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鍵のかかった部屋 5つの密室

鍵のかかった部屋 5つの密室 (文庫)

시마다 소지, 니타도리 케이, 彩瀨 まる, 토모이 히츠지, 아시자와 요 (지은이)
  |  
新潮社
2018-08-29
  |  
7,1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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鍵のかかった部屋 5つの密室

책 정보

· 제목 : 鍵のかかった部屋 5つの密室 (文庫)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일반
· ISBN : 9784101801360
· 쪽수 : 304쪽

저자소개

시마다 소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히로시마 출생,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덤프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일러스트와 잡문을 썼다. 1976년에는 작사, 작곡, 노래에 재킷디자인까지 직접 한 음반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다채로운 경험이 점성술사 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를 탄생시켰다. 1980년 《점성술의 매직》으로 26회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심까지 올랐으나 낙선, 이듬해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제목을 바꾼 후 출간해 본격 미스터리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얻었다. 이후 《이방의 기사》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등 일본에서만 532만 부 이상 판매된(2015년 기준)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이즈모 특급 살인》 등 16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열혈 형사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를 꾸준히 발표했다. 대표적인 두 시리즈를 포함해 총 100여 권이 훌쩍 넘는 단행본을 출간,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인정받아 2008년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점성술 살인사건》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에도 출간되어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추리소설 이론가로서도 이름이 높은 그는 《점성술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일본 미스터리계에 ‘신본격’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냈으며, 노리즈키 린타로, 아야쓰지 유키토, 우타노 쇼고 등 ‘신본격파’ 후배 양성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 최근에는 아시아 각국의 유력 출판사들이 주최하는 ‘시마다 소지 미스터리 상’의 심사위원으로, ‘시마다 소지 선정 아시아 본격 리그’ 시리즈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양질의 아시아 추리소설을 알리는 메신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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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도리 케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일본 지바 현에서 태어나 지바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2006년 홋카이도대학 로스쿨 재학 중에 《이유가 있어 겨울에 나온다》로 제16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가작에 입선, 같은 작품으로 2007년 데뷔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미스터리, 호러, 청춘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여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삶 속에서 맞닥뜨리는 수수께끼를 변주한 일상 미스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2014년에 TV드라마로 방영돼 큰 인기를 끈 《전력 외 수사관》 시리즈, 제3회 우쓰노미야 대상을 수상한 《드세요, 용의자부터-파티시에의 비밀추리》가 있으며, 《서술 트릭의 모든 것》과 《서점의 명탐정》 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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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마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6년 일본 지바현 출생. 조치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2010년 ⸢꽃에 눈멀다⸥로 제9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6년 『이윽고 바다에 닿다』로 제38회 노마문예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인 2017년에는 『치자나무』가 제158회 나오키상 후보작, 제5회 고교생 나오키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제36회 오다사쿠노스케상 후보작인 『숲이 흘러넘치다』와 『벚꽃 아래서 기다릴게』, 『부재』 등이 있다. 스며드는 듯 잔잔하고도 섬세한 필치를 선보이며, 일본 문단을 이끌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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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이 히츠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군마 현에서 태어났다. 2012년 《나는 아빠를 고소합니다》로 제1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영화화 결정》 《마녀의 소원》 《자원봉사 버스로 가자!》 등의 소설을 집필했다. 특히 따뜻한 신비로움이 가득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시리즈 《수프 가게 시즈쿠》(1~4)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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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자와 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6년 지바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2012년 《죄의 여백》으로 제3회 야성시대 프론티어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6년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가 제3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 및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5위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으로 제7회 시즈오카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더러워진 손을 거기에 닦지 마》가 제16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2023년에는 《밤의 이정표夜の道標》로 제7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을 수상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뛰어난 심리 묘사와 충격적인 반전을 탄탄한 스토리로 엮어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나쁜 것이 오지 않기를》 역시 여성 캐릭터가 맞닥뜨릴 수 있는 뻔한 사건을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결말로 이끌어 수많은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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