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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생각한다

20세기를 생각한다

토니 주트, 티머시 스나이더(지은이), 조행복(옮긴이)
열린책들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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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생각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세기를 생각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사상사
· ISBN : 9788932917191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15-06-15

책 소개

<전후 유럽에 관한 최고의 역사서>로 평가받는 포스트워의 저자이자 사회 참여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진 토니 주트와 전도유망한 젊은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가 20세기 서구 정치사상에 대해 나눈 긴 대담의...
<전후 유럽에 관한 최고의 역사서>로 평가받는 '포스트워'의 저자이자 사회 참여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진 토니 주트와 전도유망한 젊은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가 20세기 서구 정치사상에 대해 나눈 긴 대담의 기록이다. 이 책은 <역사이자 전기이며 윤리학 논문>이다.

19세기 말부터 21세기 초까지 자유주의자,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민족주의자, 파시스트 지식인들이 이해한 권력과 정의를 주제로 한 서구 근대 정치 사상사, 제2차 세계 대전과 홀로코스트라는 격변이 일어난 직후 20세기 중반 런던에서 동유럽 유대인의 후손으로 태어난 역사가 토니 주트의 지적 전기, 그리고 20세기 정치사상의 한계와 도덕적 실패에 대한 윤리학적 사색, 이 세 가지 이야기가 교직되어 있다.

책은 과거에 대해 말하지만, 우리가 싸워 얻어야 할 미래에 대해 논증한다. 우리는 공동선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는데, 20세기는 이에 대해 우리에게 해줄 말이 많다.

목차

서문 ― 티머시 스나이더

1장 이름은 남는다: 유대인 질문자
2장 런던과 언어: 영국인 작가
3장 가족의 사회주의: 정치적 마르크스주의자
4장 킹스 칼리지와 키부츠: 케임브리지의 시오니스트
5장 파리, 캘리포니아: 프랑스 지식인
6장 이해의 세대: 동유럽 자유주의자
7장 통합체와 단편들: 유럽의 역사가
8장 책임의 시대: 미국인 모랄리스트
9장 선의 평범함: 사회민주주의자

후기 ― 토니 주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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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이후: 토니 주트를 추억하며 ― 에릭 홉스봄

저자소개

토니 주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 유럽 역사의 최고 권위자. 1948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 킹스 칼리지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 대학, 옥스퍼드 대학, 버클리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가르쳤다. 1995년 직접 레마르크 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으로 재임했다. 『뉴욕 타임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뉴 리퍼블릭』 등 유럽과 미국의 언론에 빈번히 글을 기고하는 유럽 전문가이며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 특별회원, 왕립 역사학회 특별회원, 빈의 인간과학연구소 종신회원이다. 유대인인 그는 지식인의 시각에서 이스라엘을 <편협한 민족국가>로 규정하는 등 신랄하게 비판한 것으로 유명하다.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와 미국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2007년에 해나 아렌트 상을, 2009년에 조지 오웰 상을 수상했다. 2010년 8월 루게릭병으로 타계했다. 주트의 저서로는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기억의 집』, 『재평가: 잃어버린 20세기에 대한 성찰』, 『20세기를 상상한다』, 『지식인의 책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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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 스나이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미국 오하이오주 출생. 중유럽 및 동유럽의 역사와 홀로코스트를 연구하는 역사학자이다. 현재 토론토대학교 현대유럽사 석좌교수이자 공공역사연구소(Public History Lab) 소장, 멍크 국제문제및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빈인문학연구소 종신연구원을 겸임하고 있다. 미국 홀로코스트기념관 양심위원회 위원 및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유럽대학교 나톨린캠퍼스 등에서 강의했다. 역사학자로 활동해 오며, 2010년대에 들어서는 정치, 공중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0년 페이스북을 모니터링하는 독립 단체 ‘리얼 페이스북 오버이트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으며, 《시카고트리뷴》 《네이션》 《뉴욕리뷰오브북스》 《타임스리터러리서플먼트》 《뉴리퍼블릭》 등에 기고 중이다. 대표 저서로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피에 젖은 땅』과 『블랙 어스』가 있다. 스나이더는 두 책에서 제2차세계대전을 동유럽의 비옥한 땅을 차지하기 위한 히틀러와 스탈린의 식민지 쟁탈전으로 제시한다. 홀로코스트를 히틀러의 악마성의 구현이라기보다는 국가가 파괴된 지대에서 국적을 박탈당한 이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무차별 학살극으로 분석했다. 유럽 16개 기록보관소를 통한 광범위한 문서, 새로운 증언에 기초한 이 책들은 20세기의 비극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최근 저서로는 트럼프 집권에 따른 민주주의 위기를 경고하는 『폭정』이 있으며, 그 밖에 토니 젓과 공저한 『20세기를 생각한다』, 러시아, 유럽, 미국 정치를 분석한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등이 있다. 한나아렌트상, 랠프월도에머슨상, 라이프치히도서상, 미국문예아카데미 문학상, 카지미에시모차르스키역사상, 프라킨국제문학상, 안토노비치상 등 다수 상을 수상했고, 카네기펠로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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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독재자들』, 『나폴레옹』, 『백두산으로 가는 길』, 『전후 유럽』, 『베르됭 전투』, 『하버드-C.H. 베크 세계사, 1750-1870』, 『하버드-C.H. 베크 세계사, 1870-1945』, 『하버드-C.H. 베크 세계사, 1945 이후』,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블랙 어스』, 『설탕』, 『백인의 역사』, 『중독의 역사』, 『항복의 길』, 『대격변』, 『문명의 운명』, 『울로프 팔메』, 『15-16세기 유럽의 마술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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