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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단 한번의 시선 - 전2권

[세트] 단 한번의 시선 - 전2권

할런 코벤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비채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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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단 한번의 시선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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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단 한번의 시선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6000768657
· 쪽수 : 298쪽
· 출판일 : 2006-07-03

책 소개

미국의 대표적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가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모두 수상한 작가는 할런 코벤이 유일하다. <단 한번의 시선>은 그 명성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스릴러 소설이다. 치밀한 구성과 깔끔한 전개, 장르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며, 할런 코벤의 장기인 다중 반전 또한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저자소개

할런 코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로 1990년 《플레이 데드Play Dead》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근작 《홈(Home)》, 《미싱 유(Missing You)》, 《6년(Six Years)》, 《스트레인저(The Stranger)》, 《비밀의 비밀(Fool Me Once)》, 《스테이 클로즈(Stay Close)》, 《라이브 와이어(Live Wire)》, 《용서할 수 없는(Caught)》, 《롱 로스트(Long Lost)》, 《홀드 타이트(Hold Tight)》, 《사라진 밤(Don’t Let Go)》은 모두 발표와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소설 《밀약(Tell No one)》은 프랑스에서 영화로, 《마지막 기회(No Second Chance)》와 《단 한 번의 시선(Just One Look)》은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높은 시청률과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영국 드라마 〈파이브(The Five)〉와 넷플릭스 드라마 〈세이프(Safe)〉, 〈스트레인저〉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할런 코벤의 작품들은 4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12개국 이상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최근작 《보이 프럼 더 우즈(The Boy From The Woods)》, 《보이 인 더 하우스(The Match)》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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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단편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되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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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진 속 이미지는 흐릿했다. 네 명, 아니 구석에 있는 한 명까지 다섯 명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남자 두 명, 여자 세 명이었고, 모두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 정도쯤 되어 보였다. 적어도 뚜렷하게 보이는 나이는 그 정도쯤 될 것 같았다.
대학생들이구나, 하고 그레이스는 추측했다.
그들은 헐렁한 스웨터 차림이었고,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을 하고 반항심으로 똘똘 뭉쳐 있기라도 한 듯 거만한 자세로 서 있었다. 왠지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데 갑자기 사진을 찍은 것처럼 보였다.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 있는 사람도 있었다.
... 하지만 나머지 한 남자는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소년의 티를 완전히 벗지 못한 듯 보였지만 군대에 자원입대할 수 있는 정도의 나이는 될 것 같았다.
남편 얼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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