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좋았을"(으)로   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어린 내가 알면 좋았을 나

어린 내가 알면 좋았을 나

정진섭  | 집문당
12,600원  | 20231010  | 9788930319553
언제 이탈(離脫)되었는지 모르겠다. 일탈(逸脫)을 꿈꾸지도 않았는데, 중력에서 벗어나 궤도를 이탈하였다. 이 책은 벗어난 자리에서 다시 중력을 생성하고 궤도를 형성해 온 이야기이다. 관계라는 사이에서 생명력이 흘러나왔다.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았을 저녁입니다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았을 저녁입니다

배성희  | 꿈공장플러스
10,800원  | 20220825  | 9791192134222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았을 저녁입니다〉는 첫 시집 〈그들의 반란〉 이후 14년 만에 내놓은 배성희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총 104편의 시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가을, 겨울, 봄, 여름의 순으로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다. 그의 사계는 봄이 아닌 조락의 가을로 시작해서 울창한 초록의 여름으로 끝이 난다. 끝없이 순환되는 계절 사이에서 시인이 건져 올리는 감성의 시어들은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이며 아픈 이별의 끝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이다. 먼 우주의 성단으로부터 두 발 딛고 선 땅에 이르기까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것 자체로 고유한 시이다. 시인은 애틋한 연민의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생생한 이미지의 형상화를 통해 화자와 대상 간의 합일을 꿈꾼다. ‘열심히 낡고 최선을 다해 허물어진 것들’이 누리는 고요한 평온이 그가 노래하는 시이자 기도인 것이다.
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살며 생각하며 배우며)

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살며 생각하며 배우며)

이인  | 한국경제신문사
11,700원  | 20120914  | 9788947528702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한 사랑의 실체를 밝힌다! 살며, 생각하며, 배우며『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사랑에 대한 수많은 정의를 발견한 저자가 딱딱한 갑옷을 입은 인문학을 무장해제하고 쉽고 달달한 글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수많은 모습과 미묘한 감정들이 있어 다루기 만만하지 않지만 그 복잡함 때문에 이야기가 풍성해지는 사랑을 철학과 문학, 사회학과 경제학, 여성학과 뇌과학, 심리학과 정신분석학, 진화심리학과 인류학을 통해 바라보며 사랑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김영민의 《사랑, 그 환상의 물매》,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에픽테토스의 《불확실한 세상을 사는 확실한 지혜》, 이만교의 《결혼은 미친 짓이다》, 정유정의 《7년의 밤》 등의 책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사랑을 꿈꿔왔는지, 사랑에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달음을 전하며 서로 다른 사랑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전해준다.
여행이 아니었으면 좋았을 텐데 (길 위에서 만난 나와 너,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여행이 아니었으면 좋았을 텐데 (길 위에서 만난 나와 너,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조아연  | 하모니북
15,840원  | 20200919  | 9791189930523
사람의 이야기, 곧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이에게 바치는 책 여행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깊게 알게 되고 때때로는 함께 여행한 사람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흔히 우리는 '어디'에 가는 것보다는 '누구'와 함께 여행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군가를 알아가는 데 있어서 여행이 정답은 아니지만, 여행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도 존재한다. 일상의 자리에서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떠나지 않고 알 수 없었던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책은 저자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 함께한 사랑하는 이의 이야기, 여행 중 만난 타인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세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감정,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 그리고 친구나 가족에게 느끼는 감정과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담겨있다. 거창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사소하고 소소한 기록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태국, 미국, 모로코,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크로아티아, 포르투갈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천사였으면 좋았을 텐데 2

천사였으면 좋았을 텐데 2

Yuri Nakagawa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1025  | 9791141101091
그 거짓말을 하기 전까지는 친구였습니다. 사고로 입원한 소꿉친구 타이세이를 몰래 짝사랑하며 매일같이 병문안을 간 카코. 한편 또 다른 친구 우이나는 한 번도 병원에 오지 않는다. …우이나와 타이세이가 사귀기 시작한 건 바로 어제. 친구였던 우이나의 거짓말과 배신…. 그곳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미남이 속삭인다. “카코, 다 빼앗아 버려.” 하나의 거짓말이 청춘을 뒤바꾼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리커버에디션) (나는 20대에 놓쳐버린 기회보다 놓쳐버린 감성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리커버에디션) (나는 20대에 놓쳐버린 기회보다 놓쳐버린 감성을 이야기하고 싶다)

