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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a plath"(으)로 7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실비아 플라스  | 문예출판사
26,100원  | 20240830  | 9788931023718
국내 번역 출간 20주년 기념 리커버 에디션! 비극적이며 매혹적인 한 시인의 격정적인 삶과 예민한 영혼의 기록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상상력의 죽음이다.” 비극적이며 매혹적인 한 시인의 격정적인 삶과 예민한 영혼의 기록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국내 번역 출간 20주년 기념 리커버 에디션! 신화의 베일에 갇힌 한 여성 시인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듣는다 실비아 플라스는 1963년에 서른 살 나이로 자살한 미국의 천재 여성 시인이다. 많은 사람은 궁금해한다. 왜 가스 오븐에 머리를 박고 자살해야만 했을까?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는 그녀가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준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일기 안에서 그녀의 뛰어난 문학적 감수성과 재능을, 그리고 자신이 하는 모든 것에 열정과 야망을 품고 성공하고자 했던 한 비범한 천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실비아는 자신이 겪은 사랑과 슬픔, 광기에서 어떤 의미도 발견할 수 없다면 어떤 새로운 경험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장영희(수필가, 번역가, 영문학자) 실비아 플라스만큼 ‘신화’라는 말이 어울리는 존재가 또 있을까. 아름다운 미국 여성 시인이 핸섬한 당대 최고의 영국 시인과 결혼하면서 시작된 현대 영미문학계 최대의 로맨스는, 남편인 테드 휴스의 외도와 실비아 플라스의 자살로 비극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책은 격정과 열정으로 가득 찼던 실비아 플라스의 삶과 예민한 영혼에 대한 기록이며, 남성에게 희생된 여성 예술가의 전형이라는 ‘신화’에 가려졌던 시인의 고뇌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문예출판사는 2004년에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를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하여 소개했고, 2024년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했다.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빼어난 문학작품이며 자아의 내부 투쟁을 기록한 실비아 플라스의 자서전이다. 시인의 강렬하면서도 적나라한 감정 표현이 고스란히 들어 있으며 삶과 자신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 번득인다. 또한 사춘기 소녀의 팽팽한 감수성과 불안한 심리에서부터 원고 수락 편지를 기다리는 작가 지망생의 모습, 자기혐오와 타자에 대한 공격성에 이르기까지, 일기 속 실비아 플라스는 치열하게 한 생을 살아낸 한 사람이자 시인으로서 복잡다단하고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낭비 없는 밤들 (실비아 플라스 작품집)

낭비 없는 밤들 (실비아 플라스 작품집)

실비아 플라스  | 마음산책
19,800원  | 20240305  | 9788960908697
“이름 없는 내가 일어난다. 이름 없이, 더럽혀지지 않은 채로.” 퓰리처상 수상 시인 실비아 플라스의 국내 초역 작품집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과 장편소설 『벨 자』 등을 선보이며 국내 독자에게 실비아 플라스의 작품 세계를 알려온 마음산책에서 『낭비 없는 밤들』이 출간됐다. 이번 책은 국내 초역되는 단편과 산문(에세이)을 묶은 작품집으로, 실비아 플라스의 다채로운 글쓰기와 작가적 재능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낭비 없는 밤들』은 실비아 플라스가 남긴 단편과 산문, 일기를 전 남편인 영국의 계관시인 테드 휴스가 엮어 출간한 『조니 패닉과 꿈의 성경Johnny Panic and the Bible of Dreams』 2판(1979년)을 저본으로 한다. 2판은 1977년 초판 출간 후, 인디애나 대학교의 릴리 도서관에서 발견된 초기 원고들을 추가한 것이다. ‘1부 더 성공적인 단편 및 산문’ ‘2부 다른 이야기들’ 같은 테드 휴스의 구성은, 자칫 1부에 실리지 않은 작품들을 미흡한 것으로 인식하도록 선입견을 심어줄 우려가 있었다. 국내판에서는 그의 분류를 해체하고 산문과 단편으로 구분하여 역연대순으로 작품을 배치했다. 독자는 실비아 플라스가 죽기 직전인 1963년의 산문에서 출발해 십대 후반에 쓴 1949년의 단편에 도착하게 된다. 이러한 흐름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작가로서 발전해온 실비아 플라스를 되짚어보는 데 유용할 것이다. 소설가이자 시인인 마거릿 애트우드는 1979년 〈뉴욕 타임스〉에 실은 이 책의 리뷰에서 “천재가 꽃처럼 피어난다는 낭만적인 생각은 영원히 묻어두어야 한다. 그토록 오랫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눈에 띄는 성과가 거의 없던 주요 작가는 드물었으니까. 그 돌파구는 몇 번이고 힘들게 얻어낸 것이었다”라고 썼다. 실비아 플라스가 세계적인 명성과 신화적인 이미지를 얻은 것은 사후의 일로, 그는 살아생전 글쓰기로 먹고살겠다는 야심을 이루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비아 플라스는 첫 시를 발표한 여덟 살 때부터 평생 동안 글쓰기를 돌파구로 삼아 쓰는 일에 투신했다. 『낭비 없는 밤들』은 그 꺾이지 않는 열정과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글을 쓰며 아이를 기르며 말 그대로 온 밤들을 할애하여 만들어졌을 플라스의 이 이야기들이 좀 더 많은 독자와 만나기를 바란다. 재치와 유머가 곳곳에 스민 기민한 시선을 즐겨 보았으면 한다. 독자 개개인의 마음속에서 각자의 플라스를 만날 수 있기를. _「옮긴이의 말」에서
벨 자 (실비아 플라스 소설)

