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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1 년간의 중국산 보이콧을 통한 한 가족의 세계화 체험기)

사라 본지오르니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엘도라도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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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1 년간의 중국산 보이콧을 통한 한 가족의 세계화 체험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01072234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7-10-12

책 소개

평범한 미국 가족이 중국산 보이콧을 벌이며 겪게 되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영향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세계 경제의 지형을 급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는 중국의 현주소에 대한 보고서로 서비스 및 IT분야로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나가고 있는 중국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장 안녕, 내 삶의 일부여!
2장 중국산 신발들과의 치열한 전쟁
3장 선글라스 도둑이 된 남편
4장 나날이 드세지는 반대의 목소리
5장 타협안을 내밀다
6장 생쥐와의 한판 승부
7장 불만투성이로 시작된 여름휴가
8장 남편의 짝짝이 샌들
9장 꿈속까지 점령해버린 중국산 보이콧
10장 보라색 호박 전등
11장 중국을 위한 미국의 축제
12장 여정의 끝
에필로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저자소개

사라 본지오르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와 루이지애나의 신문사에서 경제부 기자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 「상하이 데일리 뉴스(Shanghai Daily News)」 및 여타의 신문지면에 많은 기사와 글을 썼으며, 2007년에는 첫 책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A Year Without Made in China)>를 출간했다. 본지오르니는 샌디에이고 주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블루밍턴 인디애나 대학에서 저널리즘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남편, 세 자녀들과 함께 루이지애나 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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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문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안진환은 35년간 국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도서 번역을 해왔다. 그가 번역한 도서는 200여 종에 달하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도서 중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인 대표 도서로 『넛지』,『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괴짜 경제학』,『스티브 잡스』,『마켓 3.0』등이 있다. 최근 전 세계 동시 출간된『일론 머스크』의 역자다. 개인 저서로는『영어실무번역』,『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이 있다. 이번 스노우폭스북스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전체 번역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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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선글라스 도둑이 되어버린 남편
쾌활하고 느긋한 성품에 약간 엉뚱한 기질도 있는 저자의 남편 케빈은, 저자가 중국산 보이콧을 전개해가는 과정에서 특히 주시해야 할 최고의 '요주의 인물(Weakest Link)'이다. 케빈은 필수품 중 하나인 선글라스를 잃어버린다. 새 것을 사려 했지만 중국산이 아닌 것들은 너무 비싸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아이를 데리러 놀이방에 갔다가 분실물 바구니에서 핑크색의 유치하게 생긴 선글라스를 발견하고는 자랑스레 끼고 다닌다. 그러다 그 놀이방의 한 여자아이가 케빈이 선글라스를 훔쳤다며 따지고 드는 바람에 결국 그 아이와 말싸움까지 벌이고 만다.

그러고선 아내에게는 그게 말싸움이 아니라 엄연한 토론이었으며 어쨌든 자신이 이겼다고 으스댄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꼴이 말이 아니다. 이 일을 계기로 사라 본지오르니는 남편에게 중국산이 아닌 선글라스를 사주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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