정여울  | 21세기북스
14,400원  | 20200311  | 9788950985271
방황도 멋지게, 슬픔도 아름답게 즐기는 법에 대하여 가슴속에 품어야 할 청춘의 키워드 2013년 5월에 출간된 정여울의 첫 에세이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2017년 4월 출간된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두 권의 리커버에디션이 출간됐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베스트셀러 작가 정여울의 첫 번째 에세이로, 꿈, 취업, 인간관계 등 20대가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해 공감 어린 조언을 담고 있으며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선보인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작가가 자신의 30대를 반추하며 써 내려간 두 번째 에세이로, 30대의 고민의 무게를 함께 나누려는 작가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나를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이 책들을 쓴 뒤 나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타인의 삶’을 갈망하지 않게 되었다. 이 두 권의 책이 우리 안의 영원한 젊음을 향한 따스한 미소지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진정한 성숙을 위해 발돋움하는 우리 안의 눈부신 날갯짓이 되기를 바란다. - 리커버에디션을 펴내며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인생을 살면서 좀 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인생을 살면서 좀 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

김순철  | 하움출판사
13,500원  | 20230220  | 9791164403011
사람은 누구나 열심히 인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열심히 사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나름대로 자기 자신의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열심히는 살아왔는데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는 내가 ‘무엇을 위해 그렇게 죽기 살기로 살아왔나?’라는 깊은 회의에 빠질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좀 더 이른 시기에 이런 문제들을 생각해 보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회적인 습관에 따라 단순히 열심히만 살아간다면, 방향성이 잘못되는 등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갈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을 나이가 점점 들어 가면서 더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은 인생을 살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을 여러 측면에서 저자 나름대로 정리하였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인생을 어느 정도 산 나이가 있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천사였으면 좋았을 텐데 1

천사였으면 좋았을 텐데 1

Yuri Nakagawa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325  | 9791169479073
우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엇갈린 네 남녀의 마음을 뒤흔드는 서스펜스×러브 스토리!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카코와 그 모습을 지켜보며 접근하는 아야토. 자신을 간호해 준 사람이 우이나임을 알고 그녀를 좋아하게 된 타이세이. 하지만 타이세이의 여자친구 우이나는 사실 다른 의도가 있는 듯한데…? 미묘하고 아슬아슬한 네 청춘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 수작! 거짓말로 시작된 사랑이 불러온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작품 내용] 그 거짓말을 하기 전까지는 친구였습니다. 사고로 입원한 소꿉친구 타이세이를 몰래 짝사랑하며 매일같이 병문안을 간 카코. 한편 또 다른 친구 우이나는 한 번도 병원에 오지 않는다. …우이나와 타이세이가 사귀기 시작한 건 바로 어제. 친구였던 우이나의 거짓말과 배신…. 그곳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미남이 속삭인다. “카코, 다 빼앗아 버려.” 하나의 거짓말이 청춘을 뒤바꾼다…!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내려놓음의 기술)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내려놓음의 기술)

