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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캠핑여행
· ISBN : 6000839598
· 쪽수 : 256쪽
목차
[허영만과 떠나는 오토 캠핑]
저자의 글 내가 캠핑을 고집하는 이유_허영만
캐나다 로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_이남기
허패의 캐나다 트레킹 경로
캐나다 로키 트레킹을 위한 도움말
Course 1느림 속에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밴쿠버
집단가출, 첫날부터 힘들다
얕잡아보다 큰코다치는 산, 그라우스 그라인드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 더 탐나는 스탠리 파크
한국전 참전용사, 빌 할아버지
Course 2로키로 가는 3번 하이웨이의 아름다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따뜻한 심장, 오카나간 밸리
인디언의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와이너리 잉카밉
‘U-pick' 직접 과일을 따는 김씨 과수원
캐나다-미국 국경과 평행선을 달리는 3번 하이웨이
지나치기엔 너무 아름다운 크리스티나 호수
던킨도너츠보다 백배 더 맛있는 팀 호튼스
북미에서 가장 빠른 바람 치누크
별 백만 개짜리 호텔 워터턴 호수 국립공원
로키, 이렇게 아름다우면 어쩌란 말이냐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앨더슨 산 레스토랑
황홀한 달빛 아래 비박 워터턴 호수 국립공원
Course 3공룡, 버펄로 그리고 시간의 고향 대평원
슬프도록 길고 아름다운 대평원
버펄로의 영혼이 울부짖는 절벽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공룡주립공원
사슴 가족이 깨워주는 아침
세랭케티보다 넓은 평원에 널브러진 공룡 뼈
유령마을에 있는 유일한 인가 라스트 챈스 살롱
배드랜드 최고의 걸작품 후두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배경, 카우보이 술집
Course 4로키를 몸으로 느끼다
비 내리는 캐나다 로키의 진수 밴프
눈 내리는 설퍼 산 유황온천
빅토리아 산 가는 길에 차가 주저앉다
한국말이 유창한 캐나다인 웨이터
세계 10대 절경 루이스 호수와 여섯 빙하의 평원
자전거 하이킹의 진정한 묘미를 맛보는 보 밸리 파크웨이
플라이 낚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커 크릭
다정한 산행길 모레인 호수와 센티널 패스
2,275m 오르며 고소증세?
비취색 모레인 호수에서 카누 타기
Course 5로키의 보석과 만나다
아무리 바빠도 에메랄드 호수를 산책하자
빙하 위를 걷는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로키의 숨겨진 보석, 재스퍼
우리가 꿈꿔오던 바로 그곳, 영혼의 섬
휘슬러 산이 내어준 정상의 경외감
엘크와 산양 떼, 그리고 로키의 야생동물
로키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 될 승마
캐나다 로키의 최고봉 롭슨 산
롭슨 메도우 캠핑장에서의 마지막 밤
Course 6비버가도를 따라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기 위해 떠나야 하는 곳, 비버가도
쾌속선을 타고 곰 사파리를 즐기는 블루 강
금을 좇는 사람들을 위한 도시 캐시크릭
인디언의 수천 년 역사가 녹아 있는 비버가도
브레이크가 파열된 차량의 탈출로, 런어웨이
디자인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마을 휘슬러
아웃도어의 천국 휘슬러 산
자전거로 누비는 밸리 트레일
밴쿠버 시민의 문화와 삶의 중심, 그랜빌 섬
여행의 끝은 또 다른 여행의 시작
마치는 글 가출의 미덕
[허영만과 함께하는 힐링 캠핑]
저자의 글 내가 캠핑을 고집하는 이유_허영만
뉴질랜드 여행 생활자_김태훈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자를 위한 도움말
뜨겁게 타오르는 화산과 온천, 짜릿한 액티비티의 천국 북섬
북섬 최대 도시에서 캠핑카를 구하다 오클랜드
갯바위 낚시의 다이내믹함을 즐길 수 있는 왕가레이
자연과 문명이 만들어낸 최고의 휴양지 베이 오브 아일랜드
최절정의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케이프 레잉가
바다가재를 직접 잡을 수 있는 웨일 베이
껌 값으로 골프와 스릴 만점의 낚시를 즐기는 오클랜드
하수도에도 온천수가 흐르는 화산의 도시 해밀턴&로토루아
온천 휴양의 본거지, 화산이 살아 있는 로토루아&와이오타푸
허영만 화백을 47미터 벼랑 끝에 서게 한 타우포
화산이 만들어낸 매직 마운틴 통가리로 국립공원
고풍스러운 자동차와 세련된 바람의 도시, 파라파라우무&웰링턴
설산과 빙하호, 눈과 초원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남섬
발길 닿는 곳마다 낙원이 되는 도시 넬슨&골든 베이
눈물 나게 아름다운 감동의 모래사장 페어웰 스핏
화려하게 빛나는 밤하늘의 진수 아벨 태즈먼 국립공원
세계적인 몬테나 와인의 본고장 블레넘
향유고래를 만날 수 있는 해안 도시 카이코우라
세월만큼 깊어가는 노부부의 모투나우 해변
짙은 녹음과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고립감을 위험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켄 산 트레킹 피어슨 호수&아서스 패스
경이롭고 매력적인 폭스 빙하 웨스트 코스트&하스트
2000미터 설산 아래에서 들은 미오리 창조 설화 와나카&모스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길 94번 도로 밀포드 사운드
번지점프의 발상지, 레저 스포츠의 천국 퀸스타운
후커 빙하로 빛나는 비취 여행길 마운트 쿡
영혼을 울리는 호수에서의 진정한 휴식 테카포 호수
꿀맛 같은 휴식의 정점 크라이스트처치
[허영만과 함께 타는 요트 캠핑]
저자의 글 내가 캠핑을 고집하는 이유
집단가출호의 항해 경로
요트 일주를 위한 도움말
준비 무동력 요트 타고 우리 섬 캠핑을 떠나다
1차 항해 141km
감춰두고 싶은 환상의 섬 굴업도 vs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무인도 선갑도
2차 항해 265km
동쪽 끝에는 독도, 서쪽 끝에는 격렬비열도 vs
쫄깃한 참돔 맛이 기가 막힌 외도
3차 항해 299km
거울처럼 맑은 물빛 어청도 vs
12개 무인도의 유쾌한 동맹 십이동파도
4차 항해 279km
명량대첩의 현장 울둘목vs
조수간만의 차이가 상상을 초월하는 우이도
5차 항해 304km
에메랄드 빛 바다로 둘러싸인 화순항 vs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6차 항해 265km
천상의 비경을 숨기고 있는 거문도 vs
용감한 바다 사나이 허영만의 고향 여수
7차 항해 127km
남도 제일의 요트경기장 여수 소호요트장 vs
국가대표급 낚시꾼의 숨겨둔 섬 소리도
8차 항해 150km
아름답고 신비로운 트레킹의 천국 욕지도 vs
학을 닮은 섬 이수도
9차 항해 204km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마리나 부산 수영만 vs
GPS가 없어도 바람이 이끌어주는 일산항
10차 항해 143km
바다는 폭군이다 양포항 vs
영덕대게의 참맛을 보려면 강구항
11차 항해 365km
비박의 짜릿함을 꿈꾼다면 장호항 vs
갯배 타고 건너는 아바이마을의 청초호
12차 항해 503km
쉽게 허락되지 않는 섬 독도
글을 마치며 눈부시게 아름다운 3,05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