벨 자 (실비아 플라스 소설)

실비아 플라스  | 마음산책
13,500원  | 20220405  | 9788960901667
실비아 플라스의 소설 『벨 자』 섬세한 문장에 깃든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통찰 존재만으로 “문학에서의 한 사건”이자 “대중적인 현상”이라 일컬어지는 실비아 플라스.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으로 사후에 출간된 시집 가운데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수상한 그가 남긴 소설 『벨 자』가 새로운 표지로 출간되었다. 〈보스턴 글로브〉가 “『호밀밭의 파수꾼』에 맞먹는 걸작”이라고 평한 바 있는 『벨 자』는 실비아 플라스가 죽기 몇 주 전 ‘빅토리아 루커스’라는 가명으로 1963년 영국에서 출간된 자전적 소설이다. 고국인 미국에서는 그의 어머니의 반대로 1971년에야 출간될 수 있었지만 영국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고무된 젊은이들은 이 소설을 구해 함께 읽고, 공감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실비아 플라스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으나 20세기 후반의 여성주의 그리고 여성운동에서 『벨 자』는 결코 빠뜨릴 수 없는 고유명사로도 자리매김했다. “신중하게 긍정적인 소설”(재닛 맥캔, 『벨 자에 대한 비평적 견해』 중에서), 『벨 자』는 1950년대의 미국 사회에서 줄곧 모범생으로 살아온 열아홉 살 에스더 그린우드를 내레이터이자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실비아 플라스는, 러시아의 비평가 슈클로프스키Shklovsky가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라 부른 사실주의의 주요한 문학 기법을 써서 에스더의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미국의 비평가인 로버트 숄스Robert Scholes는 〈뉴욕 타임스〉에 실은 글에서 다음과 같이 평하기도 했다. 실비아 플라스의 낯설게 하기 기법은 사소한 언어유희부터 대단히 문제적인 이미지들까지 아우른다. 일례로 에스더가 뉴욕에서 머문 여성 전용 호텔을 “아마존Amazon”이라 이름 지음으로써, 단순히 “바비존Barbizon”의 발음과 가깝다는 것을 즐기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이 호텔의 전체적인 성격에 대해 재고하기를 촉구한다. “남자들이 얼쩡대며 유혹하지 못하는 곳에서 딸들이 살기를 바”라는 “부자 부모를 둔 내 또래 여자애들이 주로 묵”는 곳 말이다. 실비아 플라스는 이 소설의 주요한 테마가 남성과 여성 사이의 적대감임을 밝히고 있다. 나아가 실비아 플라스는 이 “낯설게 하기”를 통해 에스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심리 상태를 치밀히 묘사함으로써 우리가 에스더의 삶을 보다 다각도에서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광기를 ‘숨막힐 듯한 벨 자가 머리 위로 내려오는 것’이라 생각한 에스더가 왜 극단적인 길을 걸으려 했는지에 대해서도 말이다. 벨 자가 언제 덮쳐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에스더를 비롯한 우리는 언제나 벨 자 밑에 앉아 있을 것이므로.
에어리얼 (복원본)

에어리얼 (복원본)

실비아 플라스  | 엘리
15,300원  | 20220919  | 9791191247237
20세기 영미문학사의 전설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실비아 플라스의 대표작 『에어리얼: 복원본』이 엘리에서 출간되었다. 『에어리얼』은 1963년 실비아 플라스가 생을 마감한 뒤 남편 테드 휴스의 편집으로 1965년에 첫 출간되어 전 세계적 찬사를 받았지만, 동시에 작가의 본래 의도와는 달리 일부 시가 가감되고 시의 수록 순서가 바뀌어 오랜 비난을 받아왔다. 실비아 플라스가 직접 선별하고 배열한 원고를 복원한 이번 판본은 1963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검은색 스프링 바인더에 남긴 40편의 시 형태에 기초한다. 시인이 독자들이 보기를 원했던 원형 그대로를 소환해 다시 선보임으로써 실비아 플라스의 시가 지닌 주체성을 되찾는 것이다. 특히, 진은영 시인의 섬세한 번역은 실비아 플라스의 특수한 시적 언어와 고유한 호흡을 온전하게 그려낸다.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

