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암 치료 혁명

메이지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한 후 지방지 기자를 거쳐 출판사, 편집 프로덕션 등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의료 저널리스트로서 암 치료 현장을 중심으로 의료 관계를 폭넓게 취재하고 있다.

서울 의대에서 예방 의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프리덴바일러병원에서 통합 종양학을 연구했다. 그는 의사일 뿐만 아니라 교수, 경영인, 저술가, 사진작가, 교육가, NGO 선교 사역자, 목회자 등을 겸직하면서 다방면에서 재능을 인정받으며 창의적인 삶을 꽃피우고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봉사의 삶을 평생의 꿈으로 삼고 1992년 NGO 단체인 국제 사랑의봉사단을 창단하여 전 세계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 있다. 1994년 ‘사랑의클리닉(현 사랑의병원)’을 개원하고, 독일에서 암 환자들을 위해 시행되던 자연 면역 요법인 ‘미슬토 요법’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했다. 1997년 ㈜이롬을 설립하고 현재 국내 생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황성주 생식’을 출시하여 생식을 과학화하고 대중화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사랑의병원 병원장, ㈜이롬 회장, 사랑의공동체 대표, 국제사랑의봉사단 설립자, 국제꿈의학교(IDS) 교장 외에 다수의 직함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총 50여 권의 저서를 저술했으며,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생식으로 못 다루는 병은 없다》, 《생식이 유전자를 바꾼다》, 《암은 없다》, 《암 재발은 없다》, 《면역관리 없이 암 완치 없다》, 《건강을 욕망하라》, 《황성주 박사의 건강 십계명》, 《사랑의 치유일지》, 《플러스 건강학》, 《킹덤드림》, 《킹덤레이스》, 《절대감사》, 《내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의 기적》

의학박사. 오비츠 산케이 병원 명예원장인 그는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도쿄대학 3외과, 교리쓰 가마하라 종합병원 외과, 도립 고마고메 외과를 거쳐 오비츠 산케이 병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일본 홀리스틱 의학협회 회장, 세계의학기공학회 부주석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사가 추천하는 대체요법》, 《신판 자연치유력의 경이》, 《암 치료법 사전》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