고미야 노보루  | 동양북스
15,120원  | 20231011  | 9791157689606
삶의 무게를 덜어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당신 안의 위대함을 되찾는 ‘내려놓음의 심리학’ ★ 심리학 교수가 30년간 쌓은 임상 경험 집대성 ★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위대함을 되찾는 언어화 활동 수록 ★『시크릿』존 F. 디마티니 박사의 ‘밸류 팩터&해설’ 최초 공개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때 그 일(사람)만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선택을 잘못한 게 아닐까?’ 두려움, 불안, 분노, 슬픔, 후회는 우리 삶의 일부이지만 그러한 생각과 감정이 우리를 지배하거나 방해할 때는 그것들을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한다. 꽉 막히고 어질러진 공간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가득 찬 상태로는 원하는 삶을 향한 걸음을 내디딜 수 없기 때문이다. ‘내려놓음’은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정말 소중한 것을 남기는 기술이다. 심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 중 하나이며,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능력, 더 좋은 삶을 위한 도구를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내려놓음을 포기나 실패로 오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설령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일지라도 말이다. 불필요한 것들까지 버리지 않고 끌어안으려다 그것들에 잠식되며, 그런 일은 나이가 들수록 비일비재해진다. 수많은 카운슬러를 육성한 심리학 교수이자 공인심리치료사, 임상심리사로 사람들의 마음의 집을 고쳐온 고미야 노보루 박사는 지난 30년간 내려놓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왔다. 내려놓음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내려놓음의 본질도, 방법도 제대로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보루 박사는 내려놓음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동안 사람들을 심리 상담하며 축적한 내려놓음의 지식과 기술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는 법부터 내면의 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법, 불필요한 생각과 감정을 버리고 내면을 안정된 상태로 만드는 법,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찾아내 얻는 법까지, 내려놓음에 대한 핵심 지식과 실용적인 심리 활동을 제공한다. 이 책은 감정의 세계를 탐험하고, 그것을 이해하며, 필요 없는 것을 내려놓음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했으면 좋았을 후회

했으면 좋았을 후회

Ai Mizutani  | 대원씨아이
0원  | 20130615  | 9788968222832
Ai Mizutani의 만화 『했으면 좋았을 후회』. 중학교 시절, 같은 반의 마루를 좋아했던 엔. 둘 사이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의식한 나머지 다가가치 못해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한다. 대학생이 된 지금도 마루를 잊지 못하던 앤은 6년 만의 동창회에서 그와 재회하는데….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꿈을 이루어주는 백만불짜리 멘토링 36)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꿈을 이루어주는 백만불짜리 멘토링 36)

김태광  | 문예춘추사
7,000원  | 20100907  | 9788976040602
10대여, 진정한 꿈을 꾸어라!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여 저술과 강연을 전해온 김태광마음경영연구소 소장 김태광의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꿈을 이루어주는 멘토링 36가지를 담고 있다. 10대가 오늘을 꿈으로 뒤덮는 데 꼭 필요한 가르침만을 실어냈다. 꿈을 세운 다음, 방향을 잡아 값진 내일을 만들어나가도록 이끈다. 성공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사례로 삼아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아울러 실수나 실패했다고 해서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디딤돌 삼아 성공적 삶으로 나아가도록 응원을 보낸다.
너무 쉬워 놓쳐버린 삶의 다섯 가지 비밀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너무 쉬워 놓쳐버린 삶의 다섯 가지 비밀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존 이조  | 문예춘추사
15,120원  | 20240215  | 9788976046482
삶의 비밀들을 일찍 발견할수록 우리의 삶은 그만큼 더욱 충만해진다!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하여 삶은 지극히 짧을 수도 있으며, 지극히 길 수도 있다. 하지만 참된 삶과 행복의 비밀을 발견할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사람마다 다른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살아보지 못한 삶에 대한 괴로움이나 슬픈 체념을 안고 죽어가는 이들이 있는 반면, 후회 없이 살아간 삶에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에 휩싸여 기분 좋게 눈을 감는 사람도 있다. 과연 생을 마감할 나이가 되면, 삶의 중요한 지혜들을 깨닫게 될까? 우리 모두가 속한 삶이라는 험난한 여정에는 가이드북이 없는 것일까? 켄 블랜차드, 빌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강연 활동을 한 최고의 인생 멘토 존 이조 박사는 235명의 살아 있는 인생 선배들의 생생한 삶의 경험들을 기록했다. 이 책에서는 59세부터 105세까지 지혜로운 인생 선배들을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삶의 다섯 가지 비밀들을 설명하고, 이 비밀들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그렇다고 이 책이 노년의 사람들을 위한 책만은 아니다. 이 책은 삶의 모든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제 막 삶의 여정을 시작한 젊은이, 너무 늦기 전에 삶의 중요한 것들을 발견하고 싶어 하는 중년의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또 지난 삶의 경험들을 뒤돌아보고 다음 세대들에게 지혜를 전할 방법을 찾고자 하는 노년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성취와 지혜에 이르는 자기만의 길을 더욱 진지하게 찾아나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엄태웅, 최윤섭, 권창현  | 클라우드나인
14,400원  | 20190418  | 9791189430207
블로그 방문 170만 회! / 슬라이드 쉐어 60만 뷰! / 페이스북 3만 명 팔로워 5만 3,000회 공유! 대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궁극의 안내서! 국내 최초 본격 대학원 생활 사용설명서! 대학에 간다는 것과 대학원에 간다는 것은 단지 한 글자 차이일 뿐이지만 맡게 되는 역할, 처하게 되는 환경, 학업의 강도, 사회적 입지 등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대학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막연한 상상과 피상적 정보만 갖고 진학했다가 큰 어려움에 빠지곤 한다. 한국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실제 시행착오를 겪었던 저자들이 대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궁극의 안내서이다. 다양한 연구 경험을 지닌 세 명의 선배 연구자가 자신의 대학원 생활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각자의 시각에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대학원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고, 진학해야 할지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고, 지도 교수는 어떻게 정해야 하고, 연구라는 것은 무엇이고, 논문은 어떻게 써야 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고도 현실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 책의 탄생 배경도 흥미롭다. 원래 이 책은 저자 중 한 명인 최윤섭이 2012년 슬라이드 공유 사이트에 무심코 올렸던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가 화제가 되었던 것이 시작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 미국, 캐나다에 머무는 원래는 일면식도 없었던 세 명의 저자가 의기투합하여 3년에 걸쳐 하나의 주제로 서로 번갈아가며 집필하고 온라인에 연재하는 다국적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빛을 보았다. 서로 다른 국가와 시간대에 머무는 저자들이 온라인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글이 나오지 않을 때는 서로 독려하며 오랜 기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이다.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주식투자법 (내가 사면 왜 주가는 떨어졌을까?)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주식투자법 (내가 사면 왜 주가는 떨어졌을까?)

