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 ‘깨진 유리창 이론’ ‘타임 패러독스’ 등 심리학계의 살아있는 전설, 필립 짐바르도 지금부터 거장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으로 19세기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사회심리학의 대가 필립 짐바르도. 이탈리아인인 그는 유년 시절 유대인이라는 오해로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았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시칠리아 출신 마피아일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외톨이가 되었다. 예일대 대학원 입학 과정은 더욱 버라이어티하다. 명문 대학 학부 과정을 최우등생으로 졸업하고 학부생 때 논문을 발표한 것도 모자라 대통령상까지 받은 그가 단지 ‘흑인’일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대학원 입학이 보류된 것이다. 어둡게 인화된 증명사진 한 장과 재즈를 좋아한다는 자기소개서가 불러온 오해였다. 그 결과 선량한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상황의 힘‘에 주목하게 됐다. 1979년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상황의 힘‘을 연구하기 위해 ‘교도소 실험’에 돌입한다. 이 실험을 위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남자 대학생 24명이 피험자로 선출됐다. 실험 당일, 연구진은 무작위로 교도관과 수감자 역할을 나눈 후 이들에게 역할에 따라 제복과 죄수복을 입게 했다. 처음 몇 시간은 교도관과 수감자들이 함께 웃고 떠들며 잡담을 나누는 등 실험에 몰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채 하루가 지나기 전 양측의 대립이 시작됐다. 수감자들의 자유분방한 태도가 교도소 내 질서를 무너뜨린다는 판단을 한 교도관들에 의해 전에 없는 강한 통제가 시작된 것이다. 이에 수감자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실제 교도소에서 일어날 법한 폭동이 실험 현장에서 일어났다. 그 순간부터 그곳은 실험 장소가 아니라 심리학자들이 운영하는 교도소가 되어버렸다. 권력이 지배하는 감옥이 된 것이다.
센스 앤 넌센스 (20세기를 뒤흔든 진화론의 핵심을 망라한 세계적 권위의 교과서)

센스 앤 넌센스 (20세기를 뒤흔든 진화론의 핵심을 망라한 세계적 권위의 교과서)

케빈 랠런드  | 동아시아
17,100원  | 20140923  | 9788962620856
진화론에 덧씌워진 오명과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을 파헤치다! 철학자 대니얼 데닛이 인류 역사상 최고의 아이디어를 낸 학자로 꼽은 찰스 다윈. 그의 혁명적 저서 『종의 기원』이 출간된 이후 진화론은 생물학 분야뿐만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그리고 예술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다윈 이후 진화론의 역사는 20세기를 뒤흔든 이론답게 그 엄청난 영향력만큼이나 오명과 누명으로 점철된 역사이기도 했다. 『센스 앤 넌센스』는 진화론에 대한 오해와 오용의 역사, 그리고 현대 진화론의 여러 갈래를 균형 잡힌 시각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와 진화심리학자인 저자들이 진화론이 인류의 20세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얼마나 다양한 진화이론이 퍼져나갔는지를 다루면서 진화론에 대한 오해와 대중을 현혹했던 허무맹랑한 진화이론을 낱낱이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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