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자존감의 친구 고전인문학

자존감의 친구 고전인문학

공공인문학포럼 (지은이)
  |  
starlogo(스타로고)
2018-10-05
  |  
14,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자존감의 친구 고전인문학

책 정보

· 제목 : 자존감의 친구 고전인문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8809487620129
· 쪽수 : 288쪽

책 소개

두드림 북노트는 책과 노트가 결합되어 쓰는 재미까지 더해준 새로운 스타일의 기획이다. 즐겁게 읽기만 해도 삶의 지략이 샘솟는 ‘자존감의 친구 고전인문학’은 3000년의 세월을 넘나들면서도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간의 언어다. 이 책은 숨겨진 역사이야기 속에서 통찰을 읽어 낸 지혜의 이야기를 간결한 말로 정리했다.

목차

1장 살기 좋은 시절
살기 좋은 시절 | 속세를 떠난 평화롭고 아름다운 이상향 |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을 더하다| 훌륭한 인재가 많다 | 문명의 발달이 없는 무위 무욕의 사회| 이상적인 나라에 가 본 꿈 | 족함을 알면 욕을 당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미모에 나라가 위태롭다 | 명쾌하고 집착이 없으며 시원한 인품을 가진 사람 | 밝은 눈동자와 흰 이, 빼어난 미인| 물고기가 연못 속에 잠기고 기러기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 꽃처럼 아름다운 미인이 말까지 알아듣는다 | 흉내만 내면 미인이 되는 줄 안다| 관중과 포숙아의 두터운 우정 | 속마음을 터놓고 가까이 지내는 사이| 서로 떨어지지 않는 두터운 사이 | 금처럼 단단하고,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 |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 마음이 맞아 거슬림이 없는 벗| 자기를 알아주던 벗의 죽음에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

2장 선을 권하고 악을 경계하다
죽마를 타던 옛 친구 | 거문고와 비파의 조화처럼 사이가 좋다 | 무산에서 꾼 꿈, 남녀 간의 은밀한 정사 | 사랑하면서도 뜻을 이루지 못해 생긴 병 | 부부의 인연을 맺어 주는 중매인| 부부가 서로 극진히 도우며 일한다 | 가난한 살림을 함께 꾸려 온 아내| 거울이 깨지다 | 잘못을 버리고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다 | 선을 권하고 악을 경계하다| 학문의 도리를 굽혀 세상에 아첨하다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것처럼 하다 | 간사한 꾀로 상대방을 현혹시키다| 제멋대로 권세를 휘두르다 | 거짓으로 윗사람을 농락하다| 입에 꿀이 있고 배에 칼이 있다 | 세상에 둘도 없는 명검 | 환경에 따라 기상이 달라지고 | 먹고 입는 것에 따라 몸이 달라진다| 가는 사람을 붙잡지 않고 오는 사람도 거절하지 않는다 | 사물의 이치를 구명해 지식을 넓힌다

3장 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
허물인 줄 알면 거리낌 없이 고쳐야 한다 | 효도와 정의가 가장 우선이다|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 | 나를 이겨서 예로 돌아감이 인이 된다| 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입신출세의 관문 | 미혹되지 않는 나이 마흔을 말함 | 고결하고 원대한 꿈 | 문장을 바꿔 새롭게 하다| 사실을 토대로 두고 진리를 구하다 | 짧은 시간도 귀중하며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 | 뜻이 있는 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겁을 먹고 떨며 몸을 움츠린다 | 욕하지 않는 것이 덕이다| 습관에 의해서 인격에 차이가 난다 | 학업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던 베를 끊는 것과 같다 |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이해된다| 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아버지를 닮지 않아 어리석다

4장 여러 사람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직접 가르침을 받지 않았지만 | 그 사람을 본받아 도나 학문을 닦음|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생각에 집중할 수 없다 |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끈이 세 번이나 끊어질 만큼 책을 읽다 |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 |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 | 하찮은 돌이라도 옥돌을 가는 데 도움이 된다 | 낮고 쉬운 것을 배워 깊고 어려운 것에 달한다 |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하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뜻을 전한다 | 도리를 분별하고 슬기로운 사람| 자식을 바꾸어 가르치다 | 천하를 걸고 한판 승부를 한다| 조심스럽게 몸을 굽히고 걷는다 | 실패했으나 분기하여 다시 시도하다| 분수를 모르고 강적에게 덤빈다 | 갑자기 화를 내며 낯빛을 바꾸다| 건강하고 씩씩한 사내 | 온갖 정성을 다하여 노력하다| 그 즐거움을 고치지 않는다

