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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로렌스"(으)로 3,10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2371732

EEA: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한글판) (50일 영어낭독으로 원어민 되기)

Lawrence J. Zwier  | 웅진컴퍼스
11,720원  | 20201217  | 9791162371732
영어 문장 아무리 외워도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안 나온다면 정답은 영어 낭독! 영어 통문장 암기는 이제 그만! 그림 보고 영어로 입영작 될 때까지 낭독해보자. 활용도가 높은 영어 표현이 구체적인 이미지와 함께 그림 사전 형태로 전달되어 이해하기 쉽다. 상황별로, 일어난 순서대로 그림과 같이 수록되어 만화를 보듯이 잘 읽힌다. 짧은 문장으로 되어 있어 영어 초보자도 쉽게 스피킹 훈련이 가능하다.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영어 생활을 이 한 책에 모두 수록되어 있다.
9788936464998

무지개 1

D. H. 로렌스  | 창비
16,200원  | 20251031  | 9788936464998
영국 모더니즘을 혁신한 걸작, 로런스 문학의 정점 인간의 운명을 다시 묻는 눈부신 투쟁과 새로운 세상의 약속 브랭귄 집안 3대의 남녀관계 변화로 포착한 근대문명의 본질 20세기 영국문학의 대표 작가 D. H. 로런스 문학의 정수 『무지개』(전2권)가 창비세계문학으로 출간되었다. 산업화 시기 영국 농촌의 브랭귄 집안 3대의 성과 사랑, 삶을 그려낸 이 장편소설은 영국 전통사회를 생생하게 기록하는 동시에 근대적 인간의 탄생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주어진 삶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존재가 되려는 열망을 품고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고자 하는 개인들의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인간에 대한 탐구는 세상과 더불어 변모하는 남녀관계로 표현되는데, 그 결실은 근대적 자아의 출현이다. 등장인물들이 근대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하려 노력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도 무너지지 않고 더 높은 지향에 가닿으려 분투하는 서사는 그대로 오늘 우리가 사는 세계의 원형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인물이 죽음 같은 고난을 통과한 끝에 마침내 마주하는 무지개가 현실과 손쉽게 타협하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애쓰는 오늘의 독자들에게 여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무지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시적인 리듬감, 인간의 심리와 모순됨을 꿰뚫는 묘사,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대담한 상상력, 삶의 실감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문장, 풍부한 상징과 비유 등 로런스 문학의 특징이 남김없이 드러나는 걸작이다. 또한 서구 근대문명의 초창기에 이미 근대문명의 한계를 직시하고 대안을 모색한 로런스의 사유는 동시대의 작가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선구적인 통찰이었다. 이 때문에 파격적인 묘사와 근대사회에 대한 비판적 논조를 담은 『무지개』는 1915년 출간 당시부터 고초를 겪었다. 국가주의와 전쟁을 비판한 대목들이 제국주의 영국 당국의 심기를 거슬렀고, 출간 직후 작품이 ‘음란물출판물법령’ 위반 판결을 받아 전량 압수 및 판매금지 조치를 당한 것이다. 그러나 11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당대의 금서는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근대 세계의 본질을 포착해내고 당대 영국뿐 아니라 전지구적 인류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무지개』는 오늘날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9788936465001

무지개 2

D. H. 로렌스  | 창비
16,200원  | 20251031  | 9788936465001
영국 모더니즘을 혁신한 걸작, 로런스 문학의 정점 인간의 운명을 다시 묻는 눈부신 투쟁과 새로운 세상의 약속 브랭귄 집안 3대의 남녀관계 변화로 포착한 근대문명의 본질 20세기 영국문학의 대표 작가 D. H. 로런스 문학의 정수 『무지개』(전2권)가 창비세계문학으로 출간되었다. 산업화 시기 영국 농촌의 브랭귄 집안 3대의 성과 사랑, 삶을 그려낸 이 장편소설은 영국 전통사회를 생생하게 기록하는 동시에 근대적 인간의 탄생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주어진 삶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존재가 되려는 열망을 품고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고자 하는 개인들의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인간에 대한 탐구는 세상과 더불어 변모하는 남녀관계로 표현되는데, 그 결실은 근대적 자아의 출현이다. 등장인물들이 근대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하려 노력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도 무너지지 않고 더 높은 지향에 가닿으려 분투하는 서사는 그대로 오늘 우리가 사는 세계의 원형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인물이 죽음 같은 고난을 통과한 끝에 마침내 마주하는 무지개가 현실과 손쉽게 타협하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애쓰는 오늘의 독자들에게 여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무지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시적인 리듬감, 인간의 심리와 모순됨을 꿰뚫는 묘사,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대담한 상상력, 삶의 실감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문장, 풍부한 상징과 비유 등 로런스 문학의 특징이 남김없이 드러나는 걸작이다. 또한 서구 근대문명의 초창기에 이미 근대문명의 한계를 직시하고 대안을 모색한 로런스의 사유는 동시대의 작가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선구적인 통찰이었다. 이 때문에 파격적인 묘사와 근대사회에 대한 비판적 논조를 담은 『무지개』는 1915년 출간 당시부터 고초를 겪었다. 국가주의와 전쟁을 비판한 대목들이 제국주의 영국 당국의 심기를 거슬렀고, 출간 직후 작품이 ‘음란물출판물법령’ 위반 판결을 받아 전량 압수 및 판매금지 조치를 당한 것이다. 그러나 11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당대의 금서는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근대 세계의 본질을 포착해내고 당대 영국뿐 아니라 전지구적 인류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무지개』는 오늘날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9791159057434

