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머물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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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대 머물던 자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6000017041
· 쪽수 : 150쪽
· 출판일 : 2000-10-16

책 소개

'푸른시문학회'의 두번째 동인 시집. 심종은·이민우·최계철·최제형·함용정·김경식·김원배·박현조 동인의 시편들을 각각 10∼15편씩 묶었다.

저자소개

박현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육해부학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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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충남 당진에서 출생하여 고양시에서 성장하였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 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1971년 경인매일신문사주최 도내 글짓기대회 특선 후, 1995년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으로 시인에 등단했다. 한국아동문학작가상, 인천펜문학상, 인천예술인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인천시청소년수련관 관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현재 국제펜한국본부 인천지역회장, 한국문인협회 인천시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남동구문화예술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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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인천 옹진군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손수건』등 다섯 권의 시집을 냈다. 인천문협 회원으로 활동 중이고 지금 인천광역시청 감사관실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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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인천 신포동 출생, 월간 <문학공간>에 「석화(石花)」외 시 5편이 당선되어, 신인상을 수상하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공간시인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인천문협' 및 '푸른시문학회', '인천문우회', '인문호', '공우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로운 영혼의 노래>, <겨울눈 내리는 언덕>, <그리움 하나 묻어두고>, <별은 홀로 빛나지 아니하고> 등이 있다. 현재 일신동장으로 재직중이며 '갯벌 문학회' 회장과 '부평뜰' 회장을 맡아 시화전, 문집발간, 시낭송회 등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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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용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대 머물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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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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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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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2월 ≪학맥≫에 <閑>이 당선되어 시인·소설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김원배는 문예사조상 소설부문 신인상, 동양문학상 시부문 신인상, 대한민국공무원문학상, 세계계관시인문학상, 현대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가 김원배는 시립 인천대학교 퇴임 후 가천길대학, 경기전문대학 문예창작학과 등에서 강의를 했고, 푸른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현재 참의원에 재직 중이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및 인천지회, 인천시공무원 문학동우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원배는 『미움 하나 사랑 둘(상·하)』『아침햇살』『마음을 여는 창』『김원배 아포리즘』『이제, 그대 그림자로 살고 싶습니다』『못다 한 말 어이 전하리』『그리움 하나 묻어 두고』『그대 머물던 자리』『별은 홀로 빛나지 아니 하고』『겨울눈 내리는 언덕』『차마 못다 한 말 한마디』『달빛 한 아름』『그리움으로 쓴 서시』『디케의 진실』『님을 위한 참회록』 등 다수의 저서와 동인집을 출간했다. 『韓國 Imagism詩硏究』『金光均詩硏究』『燕岩作品에 나타난 社會意識小考』『鄭芝容詩硏究』『′88 政府豫算의 內容과 評價』 등의 논문과 평론도 발표했다. 이메일 : dike3355@naver.com 홈페이지 : http://gold335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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