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동네 2016.여름

빛과 사물 ● 손현숙

류연복의 끌 ● 류연복

時代의 장인들 ● 섭패장 이금동 / 박서영
탐구 ● 강우식
신작시_ 가지볶음 외 4편
산 문_ 10년 세월 그리고 인생의 마무리로서 시 쓰기
작품론_ 어머니에게 가는 길 / 최종환

詩＃1
배진우 보내지 않을 편지의 형식 - 그 사람2
종정순 뱀의 가족사 - 태평농법은 바쁘다
이종민 보호색 - 오해가 이해를 따라잡고 있다
전영미 아직도 모르겠니 - 누군가 나를 불렀다
최유리 수련회 - 열대

징후와 전망 ● 『시인동네』, 월간지 전환에 따른 기대와 전망
문학이라는 운명과 무모함의 힘 / 조동범
나쁜 새로운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 고봉준
문예지 부흥론 / 김정남

詩＃2
김지윤 나의 찬란한 여름 - 자정의 허기
홍지호 형 - 가창력
김춘리 환승역 - 예언자
김선재 구름의 일 - 월리를 찾아서
이우성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 정상적인 것

현장과 비평 ● 트라우마, 징크스, 슬럼프
나의 왼발과 오른쪽 어깨 / 백인덕
후각을 잃은 개 / 류경무
추락에 대하여 / 이용임

시적 순간 ● 수면의 떨림 / 이민하

견해와 시차 ● 글_조동범, 장은석, 이현호
詩
함기석, 「수학자 누Nu 14」
김 안, 「바벨」
신영배, 「물결 속에서」
詩集
서윤후,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백은선, 『가능세계』
김언희, 『보고 싶은 오빠』
詩＃3
강성은 한여름 밤의 파도 - 채광
권성훈 환생 - 늪의 킬로미터
손현숙 베네치아 우울 - 독수(毒手)
김경후 빈병 저글러 - 반딧불이
이경임 아주 잠깐씩만 - 무정한 아침

시인동네 시인선 리뷰
이경교, 『목련을 읽는 순서』 / 조동범
박세현, 『저기 한 사람』 / 이현호
주영현, 『아이의 손톱을 깎아줄 때가 되었다』 / 장은석

詩＃4
김창균 꿈, 식목일 무렵 - 쌀점
이나명 병 속의 토끼 - 늦게 와도 괜찮아, 기다릴게
정화진 목탄에 대하여 - 그대, 울지 말아요
박세현 행위예술가 - 혼밥
정호승 그리운 자작나무 - 나무 그림자
오세영 그 여자 - 술잔

탐구 ● 임승유
신작시_ 인성교육 외 4편
산 문_ 몇 개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