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한 세상 만들기

충주 남한강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에서 북한정치, 통일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박사과정에 있다.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한 여성의 남편인 이명우는 대한민국에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작년 이명우는 대한민국에 새로운 패러다임과 운동성을 주기 위해 '자유를 위한 행동'을 결성했다. 현재 이명우는 일산에서 '행동하는 일산교육문화포럼'을 열어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