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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없는"(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상처 없는 계절 (신유진 산문)

상처 없는 계절 (신유진 산문)

신유진  | 마음산책
13,500원  | 20240130  | 9788960908642
“나는 그렇게 계속 쓰는 사람이 될 것이다” 치유의 글쓰기로 이어지는 고여 있던 시간들의 가치 아니 에르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에르베 기베르 등 다양한 프랑스 작가의 책을 번역하고, 에세이와 소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만의 글쓰기 세계를 구축해온 신유진 작가의 신작 산문집 『상처 없는 계절』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는 읽고 쓰는 삶뿐 아니라 반려인과 반려견, 엄마와의 유쾌한 일상, 새로 마련한 보금자리인 카페 ‘르 물랑’ 이야기 등 나를 둘러싼 사람, 자연과 함께하는 현재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타자를 세심히 살피는 시선이 돋보이는데, 동시에 작가는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보게 된다.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 에세이)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 에세이)

공지영  | 해냄출판사
12,600원  | 20170910  | 9788965745778
“나는 이제 내게 주어진 잔을 피하지 않고 받고 싶다” 베스트셀러 작가로 확고히 자리 잡은 공지영 작가가 생애 처음으로 출간한 에세이 『상처 없는 영혼』. 이 산문집은 1996년 초판 발간 이후 2006년, 2010년 각기 출판사를 달리해 재출간되며 2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작가로서 거침없는 성공의 길을 달리기 시작한 시기에 개인적으로는 힘겨운 일들을 건너면서 30대 초반에 쓴 고통과 방황의 기록이자, 그와 같은 시련의 강을 건너고 있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다. 편지 형식을 빌려 쓴 이 책은 전체 5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여행에서 쓴 글과 작가 개인의 기억, 후배들에게 보내는 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처없는 사랑은 없는 것인가?

상처없는 사랑은 없는 것인가?

성실환  | 상지출판사
13,500원  | 20231120  | 9791192850139
성실환의 『상처없는 사랑은 없는 것인가?』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상처 없는 나를 꿈꾼다 (치유와 회복, 그리고 생명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

상처 없는 나를 꿈꾼다 (치유와 회복, 그리고 생명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

김형준  | 죠이선교회
11,700원  | 20120419  | 9788942103270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가 자신의 문제로 눈물 흘리며 적었던 글과, 그 동안 목회와 교육 현장에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하나 정성스레 모았던 글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치유하는 과정에서 겪어온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 놓은 것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치유의 시작-나와 가정, 2부 회복의 글-나와 공동체, 3부 넘치는 생명-나와 세상이다. 이렇듯 매 글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과 관련한 가정, 공동체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경험과 말씀 묵상을 통해 사람들을 포근히 감싸는 김형준 목사의 섬세한 손길과 배려 그리고 깊은 통찰을 다시 한 번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상처 없는 영혼 (개정신판)

상처 없는 영혼 (개정신판)

공지영  | 오픈하우스
7,000원  | 20100429  | 9788993824292
서른이 두려운 청춘에게 건네는 작가 공지영의 고통의 기록『상처 없는 영혼』. 섬세하면서도 정교한 감수성으로 30대 초반의 치열했던 삶을 기록한 공지영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1장과 2장에는 저자가 홍콩과 일본의 가족을 찾아 머무르며 기대고 싶었던 고마운 사람들에게 건넨 편지글들을, 3장에는 소설《봉순이 언니》에서 묘사되었던 작가의 고향인 서울에 대한 소묘의 기억과 추억을, 4장에는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소고를 담았다. 마지막 5장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작가 자신의 체험을 드러내면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고 서로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삶을 체험하고픈 젊음을 격려하고 편달한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이제 상처를 보낼 시간)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이제 상처를 보낼 시간)

김경희  | 보아스
10,800원  | 20130715  | 9788998406035
상처와 헤어지고 싶은 당신에게! 이제 상처를 보낼 시간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오랫동안 교사로 근무한 저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강의를 통해 사람들의 크고 작은 아픔과 상처를 발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것을 치유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상처를 무조건 피하려고만 하다가 더 큰 화를 부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상처에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그동안 진행한 강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자신이이 갖고 있거나 받게 되는 상처의 원인을 스스로 판단하고, 앞으로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과 이미 받은 상처를 빠르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나아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통해 궁극적으로 상처에 멀어지는 ‘내’가 되도록 도와준다.
상처 없는 밤은 없다

상처 없는 밤은 없다

김해찬  | 필름(Feelm)
0원  | 20161203  | 9791195935000
김해찬 에세이『상처 없는 밤은 없다』. 상처받은 모든 이들을 위한 이 책은 사랑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이겨내고 사랑했던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연 없음 (상처 없는 것처럼, 처음 사랑하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사연 없음 (상처 없는 것처럼, 처음 사랑하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우듬지  | 잇다름
15,030원  | 20220314  | 9791197560286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 100만! 상처를 딛고, 사연 없는 것처럼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는 방법 서비스업의 애환을 다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어쩌다 백화점》의 저자 우듬지가 이번에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사랑은 예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랑이 주는 고통은 가치있는 무언가를 찾아내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금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격려와 공감,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사람, 사랑에 상처 받은 사람,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고 싶은 사람, 소란스러운 이십 대의 사랑을 지나 잔잔하고 차분한 사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았더라도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사랑이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대신, 잔잔하고 평범한 ‘보통의 사랑’의 특별함을 깨닫게 한다. 일상에 지치고 사람에 지친 어른들에게 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아직, 사랑하는 어른들을 위한 베드 타임 스토리.
곁에서 (상처받아 아픈 아이가 없는 세상을 바라며)

곁에서 (상처받아 아픈 아이가 없는 세상을 바라며)

