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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으)로   6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1984

1984

조지 오웰  | 브라운힐
18,000원  | 20210920  | 9791158251031
세계 3대 디스토피아 문학의 걸작! 〈타임〉 지 선정 현대 100대 영문소설 〈뉴스위크〉 지 선정 100대 명저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하버드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책 서울대 신입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랜덤하우스 선정 ‘가장 위대한 20세기 영미 소설 100권’ 13위
1984

1984

조지 오웰  | 새움
13,050원  | 20201102  | 9791190473446
조지 오웰 타계 70주년, 추모 특별판 마침내 원형을 회복한 완전한 『1984』를 만나다! 〈타임〉 선정 현대 100대 영문소설,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BBC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하버드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책, 서울대 신입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모두 『1984』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조지 오웰의 마지막 작품인 『1984』는 전세계 65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렸고, 국내에도 여러 판본이 출간되어 있다. 그럼에도 실제 이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독자들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1984』는 어떤 모습일까? 『동물농장』과 더불어 조지 오웰의 대표작,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디스토피아 소설, 미래를 예견한 소설, 어둡고 암울한 결말의 다소 어렵고 지루한 소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표현들에 모두 공감한다면, 『1984』를 아직 읽지 않았거나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의미이겠다.
1984

1984

조지 오웰  | 보물창고
10,800원  | 20131010  | 9788961703420
조지 오웰이 경고하는 감시 사회! 「클래식 보물창고」 제25권 『1984』. 20세기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히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만나볼 수 있다. 오세아니아라는 가상의 세계를 설정해 무자비한 전체주의의 지배에서 인간의 존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파헤친 디스토피아 소설이자 정치 소설이다. 1984년, 전체주의 국가인 오세아니아의 런던에 사는 외부당원 윈스턴 스미스는 당의 숨 막히는 감시와 통제에 의구심을 품고 서서히 저항하게 된다. 윈스턴 스미스는 당의 모순과 거짓을 간파하고 이에 맞서는 지하조직인 형제단에 가입해 당의 전복을 꾀하지만 결국 사상경찰에게 체포되어 모진 고문과 세뇌를 받게 되는데…….
1984

1984

조지 오웰  | 더클래식
9,900원  | 20200530  | 9791164452828
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조지 오웰의 역작!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 《1984》 [줄거리] 작품 속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의 인물인 빅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을 꾀한다. 정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해 당원들의 사생활을 감시한다. 당을 합리화하고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을 통제하기 위해 개인의 과거를 거짓으로 꾸민다.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해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억압한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부당함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하려다가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된다. 결국 그는 혹독한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만다. 윈스턴 스미스조차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

1984

조지 오웰  | 자화상
7,920원  | 20200827  | 9791190298841
세상을 꿰뚫어보는 시선을 지닌 풍자소설의 대가 조지 오웰의 대표 소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영국작가 조지 오웰이 지은 『1984』는 1949년에 출판된 디스토피아적인 공상과학 소설이다. 출판될 당시보다 35년 후의 미래인 1984년으로 소설의 배경을 설정해 놓았는데, 조지 오웰은 전쟁이 끊이지 않으며 정부의 관리아래 감시가 삼엄하고, 공공 조작이 만연한 암울한 미래상을 제시했다. 이 소설에서 영국은 오세아니아의 하나의 주로 설정되어 지배자 ‘빅브라더’의 명령 아래 정부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식별하는 ‘사상경찰’이 존재하고, ‘텔레스크린’을 통해 전체주의 사상을 주입하면서 한편으론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정부 조직에서 기록조작을 담당하던 주인공 윈스턴은 자신이 기억하는 진실과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로 조작된 사실 사이에서 내적갈등을 하며 빅브라더가 지배하는 세상이 옳은 것인지 의구심을 갖고 저항한다. 과거는 지워지고, 지워졌다는 사실마저 잊히고 거짓은 진실이 되었다. 현대의 감시 카메라나 개인정보의 유출, 휴대폰 도청,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한 아이피 추적 등 이에 관한 뉴스가 나올 때마다 『1984』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상이 자주 차용되기도 한다. 특히 ‘빅브라더’의 개념은 많이 회자되며 앞으로도 언제든지 등장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소설 『1984』는 현재도 진행 중인 우리들의 미래를 그리고 있으며 ‘빅브라더’에 지배되지 않기를 바라는 개인의 계몽의식이 담겨져 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 가치가 매우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할 수 있다. - 작품해설 중에서
1984

1984

조지 오웰  | 별글
7,920원  | 20190715  | 9791189998080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무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조지 오웰의 『1984』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1』, 『제인 에어2』,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1984