5장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는다 | 눈이 하나밖에 없는 용 | 얽히고설켜 해결하기가 어렵다 |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제멋대로 행동함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거침없이 차례로 점령하다| 땔나무 위에서 자고 쓸개를 맛보다 | 찬성을 표시하거나 한편이 됨| 범을 맨손으로 때려잡고 황허 강을 건너다 | 뿌리를 뽑고 근원을 막는다| 제비나 참새는 큰 기러기와 고니의 뜻을 모른다 | 큰 인물이 한 잔 술을 어찌 사양하겠는가 | 평범한 무리 중 유독 뛰어난 한 사람| 나라에 둘도 없는 뛰어난 인물 | 실력은 있으나 뜻을 얻지 못하고 곤궁해지다 |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두각을 나타낸다 | 책이 호평을 받아 잘 팔린다| 중국 고대의 최고 부자 | 하늘이 공자를 문교의 목탁으로 삼는다 | 여러 사람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6장 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 어렵다
일 또는 계획하고 있던 바가 들어맞음 | 어떤 충동에도 움직이지 않는 마음| 원대한 길 또는 장래 | 못난 사람도 현명한 사람을 따르면 뭔가 이룰 수 있다 | 열변을 토하다 | 일을 고치려다가 지나쳐서 일을 그르치다 | 금은이나 주옥보다 중요하다| 옥도 갈아야 그릇이 된다 | 황금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은 경서 한 권만 못하다 | 날카로운 경구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다 | 여러 사람 가운데 두각을 나타낸다| 충성심을 역사에 빛내다 | 혼돈의 상태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듦| 가장 중요한 부분을 끝내어 일을 완성함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 저지른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 현실성이 없는 일이나 생각| 말과 하는 짓이 유치하다 | 나라가 망해 백성들은 흩어져도 산천은 남아 있다 | 쓸데없는 근심

7장 작은 일을 처리하는 데 큰 수단을 쓸 필요가 없다
귀신과 도깨비처럼 형체를 모르는 것이 그리기 쉽다 | 애쓰기만 하고 보람이 없다| 미약하고 생기가 없다 | 부질없이 의심을 품다 |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뛰어난 인물 | 겉으로는 비슷하나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다가 일을 그르치다 |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억지 고집을 부리다 | 제 분수도 모르면서 남을 동정하는 어리석은 어짊 |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고 한다| 전문가 앞에서 자신의 재주를 자랑하다 | 개와 토끼가 싸우는 틈을 이용해 제삼자가 이익을 얻음 | 책이 매우 많다 | 어리석은 사람에게 열심히 설명하다 | 인생의 덧없음 | 아무리 기다려도 실현될 수 없다 | 허세를 부리지만 실속이 없다| 시작은 그럴듯하나 끝이 허망하다 | 거창한 싸움으로 보이지만 하찮은 일에 불과하다

8장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한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사람| 혈기만 믿고 날뛰는 사내의 용기 | 방비가 견고한 성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 토끼 사냥이 끝나면 충실한 사냥개를 잡아먹는다 | 먼 곳의 일까지도 꿰뚫어 보다| 권력을 독점하여 이익을 차지하다 | 법이 잘 지켜져 백성이 길가에 떨어진 남의 물건을 줍지 않는다 | 진흙탕과 숯불 속에 빠진 고통| 뜻을 이루면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사용한 수단을 잊는다 | 만전을 기하는 계책 | 생활이 어려우면 바른 마음을 갖기 어렵다 |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교화한다| 간략하고 단순화시킨 세 가지 법 | 임금의 잘못을 적어 붙인 나무| 힘을 덜 들였으나 그 효과가 매우 크다 | 임금의 노여움 |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엄격히 법을 지키다 |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고친다| 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 어렵다

9장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이루다 | 임금은 농담을 할 수 없다| 임금 노릇하기도 신하 노릇하기도 어렵다 | 형으로써 형을 사라지게 한다| 세우기는 쉬워도 지키기는 어렵다 | 곤궁한 사람은 돕지만 부자는 돕지 않는다 | 다른 세력을 가만히 둘 수 없다| 죄인이 미끄러져 떨어져서 타 죽게 하는 형벌 | 백성을 위한 정치에 마음을 쓰다| 어찌 꼭 이익만을 말해야 하는가 | 은혜롭기는 하나 정치를 할 줄 모른다| 세상 사람들의 평판이나 비판 | 여섯 가지 일을 들어 스스로 반성하다| 바르게 통솔하면 누가 바르게 되지 않겠는가 | 사람이 사람을 떠나서 살 수 없다| 같은 악공끼리도 곡조를 달리한다 | 저술이나 출처가 확실하지 않는 문자나 오류 | 나라의 재물을 아껴 쓰고 백성을 사랑한다 | 말이나 글의 요령을 잡을 수 없음| 가난 속에서 정성으로 밝힌 등불 | 공로를 조사해 알맞은 상을 내림| 송사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 학식과 덕행이 높은 군자와 도량이 좁고 간사한 소인 | 군자는 허물을 고쳐 바른 길로 나아간다 | 덕이 없는 소인은 태도를 바꾸어 새로운 군주에게 충성을 다하도록 마음을 써야 한다 | 군자는 푸줏간을 멀리한다| 고요하고 깨끗한 마음 | 초가집을 세 번 찾아가다| 노여움을 옮기지 않는다 | 운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 않는다

저자소개

공공인문학포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감하고 공유하는 인문학 지식의 발전소 역할을 하기 위해 지적 호기심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인문학 네트워크다. 독서포럼과 함께 사람이 교양으로 알아야 할 상식과 지식을 주제별로 선정해,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감안해 핵심을 정리하고 빨리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가볍게 엮어 나가고자 한다.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장치를 만들고 책을 통한 놀이공원과 인생학교를 위한 꿈꾸는 발전소가 되는 것이 목표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