생기의 잔물결 (D.H.로렌스 시선집)

D. H. 로렌스  | 소명출판
14,400원  | 20250315  | 9791159057434
이 책은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출판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생기의 잔물결』은 그 일곱 번째 책으로, 사랑을 깊이 있게 다루는 D. H. 로렌스의 시선집이다.
9788952247261

채털리 부인의 연인

D. H. 로렌스  | 살림
11,700원  | 20230614  | 9788952247261
이전의 나는 죽어버렸다 능동적 자발성을 갖고 깨어난 움츠려 있던 몸, 완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원초적 뿌리! 섹스와 몸에 대한 자각이 없다면 황폐화된 산업사회 속 인간은 정처 없이 헤매는 존재가 되리라 좋은 가정환경에서 나고 자라 자유연애를 해오던 콘스턴스 리드(코니)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클리퍼드와 결혼한다. 결혼 후 클리퍼드는 벨기에 전선에 참전하고, 전쟁에 투입된지 6개월 후 하반신 마비 및 성불구가 된다. 클리퍼드는 아버지가 사망한 후 채털리 경이, 코니는 채털리 부인이 되고 채털리 부인은 사냥터지기 올리버 멜러스에게 강한 욕정을 느낀다.
9781023292535

Lawrence

 | Anson Street Press
25,800원  | 20250328  | 9781023292535
Explore the life and artistry of Sir Thomas Lawrence, one of England's most celebrated portrait painters, in this meticulously prepared print edition of "Lawrence" by Samuel Levy Bensusan. Delve into the world of English art and Romanticism through the lens of Lawrence's remarkable career. This volume offers insights into his techniques and the historical context surrounding his work, making it a valuable resource for enthusiasts of art history and portrait painting.
9791189898779

아포칼립스

D. H. 로렌스  | b
14,400원  | 20220805  | 9791189898779
“파국과 종말 이전에 회복과 재생은 가능한가”
9788955068511

다윗 DAVID

D. H. 로렌스  | 동인
14,400원  | 20211208  | 9788955068511
『다윗 DAVID』은 저자 D. H. 로렌스가 펴낸 영미희곡집이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49717913

채털리 부인의 연인

D. H. 로렌스  | 동서문화사
9,000원  | 20201225  | 9788949717913
한국최초 무삭제판! 낡은 사고, 옛 가치관에 맞선 D. H. 로렌스! 삶의 고통을 창조로 바꿔나가는 폭발적 예술력! 따뜻한 애정을 일깨우는 너무나 노골적 섹스묘사!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한 生ㆍ性ㆍ聖! D. H. 로렌스의 예술은 폭발이었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였다. 그리고 그때의 작렬을 창조로 바꿔나갔다. 그는 여성과, 현대사회와, 자신의 모순이나 억압과 충돌하면서 그 속에서 작품을 만들어냈다. 거기에는 비할 데 없는 약동(躍動)과 솔직한 사고가 있었으며, 이 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세 가지 것 ‘생(生)’과 ‘성(性)’과 ‘성(聖)’이 있었기에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영국 중부의 탄광지대에 거처를 마련한 귀족 클리포드 채털리 경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부상을 당해 하반신 불구가 되어 고향에 돌아온다. 전쟁에 의한 성적 불능, 지식인의 추상적인 말과 사상의 지배, 탄광경영과 메디아의 탐닉 등, 근대기계문명 및 영국지배계급 문화의 공허함과 냉철함을 겪어야 하는 클리포드와의 생활을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아내 콘스탄스는 아웃사이더 극작가 마이크리스와 불륜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것에 만족하지 못한 그녀는, 어느 날 노동자 계급출신인 고독한 산지기 멜로스와 육체관계를 갖게 된다. 그와의 관계를 통해 성(性)에 눈뜨고, 삶(生)에 눈뜨고, 성(聖)스러운 자연에 눈뜨게 된다. 그녀는 갖은 장애를 극복해서라도 산지기와의 관계를 이루고자 결의한다. 산지기도 별거중인 아내와의 이혼을 결심한다. 콘스탄스는 남편에게 멜로스와의 일을 고백한다. 멜로스는 산지기 일을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 멜로스가 콘스탄스와 맺어질 날을 기다리면서 소설은 막을 내린다. 한국 최초 무삭제판이다.
9791190475419