1984

조지 오웰  | 연암서가
13,500원  | 20190625  | 9791160870473
“현재를 장악하는 자가 과거를, 과거를 장악하는 자가 미래를 장악한다” 21세기 첨단기술 산업혁명시대에도 유효한 조지 오웰의 섬뜩한 경고! 개인의 자유, 사고, 감정, 존엄성,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철저하게 박탈, 통제하고 기억, 지식, 역사에 대한 완벽한 조작과 파괴를 일삼는 극단적 전체주의 사회 ‘오세아니아’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의 무기력한 저항과 무자비한 소멸을 보여줌으로써 20세기의 본질과 21세기 미래사회의 악몽을 가장 극명하게 담아낸 디스토피아 문학의 걸작! 20세기 초 근?현대세계를 휩쓸던 거대한 힘인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절감한 조지 오웰은, 이를 경고하는 것이 작가로서 자신의 소명이자 진정한 사회주의자의 책무라고 믿게 되었다. 이러한 소명 의식이 가장 뚜렷하게 발휘된 작품이 『1984』이다. 외딴섬 오지에서 지병을 앓으며 혼신의 힘으로 생애 마지막 작가정신을 쏟아부은 그의 마지막 소설인 이 작품은 전 세계 65여 개국 언어로 옮겨져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고 여실히 현실세계와 맞닿아 있는 진정한 의미의 클래식이다.
1984

1984

조지 오웰  | 부북스
8,010원  | 20171204  | 9788993785258
시민들의 모든 것을 주시하는 정권! 미래 전체주의 국가의 암울한 모습을 담은 조지 오웰의 작품 『1984』. 암흑의 나날을 살아가고 있는 전체주의 정권 아래의 오세아니아 시민들. 인간의 본능과 감정은 조직적으로 파괴되어가고, 시민들은 당의 지시에 자동적으로 따른다.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숨 막히는 ‘빅 브라더’의 보호에서 벗어나 자의적인 유랑의 길을 꿈꾼다. 희미한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지금의 상황과 다르게 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의 이러한 희망은 줄리아와의 사랑을 통해 짧은 기간 실현되는 듯하지만 결국 사랑부의 고문실에서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윈스턴은 사상경찰이 자신을 낱낱이 살펴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1984

1984

조지 오웰  | 다상
8,550원  | 20190720  | 9791196181888
출간 70주년을 맞이한 1984,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 조지 오웰이 1949년에 발표한 『1984』가 출간 70주년을 맞이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 소설은 인간의 품위가 실종되고, 서로 간의 유대를 불러오는 감정이 공포로 돌변한 전체주의 사회의 실체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예언서로도 해석된다. 눈썰미 있는 독자라면 오웰이 예측한 미래 전망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고개를 디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소외된 인생을 영위하는 마지막 남은 인간으로, 전체주의 사회에서 희생되는 패배자다. 그가 열망하는 것은 과거나 미래, 어디를 향하든 사고가 자유롭고, 저마다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며, 서로 고립되어 살지 않는 세상이다. 그러나 그것이 왜 불가능할까? 독자는 이 소설을 통해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독립된 개인의 존재가 인정받지 못하며, 가족제도는 사상경찰의 확대된 영역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전 세계 65개국 언어로 번역된 이 소설은 2009년 뉴스위크가 뽑은 ‘역대 세계 최고의 100대 명저’에서 2위를 차지했고, 2007년 일간지 가디언에 의해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4

1984

조지 오웰  | 비꽃
8,550원  | 20170315  | 9791185393285
[1984]는 전체주의가 완성된 사회를 묘사한다. 오웰은 이 소설을 1948년에 탈고하고 ‘48’을 ‘84’로 바꿔서 [1984]란 제목으로 이듬해에 발간한다. 이는 1984란 시간적 배경은 상징에 불과하단 사실을 말한다. 저자는 사망하기 직전에 [1984]에 대해 “중앙에서 경제를 통제하는 경우에 자칫하면 빠져들 끔찍한 현상을 보여주려고 쓴 작품”이라고 밝혔다. 주인공 윈스턴이 잡혀서 죽을 수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 비밀결사에 가입하고, 결국엔 잡혀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고문과 고통과 세뇌작업에 시달리다 ‘이제는 빅 브러더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은 극단적인 절망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1984