실비아 플라스  | 마음산책
26,100원  | 20220405  | 9788960901674
오직 문학으로만 불멸을 꿈꾸었다,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 국내 최초 완역 “영원은 나를 지루하게 만든다. 나는 결코 영원을 원한 적이 없다.” 실비아 플라스가 세상을 떠난 지 반세기, 살아 있다 하더라도 여든을 훌쩍 넘은 나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분노에 차 반항하는 시인이라는, 젊음의 면류관을 그에게 씌운다. 특히 그의 작품이 문학인의 저항 운동이 활발하던 1980년대에 최승자, 김혜순, 김승희 등 여성 시인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개된 우리나라에서는 실비아 플라스가 더욱 광기의 시인으로, 저항의 아이콘으로 부각되었다. 하지만 그의 대표작처럼 「거대한 조각상」과 「아빠」 「나자로 부인」 등 몇몇 작품만이 알려졌을 뿐, 그의 대중적인 인지도만큼 독자가 실비아 플라스의 시 세계를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고 면밀히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았다. 실비아 플라스를 오랜 기간 연구한 박주영 교수가 한국어로 번역한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은 단편적으로만 인식된 실비아 플라스의 시 세계를 새롭게 조명할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그의 사후에 전 남편이자 영국의 계관시인 테드 휴스가 편찬한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은 1956년부터 1963년까지 실비아 플라스가 쓴 시 224편을 순서대로 정리했으며, 또한 1956년 이전에 쓴 습작시 50편까지 실렸다. 실비아 플라스 생전에 출판된 시집 『거대한 조각상』과 사후에 출판된 시집 『에어리얼』과 『호수를 건너며』 『겨울나무』에 수록된 시들은 물론, 그가 발표한 모든 시가 수록되었다. 언어를 조탁하는 데 자신의 삶을 바치기로 한, 시인도 소설가도 아닌 최고의 이야기꾼을 꿈꾼 한 야심찬 문학가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81년 출간된 이 책은 이듬해에 작가 사후에 출판된 시집 가운데 처음이자, 지금까지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The Bell Jar

The Bell Jar

실비아 플라스  | 북플랜트
10,000원  | 20180228  | 9788953947955
· 미국의 대표적 여성 시인인 실비아 플라스(Sylvia Plath)의 유일한 소설이자 자전적 소설 · '미국대학위원회 추천도서', '20세기 영문학 100선'에 선정된 현대의 고전으로 읽히고 있는 작품 · 주석을 통해 중요한 문법적 내용과 문학적 표현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영문학 전공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 성인이나 중고등학생에게 원서 읽기에 흥미를 줍니다. · 자세한 작품해설을 통해 작가의 의도뿐 아니라, 문화, 사회, 경제적 배경 지식을 습득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실비아 플라스 소설)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실비아 플라스 소설)

실비아 플라스  | 미디어창비
10,800원  | 20200530  | 9791190758086
천재 시인 실비아 플라스의 미발표 소설 첫 공개 이 책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오늘날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실비아 플라스를 읽어야 하는지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다. _뉴욕 타임스 실비아 플라스 소설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미디어창비)이 60여 년 만에 최초 공개된다. 1952년에 쓰인 이 작품은 정식 출간되지 않은 채 인디애나대학교에 보관되어 있다가 2019년에 이르러서야 영국 페이버 앤드 페이버에서 초고를 그대로 살린 판본으로 펴냈다. 소설은 ‘메리 벤투라’라는 한 소녀가 처음으로 부모를 떠나 홀로 기차 여행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이 어린 여성이 알고 있는 사실은 손에 쥔 티켓이 종착역 ‘아홉 번째 왕국’으로 향하는 편도행이라는 것뿐. 실비아 플라스 작품 세계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는 인상적인 초기작으로, 한국어판은 시인 진은영의 번역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실비아 플라스  | 마음산책
19,500원  | 20140110  | 9788960901773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은 실비아 플라스의 딸 프리다 휴스가 2013년에 엮어서 낸 책으로 프리다 휴스가 서문을 붙였다. 실린 그림들은 모두 원서의 색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총 46점의 도판은 딸 프리다 휴스가 창작 연대순으로 배치하였다.
The Bell Jar (The Illustrated Edition)

