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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대한민국을 세계 제일의 IT강국으로 키워낸 한국의 대표 테크노크라트 오명의 자기 경영법)

오명 (지은이)
웅진지식하우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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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대한민국을 세계 제일의 IT강국으로 키워낸 한국의 대표 테크노크라트 오명의 자기 경영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01093703
· 쪽수 : 350쪽
· 출판일 : 2009-03-28

책 소개

대한민국을 세계 제일의 IT 강국으로 키워낸 한국의 대표 테크노크라트 오명의 자기 경영법을 담은 책. 30년 후의 코리아를 내다보며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특유의 '오케스트라 리더십'을 바탕으로 늘 존경받는 삶을 살아온 오명 건국대 총장의 삶을 통해 일 잘하는 미래형 프로 리더의 모습을 살펴본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 큰 나라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어라!

1부 리더의 탄생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성공을 좇지 말고 열정을 좇아라
항상 치밀하게 준비하라
가슴이 떨릴 때는 망설이지 말라
조직의 역사를 존중하라
아랫사람이 신나게 일하게 하라

2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디지털 혁명의 태동
최고의 전략을 수립하라
세상을 놀라게 하라
반도체를 향한 새로운 도전
언제나 미래를 보고 선택하라
최고를 이기고 최고임을 증명하라
설득하고 또 설득하라
불가능이란 없음을 믿어라

3부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되다
더 크게 생각하라
살아 있는 조직을 만들어라
윗사람에게 의리와 충성을 다하라
변화의 선두에 서라
칭찬은 비판보다 강하다
과학기술의 힘, 미래의 힘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이 된다

4부 내 안의 청년정신을 일깨워라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내 나라에 자부심을 갖자

저자소개

오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육군사관학교·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대학원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체신부 장관, 교통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부총리 겸 제6대 과학기술부 장관, 한국공학한림원 원로회원, 건국대학교 총장, 아주대학교 총장, 동아일보 사장·회장, 국가미래정책포럼 이사장, 웅진에너지 회장, KAIST 이사장, 대전세계박람회(EXPO) 정부 대표 겸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휘소 박사는 나에게 ‘벤저민 리’라는 영어 이름으로 기억된다. (…) 그는 어려운 여건에서 유학하는 한국인 학생들에게 많은 친절을 베풀었다. 스토니브룩 물리학과는 교과과정이 워낙 어려워서 한국인 학생들이 유학을 왔다가 포기하는 일이 반복되곤 했다. 그래서 그는 물리학과 교수로서 한국인 학생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쏟았고, 그 결과 드디어 스토니브룩 1호 한국인 물리학 박사 강주상을 배출해내는 데 성공하였다. - 44~47쪽, '항상 치밀하게 준비하라' 중에서

어느 날 대통령으로부터 호출이 왔다. 한국전기통신공사를 분리하고 데이콤을 설립하는 등 통신 사업 구조 개편을 막 시작하려는 때였다. (…) 질책이 떨어졌다. 대통령이 조목조목 이유를 들어가며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었다. 나는 대통령 말씀에 다시 조목조목 반론을 제기했다. 한참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와중에 대통령의 표정이 누그러지는 것이 보였다. “오 비서관 말이 옳구먼. 소신껏 하시오!” 전두환 대통령은 일단 결정을 하면 그 책임자와 정책에 대해 신뢰를 보여주었다. 덕분에 당시에는 추진하다가 중간에 중단되거나 유명무실하게 사라지는 프로젝트가 거의 없었다. 또 한 가지, 전 대통령의 기억력은 비상했다. 업무 보고를 하면 대충 듣는 것 같은데, 나중에 말이 달라지면 “한 달 전 보고와 왜 말이 다르느냐?”라며 정확하게 지적했다. 비서관들은 진땀을 흘리며 소명을 해야 했다. - 63~64쪽, '가슴이 떨릴 때는 망설이지 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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