D H. 로렌스 유럽사 이야기 (영미 문학의 거장이 펼쳐낸 인간의 이야기, 옥스퍼드 유럽사)

D. H. 로렌스  | 페이퍼로드
19,800원  | 20210319  | 9791190475419
영미 문학의 거장이 펼쳐낸 인간의 이야기, 옥스퍼드 유럽사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백 년 전, 옥스퍼드 대학의 학생들은 궁금증에 휩싸여야 했다. 눈앞에 놓인 이 유려한 문체와 재기 넘치는 서술의 역사서가 도대체 누구의 저작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책은 고대 로마의 성립부터 근대 유럽 국가가 형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그야말로 숨 막히듯 서술해내고 있었다. 마치 욕망이 만들어내는 인간사 스캔들을 탐구하듯, 역사 속 인간과 그 사건을 분석해낸 이 책은 엄밀해야 할 역사책과 흥미로워야 할 소설의 장점을 두루 갖고 있으면서, 교육이라는 목적에조차 더할 나위 없이 충실했다. 거기에 ‘역사란 무엇인가’와 ‘역사에서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질문과 해답을 동시에 담고 있었다. 그런데 대체 누구의 작품이란 말인가? 알려진 역사가 중에 로렌스 H. 데이비슨Lawrence H. Davison라는 이름은 없었다. 교육자나 문학인 중에서 찾아도 마찬가지였다. 소설가와 평론가, 역사가, 교육자의 역할에 모두 능통한 이 저자의 정체가 알려지기까지는 그로부터 몇 년이 더 지나야 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찌할 수 없는 사정이란 것이 있었다. 작가는 당시 창작의 최고 절정기에서 피할 수 없는 궁지에 몰려 있었다. 대학 시절 도와준 은사의 부인과 사랑의 도피를 했다가 도로 잡혀 들어와 몇 년 뒤 가까스로 결혼에 성공했지만, 출간한 책마다 외설 시비를 받고 출간 정지되었고, 독일 국적의 부인은 작가가 활동하는 영국에서 스파이 혐의까지 받고 있었다. 펜을 들 때마다 신들린 듯이 글이 쏟아져 나왔지만, 대부분의 글들은 무차별 검열을 당하거나 출간조차 불가능했다. 손가락질이 잇달았고, 경제 사정 역시 어려워졌다. 그때 그에게 역사책의 집필 제의를 해온 곳이 바로 옥스퍼드 대학이었다. 한때 교육자였으며, 평론가였고, 화가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인 그에게 고답을 탈피한 일종의 새로운 ‘역사 교과서’의 집필을 맡긴다는 것은 옥스퍼드로서는 새로운 도전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저자를 찾아낸 선택이기도 했다. 작가는 의뢰를 받자마자 일필휘지로 원고를 완성했고, 본명이 아닌 가명으로 출간된 이후 하나의 대학에서 시작된 반향은 어느새 다른 대학과 일반 독자에게까지 퍼져나갔다. 그 책이『유럽사 이야기』이며 작가는 바로 우리에게『채털리 부인의 연인』,『무지개』,『아들과 연인』 등 문제적 소설의 작가로 유명한 D. H. 로렌스다.
9791186998960

국화 냄새

D. H. 로렌스  | 부북스
7,110원  | 20210120  | 9791186998960
『국화 냄새』는 〈열어놓은 창문〉, 〈라뺑과 라삐노바〉, 〈버지니아 울프〉, 〈필경사 바틀비〉, 〈데지레의 아기〉, 〈한 시간 이야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3652986

무지개(상)