권일한  | 새물결플러스
13,500원  | 20230607  | 9791161292564
『책벌레 선생님의 행복한 책 이야기』, 『선생님의 숨바꼭질』 등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는 글쓰기와 책 읽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권일한 선생님이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30여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해마다 아이들 글을 모아 문집을 만들고, 힘들어하는 아이를 만나면 글을 썼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면서 점차 그들에게 어떻게 손을 내미는지도 알게 되었다. 상처받은 아이, 마음이 다쳐 아픈 아이, 하소연할 사람이 없어 끙끙대는 아이들에게 저자는 작은 언덕이 되어주었다. 교실을 교회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을 섬기고 예배하며 그것이 예수를 믿는 교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 교사가 상처받아 아픈 아이의 손을 잡아준 이야기다. 저자는 오래전 강원도 산골 작은 교회에서 가스가 폭발한 사고로 전교생 일곱 중 셋이 화상을 입어 뒤숭숭한 학교에 발령받았다. 화상을 입지 않은 아이들도 마음이 심란하여 안착하지 못하는 곳에서 저자는 교사로서 자기의 일을 했다. 『곁에.서.』는 화상 치료를 받으며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 아이, 아빠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어른에게 말을 하지 않는 아이, 엄마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 찬 아이, 학교폭력으로 권고 전학을 받아온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의 기록이다. 사랑의 가장 뚜렷한 특징을 기다림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오랫동안 아이들이 마음을 열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기다림으로 사랑을 보여준 끝에 아이들은 말할 곳이 없어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내며 한층 더 성장해갔다. 책으로 아이들과 놀기 좋아하는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은 글을 쓰며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어두운 마음을 밝혔다. 저자는 약 10년의 세월이 지나 그때 만났던 아이들이 성장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당시의 시련을 세상에 내놓았다. 본인을 책벌레 선생이라고 소개하는 저자의 독서교육은 대부분 소달초에서 나왔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도 학교를 좋아하게 만든 저자의 비법은 하나다. 바로 아이들 곁에서 마음을 살피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싶은 우리 사회의 기성세대에게 권일한 선생님의 이야기가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지울 수 없는 상처

지울 수 없는 상처

마틴 리  | 이담북스
9,900원  | 20140221  | 9788926845783
『지울 수 없는 상처』는 베트남전 고엽제의 비극을 사진으로 고발한 책이다. 베트남전 참전전우회 모임을 통해 고엽제로 고통 받는 전우들의 실상을 가까이에 접했던 저자는 다시는 이 지구상에 전쟁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던 베트남 전쟁의 고엽제의 상처를 돌아보며, 인류의 모두의 공동책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최장집  | 후마니타스
9,000원  | 20130320  | 9788964371763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은 자신의 노동으로 삶을 이끌어야 하는 평균적인 시민의 모습과 노동의 시민권이 억압되거나 배제되지 않는 민주주의가 되어야 평화롭고 자유로운 공동체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을 담은 책이다. 새벽 인력시장에 나온 일용직 노동자로 시작해 봉제 공장 노동자들과 대기업 노동자를 거쳐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들과 이주 노동자, 재래시장 상인들, 농민과 청년 비정규직, 신용 불량자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하층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가 쓰시겠다 (상처와 수치로 얼룩진 인생, 보잘것없는 나를 주님이 사용하신다)

주가 쓰시겠다 (상처와 수치로 얼룩진 인생, 보잘것없는 나를 주님이 사용하신다)

윤치영  | 규장
13,500원  | 20220106  | 9791165042820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나를 주님이 직접 지목하여 쓰셨다”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주가 쓰신 인생 〈새롭게 하소서〉 2주만에 100만뷰 돌파한 화제의 간증 유튜브 266만뷰(1,2편 합계) 호주 어노인팅교회 윤치영 목사 가운데 이루어진 하나님나라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눅 19:30-31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최장집  | 폴리테이아
0원  | 20121020  | 9788992792332
한국 민주주의의 현장을 탐사하다! 인간적 상처들과 공동체의 해체『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1980년대 초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한국의 노동문제를 다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이래 정체체제가 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저자 최장집이 민주화 25년이 지난 지금, 도대체 우리가 꿈꾸고 바랐던 민주화의 수혜자가 과연 누구인지 화두를 던졌다. 저자는 보통 사람들의 상처투성이 삶을 들여다보고, 그것이 ‘노동 없는’ 한국 민주주의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총 2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저자가 전주의 지역 자활센터부터 울산의 현대자동차 공장 등을 방문하고 탐사한 기록들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하층의 삶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지난 정부 시기 복지정책의 한계를 짚어내고, 사회적 시민권에 기초를 둔 접근이 복지를 위해서도,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마음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지요

마음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지요

구효서  | 지성사
0원  | 20001101  | 9788978890670
상처받아 마땅한 아이는 없다 (아동학대와 방임이 없는 공동체를 위한 길 찾기)

상처받아 마땅한 아이는 없다 (아동학대와 방임이 없는 공동체를 위한 길 찾기)

진 하더  | 대장간
9,000원  | 20130729  | 9788970712987
교회에서 아이들은 안전한가? 교회에 아동학대예방책이 있는가? 아동학대와 방임의 조짐을 보았는가? '우리 교회에는 아동학대가 없어'라고 교회는 믿고 싶어하지만, 실제 사례와 경험을 보면 교회에서도 아동학대가 일어난다.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이 책에서 아동학대와 방임을 끝장내는 일에 자신도 일정한 몫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진 하더는 아동학대와 방임을 예방하는 절차를 기술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아이와 가족과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교회에 있는 가족은 안전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학대와 방임을 알리는 징후와 위험 요인을 인지하면서 아동학대와 방임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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