백우진  | 원앤원북스
23,800원  | 20171001  | 9791160020847
흔히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어려워 한다.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커 보이는 문으로 가는 쉬운 길을 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단 그런 길에 익숙해지면 그 경로를 계속 따라갈 공산이 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실은 더 커지며, 사람들은 점점 더 길을 잃는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는 주식을 사들이고 매도하는 기준이다. 저가에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지표는 무엇이며 어떻게 직접 계산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주식은 위험자산이지만 가치 있는 여러 종목에 장기투자할 경우 위험이 줄어들고 괜찮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주식투자의 첫 걸음은 ‘틀리는 법을 멀리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수익에 이르는 길, 즉 ‘맞히는 법’이 무엇인지 원리를 실행해보면서 투자의 정석을 머리와 몸으로 익혀야 한다. 이 책이 여러분의 탄탄하고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스탠퍼드 대학교 최고의 인생 설계 강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스탠퍼드 대학교 최고의 인생 설계 강의)

티나 실리그  | 웅진지식하우스
14,400원  | 20200228  | 9788901239859
실리콘밸리 창의력 천재들의 미래 설계 프로젝트 10주년 전면 개정증보판 출간! 그때 할 수 있었다면 지금도 할 수 있다! 전 세계 15개국 번역, 한국에서만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스탠퍼드 대학의 명강의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으로 출간 당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독자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며 ‘잃어버린 스무살 되찾기’ 열풍을 일으켰다. 인생의 첫 번째 스텝에 들어설 20대, 그리고 인생을 재설계하고픈 30~40대 독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책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목받는 스탠퍼드 대학 ‘디 스쿨(d.school)’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가르쳐온 그녀의 지난 10년이 오롯이 담겨 있다. 무려 10년 동안 스탠퍼드에서 명강의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기업가정신과 혁신’ 강의를 바탕으로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만난 색다른 아이디어를 담아냈을 뿐 아니라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등 세계적인 혁신가들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예시로 초판에선 볼 수 없었던 인생 설계의 요령과 새로운 아이디를 추가했다. 아직 하고 싶은 것을 못 찾았다면, 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면,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전히 고민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 바란다. 듣도 보도 못한 과제들로 굳어 있는 생각들을 박살내는 그녀의 강의에는 인생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핵심 키워드로 가득하니 말이다. 그녀의 탄탄한 강의는 당신의 멈춰있던 도전정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