D. H. 로렌스  | 종합출판범우
10,800원  | 20201026  | 9788963652986
1840~50년대 영국 더비셔와 노팅엄셔 사이에 있는 마쉬 농장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브랭웬 사람들의 삶이야기! 《무지개》는 영국의 더비셔와 노팅엄셔 사이에 있는 마쉬 농장을 배경으로 브랭웬 집안의 사람들이 3대에 걸쳐 살아간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무지개》의 첫 장면에 인상적으로 그려진 바와 같이 브랭웬 집안의 여자들은 자연과 삶에 충실하고자 하는 남자들과는 달리 더 높고 더 이상적인 세상에 대한 막연한 갈망을 품고 살아왔다. 그렇지만 종국에는 평범한 결혼 생활과 가족 관계에 안주해버린다. 하지만 3대째의 여주인공인 어슐라는 맹목적인 연애와 종속적인 결혼을 끝내 거부해 버림으로써 새로운 세계로 나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일한 인물로 성장한다. 작품의 마지막에 아기를 유산하고 중병을 앓고 난 어슐라가 창가에 앉아서 바라보는 무지개는 노아의 홍수가 끝난 뒤에 나타난 무지개가 보여준 것과 같은,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가능성을 형상화한 것이다.
9791197296901

레이디 차탈리 (에로티시즘 장편소설)

D. H. 로렌스  | 뮤즈(MUSE)
13,500원  | 20210215  | 9791197296901
흔히 〈레이디 차탈리〉는 에로티시즘의 고전으로 대변되곤 한다. 노골적이고 거침없는 성적 묘사나 비속어의 사용 때문이다. 이 소설은 D. H. 로렌스가 사망하기 2년 전에 출간되었다. 당시 출간이 거절되자 그는 자비를 들여 소설을 출간했다.하지만 출간과 동시에 〈레이디 차탈리〉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외설 시비였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출판이 금지되었고, 이후 금지 조치가 풀리기까지는 3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과연 〈레이디 차탈리〉는 에로티시즘 소설이기만 한 것일까. 소설을 한 장씩 읽을 때마다 우리는 그런 편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9788901245478

채털리 부인의 연인 1

D. H. 로렌스  | 펭귄클래식코리아
7,650원  | 20201111  | 9788901245478
금지되고, 불태워졌으며, 외설 재판에 회부되었던, 그러나 동시에 엄청난 해적판을 양산한 가장 유명한 금서(禁書) “이제껏 로렌스만큼 성(性)과 사랑의 힘 다툼을 제대로 표현해낸 작가는 없었다.” _도리스 레싱 1928년 이탈리아에서 작가의 자비로 출판된 이후 1960년까지 정식 출판되지 못했던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노골적인 묘사와 비속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부인과 하층계급 사내의 사랑을 다룬다는 점에서 엄청난 사회적 스캔들을 일으켰다. 하지만 로렌스는 초판 원고를 몇 번이나 수정하여 출판 가능한 판본으로 만드는 등 이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그는 정신과 육체의 조화, 모든 형식과 겉치레를 버린 진실한 사랑을 이 작품에 담고 싶었던 것이다. 1993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한 무삭제 결정판 텍스트를 번역한 펭귄클래식 시리즈의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는 이 작품의 진정한 의미와 의도를 작가가 직접 써내려간 「채털리 부인의 연인 이야기」와 함께, 창작의 배경이 되었던 영국 중부지방의 풍경을 설명한 부록, 이 작품에 찬사를 보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리스 레싱의 서문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뜻깊다.
9788963652993

무지개(하)

D. H. 로렌스  | 종합출판범우
10,800원  | 20201026  | 9788963652993
1840~50년대 영국 더비셔와 노팅엄셔 사이에 있는 마쉬 농장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브랭웬 사람들의 삶이야기! 《무지개》는 영국의 더비셔와 노팅엄셔 사이에 있는 마쉬 농장을 배경으로 브랭웬 집안의 사람들이 3대에 걸쳐 살아간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무지개》의 첫 장면에 인상적으로 그려진 바와 같이 브랭웬 집안의 여자들은 자연과 삶에 충실하고자 하는 남자들과는 달리 더 높고 더 이상적인 세상에 대한 막연한 갈망을 품고 살아왔다. 그렇지만 종국에는 평범한 결혼 생활과 가족 관계에 안주해버린다. 하지만 3대째의 여주인공인 어슐라는 맹목적인 연애와 종속적인 결혼을 끝내 거부해 버림으로써 새로운 세계로 나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일한 인물로 성장한다. 작품의 마지막에 아기를 유산하고 중병을 앓고 난 어슐라가 창가에 앉아서 바라보는 무지개는 노아의 홍수가 끝난 뒤에 나타난 무지개가 보여준 것과 같은,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가능성을 형상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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