The Bell Jar (The Illustrated Edition)

실비아 플라스  | Faber & Faber
29,030원  | 20221006  | 9780571373079
I felt very still and empty, the way the eye of a tornado must feel, moving dully along in the middle of the surrounding hullabaloo. Sylvia Plath's groundbreaking semi-autobiographical novel offers an intimate, honest and often wrenching glimpse into mental illness.
실비아 플라스 동화집

실비아 플라스 동화집

실비아 플라스  | 마음산책
33,000원  | 20160420  | 9788960902657
실비아 플라스, 자신의 아이를 위해 동화 3편을 쓰다 『실비아 플라스 동화집』은프리다와 니콜라스의 ‘엄마’였던 실비아 플라스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지은 세 편의 이야기를 엮은 동화집이다. 기만의 정장 한 벌이 갖고 싶은 일곱 형제의 막내인 일곱 살 남자아이 맥스 닉스의 맞춤 옷 찾기 이야기 《이 옷만 입을 거야》, 동네에서 가장 깔끔하고 제일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체리 아줌마네 부엌에 살고 있는 두 부엌 요정과 함께 일하는 여러 전기기구들의 일 바꾸기 프로젝트가 펼쳐지는 《체리 아줌마네 부엌》, 온갖 종류의 ‘재미있는 침대’에 관한 이야기 《침대 이야기》 모두 재미있고 사랑스럽다.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아이와 함께 읽는 시까지 함께해 뜻 깊다. 데이비드 로버츠의 유쾌하고 따뜻한 그림은 물론 원문을 수록해 실비아 플라스의 숨결을 좀 더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실비아 플라스  | 문예출판사
0원  | 20040315  | 9788931004465
영국의 계관시인 테드 휴즈와의 황금빛 로맨스, 그리고 남편의 외도와 자살이라는 극적인 결말로 인해 1960년대 여성 해방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 잡아온 여류 시인 '실비아 플라스'. 죽기 직전까지 쓰여진 그녀의 일기를 모았다. 천재 여류 시인의 서른 해 삶의 편린을 통해 1960년대 페미니즘의 시류를 타고 과장 혹은 은폐된 그녀의 진실을 만나본다.
내 옷이 제일 좋아(세상을 배우는 작은 책 13) (영어로도 읽는 동화)

내 옷이 제일 좋아(세상을 배우는 작은 책 13) (영어로도 읽는 동화)

실비아 플라스  | 다섯수레
0원  | 19970630  | 9788974780814
진심으로 무언가를 원한다면 남이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간결하면서도 운율있는 문장으로 된 영어 원문도 함께 실어 영어와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거상(세계문제시인선집 4) (세계문제시인선집 4)

거상(세계문제시인선집 4) (세계문제시인선집 4)

실비아 플라스  | 청하
0원  | 19900601  | 9788940301852
The Bell Jar

The Bell Jar

실비아 플라스  | Harper Perennial
8,700원  | 20050802  | 9780060837020
------------Amazon.com------------- Plath was an excellent poet but is known to many for this largely autobiographical novel. The Bell Jar tells the story of a gifted young woman's mental breakdown beginning during a summer internship as a junior editor at a magazine in New York City in the early 1950s. The real Plath committed suicide in 1963 and left behind this scathingly sad, honest and perfectly-written book, which remains one of the best-told tales of a woman's descent into insanity. ------------Book Description------------- The Bell Jar chronicles the crack-up of Esther Greenwood: brilliant, beautiful, enormously talented, and successful, but slowly going under -- maybe for the last time. Sylvia Plath masterfully draws the reader into Esther's breakdown with such intensity that Esther's insanity becomes completely real and even rational, as probable and accessible an experience as going to the movies. Such deep penetration into the dark and harrowing corners of the psyche is an extraordinary accomplishment and has made The Bell Jar a haunting American classic. This P.S. edition features an extra 16 pages of insights into the book, including author interviews, recommended reading, and more. ------------Download Description------------- This first-person narrative of a young woman with an existential mental problem struggling toward adulthood is often seen as Ms. Plath'sautobiography. The Bell Jar is a delicate plunge into the mind of someone losing sanity.
Sylvia Plath Poems Chosen by Carol Ann Duffy

Sylvia Plath Poems Chosen by Carol Ann Duffy

실비아 플라스  | Faber & Faber
19,350원  | 20190307  | 9780571348510
Sylvia Plath was, for both English and American poetry, one of the defining voices of twentieth-century, and one of the most appealing: few other poets have introduced as many new readers to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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