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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 펭귄 클래식)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박찬원 (옮긴이)
펭귄클래식코리아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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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 펭귄 클래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01091518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09-01-02

책 소개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 단편선. 2009년 2월 개봉 영화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원작소설과 1922년에 발표된 피츠제럴드의 대표적 단편집인 <재즈 시대 이야기>에 수록된 10편의 중·단편을 담았다. 이 단편집은 1920년대라는 '재즈 시대'를 살아가는 잃어버린 세대의 감수성을 묘사하고 있다.

목차

서문

나의 마지막 자유분방한 그녀들
젤리빈
낙타의 뒷부분
노동절
자기와 핑크

판타지
리츠칼튼 호텔만큼 커다란 다이아몬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칩사이드의 타르퀴니우스
오 빨간 머리 마녀!

분류되지 않은 걸작
행복이 남은 자리
이키 씨
제미나, 산 아가씨

주해

저자소개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6년 9월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아버지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어머니 몰리 맥퀼란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로 누나가 둘 있었지만 모두 갓난아이 때 사망했고, 이 때문에 어머니의 과한 애정을 받으며 성장했다. 12세에 세인트폴 아카데미에 입학했고, 「레이먼드 담보물의 신비」라는 글을 처음으로 교지에 싣는 등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였다. 15세에 부유층 자제들만 입학하는 뉴먼 스쿨에 입학했는데 이때 느낀 열등감이 이후 작품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뉴먼 스쿨 졸업 후 1913년에 프린스턴대학교에 입학했다. 이 시기에 지네브라 킹이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부유한 그녀의 아버지가 그를 반대했던 사건이 ‘리치걸 푸어보이’라는 피츠제럴드 문학의 핵심 에피소드로 발전한다. 그녀는 이후 젤다와 함께 『위대한 개츠비』에 등장하는 데이지의 모델이 된다. 1917년에 미 육군에 입대했다. 제대 후 연인 젤다와 결혼을 약속하지만 불안정한 장래 때문에 파혼당하고 나서 심기일전하여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한다. 이를 계기로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고, 젤다와의 결혼에 성공한다. 1925년에 세 번째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후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로 꼽히지만 출간 당시에는 반응이 미미했고, 그 후에 발표한 『밤은 부드러워』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설상가상으로 본인의 알코올 의존증과 아내의 정신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고 주로 잡지에 단편소설을 발표하거나 영화사에서 극본 작업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소설가로서의 정체성을 끝까지 놓지 않았고, 1940년에 미완성 장편소설 『대군의 사랑』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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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다른 책 >
박찬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반 고흐의 마지막 70일』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반 고흐의 귀』 등 다수의 반 고흐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고, 『환상의 미술』 『어둠의 미술』 『여기, 아르테미시아』 『나의 절친』과 같은 미술서를 비롯해 『고딕 이야기』 『펠리시아의 여정』 『아르카디아』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문학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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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벽을 인식하게 되자, 그의 존재의 로맨스, 태평함,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즉흥성, 삶이 부여했던 경이로운 관대함, 지금껏 있어왔던 이 모든 것들의 빛이 바래버렸다. 느릿한 노래를 흥얼거리며 잭슨가를 어슬렁거리던 젤리빈, 가게마다, 노점마다 그를 모르는 곳이 없었고, 가벼운 인사와 동네 특유의 재치로 가득했던 그, 슬프기 위해서만, 그리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만 슬펐던 그, 그 젤리빈은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젤리빈', 48쪽


그녀의 어깨 너머로 낙타의 앞부분이 낙타의 뒷부분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섬세한, 일종의 비밀스러운 윙크를 주고받았다. 오직 진정한 낙타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 ― '낙타의 뒷부분', 93쪽


‘사랑은 부서지기 쉬운 것이다.’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부서진 조각들은 남아있다.’ 입술을 맴돌던 말들, 어쩌면 입 밖으로 내어 말할 수도 있었던 말들. 새로운 사랑의 언어들, 새롭게 배운 부드러움, 그런 것들은 다음의 연인을 위해 고이 간직해 두리라. ― '노동절',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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