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吾輩も猫である

吾輩も猫である (文庫)

아카가와 지로, 무라야마 유카, 온다 리쿠, 오기와라 히로시, 하라다 마하, 이시다 에이라, 新井 素子, 山內 マリコ (지은이)
新潮社
7,14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6,640원 -7% 2,500원
200원
8,94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吾輩も猫である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吾輩も猫である (文庫) 
· ISBN : 978410101050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6-11-29

저자소개

아카가와 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후쿠오카 출생. 1976년 「유령열차」로 제15회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78년에는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인기 작가의 반열에 우뚝 선다. 이 시리즈는 총 50여 편에 이르며 누적 판매 부수 2,800만 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2012년에 일본 NTV에서 드라마화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1980년에는 「상사가 없는 월요일」로 제8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악처에게 바치는 레퀴엠』으로 제7회 가도카와 소설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제9회 일본미스터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유령’ 시리즈, ‘악마’ 시리즈,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등 시리즈물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유머 미스터리 분야의 독보적인 작가로서 자리를 잡았다. 또한 본격 추리물뿐만 아니라 호러, 서스펜스, 연애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를 이용하여 작품을 집필하지 않고 원고지에 손으로 쓰기를 고집하는 아카가와 지로는 다작을 하는 작가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08년까지 집필한 작품 수가 500편을 넘었고, 누적 발행 부수는 3억 부가 넘는다. 그중 무려 12편이 영화화되었고, 64편이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96년부터 가나자와 대학 문학부 객원 교수로서 강의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무라야마 유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대학 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천사의 알』로 제6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4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한 『맛있는 커피 내리는 법』 시리즈는 ‘청춘 연애소설계의 혜성’으로 불리며 일본에서 누계 부수 55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2003년에 『별을 담은 배』로 제129회 나오키상을, 2009년 『더블 판타지』로 제4회 주오고론문예상과 제16회 시마세연애문학상, 제22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수상했고, 2021년에는 『바람이여 폭풍이여』로 제55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춘기에 겪는 불안과 외로움, 단절과 소통을 부서질 듯 섬세하게 그려낸 『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은 1999년 처음 발표된 이후로 ‘영원한 청춘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2023년에 현지에서 복간된 뒤로도 화제가 되며 ‘무라야마 유카 월드’가 건재함을 알렸다. 그 외 발표한 작품으로 『날개』 『모든 구름은 은빛』 등이 있다.
펼치기
온다 리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집필, 1992년 일본판타지노벨대상 최종 후보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고, 2006년 『유지니아』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꿀벌과 천둥』으로 나오키상 서점대상 1위를 사상 최초로 동시에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일본 문학사상 최초로 서점대상 1위에 두 번 오른 작가가 되었다. 2020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스프링』은 6년 동안 클래식 발레의 세계를 탐구하다 이후 컨템퍼러리 무용으로까지 관심을 넓혀 구상과 집필 10년 끝에 탄생한 걸작이다.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천재 발레 소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30년 경력의 스토리텔러로서 최고의 도달점에 닿았다고 할 만큼 뛰어난 표현력과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일본 출판계뿐만 아니라 무용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판타지, 호러, 미스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60여 편이 훌쩍 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노스텔지어의 마법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 독자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펼치기
오기와라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트렌드를 포착하는 기민한 감각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조형, 따뜻한 유머 감각으로 손대는 작품마다 오기와라 매직을 발휘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타고난 이야기꾼. 1956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세이조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를 거쳐 프리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다가 “아무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나의 문장을 쓰고 싶다”라는 마음에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1997년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 『오로로 콩밭에서 붙잡아서』가 제10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미스터리, 시대, 가족, 호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테마에 도전해온 오기와라 히로시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소중한 기억을 잃어가는 50대 중년 남성을 그린 『내일의 기억』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가히 신드롬을 일으켰고 야마모토 슈고로 상과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공히 인정받았다. 2014년 『이천칠백의 여름과 겨울』로 제5회 야마다 후타로 상, 2016년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로 제15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인생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이라면』으로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펼치기
하라다 마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간사이가쿠인대학 일본문학과와 와세다대학 미술사과를 졸업했다. 마리무라미술관을 거쳐 모리미술관 설립 준비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뉴욕현대미술관에서도 일했다. 프리랜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던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하며 2006년 작가로 데뷔했다. 2012년 화가 앙리 루소의 미공개 작품을 둘러싼 아트 미스터리 《낙원의 캔버스》로 제2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2013년에는 모네, 마티스, 세잔 등 화가의 삶에 상상력을 더한 소설집 《지베르니의 식탁》으로 《낙원의 캔버스》에 이어 2년 연속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발표한 《암막의 게르니카》는 반전의 상징인 피카소의 작품을 둘러싼 서스펜스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9회 R40 서점대상을 수상, 2017년 《리치 선생님》으로 제36회 닛타 지로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작으로 《오늘은 일진도 좋고》, 《키네마의 신》, 《별 하나 바라는 기도》,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 《리볼버》,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2》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