1984

조지 오웰  | 펭귄클래식코리아
9,900원  | 20091019  | 9788901101125
외로운 반항, 은밀한 사랑, 무시무시한 공포 등 실로 충격적이고 암울한 결말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회 비판뿐 아니라 일종의 예언서로도 읽히는 조지 오웰의 <1984>. <1984>의 가장 현저한 특징은 전복성이다. 아울러 <1984>는 전체주의의 모든 양상을 아무 생각 없이 따르기만 하는 체제 순응적인 사람들을 향한 무정부적인 경종이다. 오세아니아는 텔레스크린과 빅 브라더가 통제하는 사회이다. 윈스턴 스미스는 외부당원으로서 거짓을 조장하는 진리부에서 기록 변조 일을 하지만, 체제에 승복하지 못하고 결국 암암리에 반기를 들게 된다. 줄리아라는 다른 하급 공무원과 사랑에 빠지게 된 윈스턴은 당 고급 관리인 오브라이언을 통해 지하조직과 접촉을 시도한다. 그러나 오브라이언이 그들에게 한 격려와 도움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고 그들은 체포된다. 윈스턴과 줄리아는 심한 고문을 못 이겨 끝내는 서로를 배반하게 된다. 마침내 제거되기 직전, 윈스턴은 감옥에서 풀려나게 되고 빅 브라더의 무한한 사랑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도서.
1984

1984

조지 오웰  | 온스토리
6,300원  | 20141020  | 9788998934217
조지 오웰의 마지막 작품이자 대표작인 《1984》는 인간이 마치 기계 부품처럼 작동하는 암울한 미래상을 납득할 만한 설정을 사용해 섬세하게 묘사한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미래 사회가 개인을 억압하는 방향으로 잘못 흘러갈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이로써 무한한 진보를 낙관하던 당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준 《1984》는 20세기 디스토피아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오늘날까지도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1984

1984

조지 오웰  | 더디퍼런스
10,080원  | 20180830  | 9791161251257
‘정치적 글쓰기’로 시대를 증언한 작가, 조지 오웰의 미래의 전체주의 사회를 그려낸 디스토피아 소설 조지 오웰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동물농장』과 더불어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섬뜩한 상상을 보여주는 대표작인 『1984』는 러시아의 소설가인 예브게니 자미아틴의 『우리들(My)』, 영국의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로 알려져 있다. 오웰은 5년간 경찰로 미얀마와 인도에서 근무하면서 영국 제국주의의 모순과 한계를 통감했고, 스페인에서 노동계급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 건설이 실패로 돌아가고 파시즘이 다시 성장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그리고 러시아에서 스탈린 등장 이후 노동자들의 초기 혁명 정신이 사라지고 전체주의적 정치 상황으로 치닫는 것을 줄곧 주시했다. 「동물농장」으로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가 된 오웰은 문학의 사회적 임무를 중심에 둔 정치적 글쓰기를 지향했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는데,『1984』를 통해 전체주의로 전 세계가 공포와 광기에 휩싸여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가 말살되는 잔인무도한 시대에 저항하고 그 폭력성을 낱낱이 고발했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박탈하는 전체주의와 그 속에서 인간이 맞이하는 비참한 말로를 묘사한 소설 「1984」가 더디퍼런스 출판사에서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는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불멸의 고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사이즈에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작지 않은 본문 글자 크기로 디자인하여, 세계적인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와 행복을 찾아가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1984 (하루 한권 삶을 바꾸는 책읽기의 즐거움)

1984 (하루 한권 삶을 바꾸는 책읽기의 즐거움)

조지 오웰  | 북스데이
7,020원  | 20160920  | 9791187168256
1일 1독 시리즈 13권. 조지 오웰 소설. 전체주의가 극에 달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의 원형이다. 오세아니아는 인간의 사고 능력을 밑바닥까지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낱말의 수를 줄이고, 모순을 비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어릴 때부터 이중사고를 주입한다. 24시간 초밀착 감시, 탄압, 날조, 세뇌교육으로 개인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사회에서 아직 저항하는 개인에게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 전쟁을 위한 전쟁, 철저한 계급사회, 극소수의 내부당원을 대표하는 오브라이언, 같은 패배라도 더 나은 패배가 있다고, 그들이 마음까지 지배할 수는 없다고 믿으며 저항정신을 놓지 않는 외부당원 윈스턴, 전체주의 교육을 받으며 자란 혁명 이후 세대 줄리아, 짐승 취급을 받으며 착취당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 인간은 어디까지 피폐해질 수 있으며 권력은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가?
1984

1984

조지 오웰  | 1984(일구팔사)
8,550원  | 20151025  | 9791185042183
현대 아티스트와 만난 세계문학 『1984』. 전쟁과 정치에 짓눌린 시대에 살았던 예민하고 실천적인 한 작가의 모든 경험과 지식을 증류해 놓은 작품이다. 조지 오웰은 주인공 윈스턴이 전체주의 국가에 대해 어떻게 저항하고, 어떻게 패배하는가를 묘사함으로써 국가가 한 개인을 어떻게 갈가리 찢어버리고 절멸시키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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