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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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처 농업인의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다. 그는 도쿄대 농업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농업 분야를 담당하면서 단순히 보고서 작성에만 매달린 것이 아니라 농촌 현장의 혁신을 위해 평생을 몸바쳤다. 2001년 금산에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수천명의 혁신적 벤처농업가를 양성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농촌진흥청장 등 공직을 경험할 기회도 가졌다 그는 지금도 벤처농업대학에서 이름을 바꾼 '메타 아그로 스쿨'을 운영하면서 농업인들에게 혁신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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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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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교육·경영·방송·행정·문화예술을 넘나드는 한국형 폴리매스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경영학 석·박사로 인간과 조직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했고, 공공기관과 대학, 산학 현장에서 실천적 교육 리더십을 펼쳐온 교육자다. 평생 운동을 즐기며 체력과 정신력을 다져온 체육인이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와 국립극장 후원회장을 맡아 문화예술의 성장과 확산을 위해 뛰어온 문화예술인이다.
그는 결코 과거에 안주하지 않는다. 새로운 지식을 향해 늘 열린 태도를 가진 평생 학습자다. 누구보다 앞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자신이 배운 것을 사회와 나누는 재능기부자일뿐만 아니라 소득의 일부를 꾸준히 나누는 자선가이기도 하다.
그는 대중에게도 친숙하다. KBS·MBC·EBS·MBN 등에서 방송진행자로 활동하며 복잡한 세상을 쉽게 풀어 설명해왔다. 이어령 선생도 그의 타고난 언어감각을 인정할 정도였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신의의 리더’라고 부른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한 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책임지는 그의 모습은 조직에서도, 현장에서도 깊은 신뢰를 만들어낸다. 그 모든 역할의 중심에는 특유의 친근한 웃음이 있다.
그는 언제나 미소 한 줌을 품고 다닌다. 그와 함께 있으면 어느 자리든 분위기가 밝아진다.
교육자, 체육인, 예술 후원가, 방송인, 칼럼니스트, 기부자, 그리고 무엇보다 폴리매스. 다양한 얼굴을 지녔지만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모아진다. 그는 시대가 요구하는 ‘곱하기형 인간’, X경영을 실천하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의 여정 자체가 X경영의 살아 있는 교과서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차관급),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서울시 공무원면책심의위원장,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공공과 민간, 학계와 현장을 넘나드는 실천형 교육·경영 리더십을 펼쳐왔다. 현재는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으로서 ‘협업의 시대’를 이끌고 있으며, 백강포럼 회장, 백소회 회장, 공군정책발전자문위원장, 도산아카데미 애기애타지도자과정 학장,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 공동대표 등의 직책을 맡아 우리 사회 리더들과 함께 가치 확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오랜 기간 KBS 제1라디오 ‘생방송 오늘’, EBS TV ‘직업의 세계’, MBN TV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저서로 『협업으로 창조하라』(2015),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2010), 『매력이 경쟁력이다』(2009), 『時테크 시간창조의 기술』(1992), 『정보학 특강』(1987) 등이 있다.
‘공군을 빛낸 인물(2015)’, ‘대한민국공군전우회 자랑스러운 공군인(2015)’, ‘제9회 한국HRD대상 CHO부문 대상(2011)’, ‘홍조근정훈장(2009)’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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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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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인 황상민 박사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세종대 교육학과 연세대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그와 관련된 한국인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다. 그의 연구 결과는 2000년 출간된 『인터넷세계의 인간심리와 행동: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를 시작으로, 『한국인의 심리코드』, 『독립연습』, 『짝, 사랑』, 『나란 인간』, 『대통령과 루이비통』,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등 수십 권의 저서와 백 편 이상의 논문과 학회 발표로 세상에 알려졌다.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던 2015년, 황상민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중들에게 우매한 지도자인 ‘혼군’이며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임을 확인하는 연구 결과를 『신동아』지와 한국심리학회에 발표하게 된다. 당시, 연세대 총장 정갑영 씨는 이런 황 박사의 연구활동에 대해, 자신의 임기 마지막 날에 ‘겸직 금지 위반’이라는 구실로 테뉴어(종신) 교수인 그를 해임시키고 만다. 이후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되고, 2017년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의 직에서 파면된다. 그녀의 ‘혼군’과 ‘꼭두각시’ 이미지는 그녀의 실체로 확인되었다. 이후, 황 교수는 개인의 마음의 아픔을 읽어주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 자신의 연구주제를 ‘마음의 아픔’으로 바꾸게 된다.
황 박사가 상담실에서 접하게 된 많은 사람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삶의 어려움과 마음의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내담자를 통해 그는 현대의학에서 ‘마음의 아픔’을 마치 제거해야 하는 질병처럼 취급하고, 이것을 몸에 작용하는 약물로 대응하는 현상에 관심을 두게 된다. 왜냐하면 누구나 가지는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정신병’이라 규정하고, 또 약물로 신체를 억압, 통제, 관리하는 일이 아주 ‘신기하고 놀라운 상황’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마음의 아픔을 겪는 심리상담 내담자들을 접하게 되면서, 그에게 정신과 의사들은 마치 동화 속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옷’을 파는 옷 장수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몸을 진정시키고 마비시키는 약을 ‘마음의 아픔’을 치료하는 약으로 포장하여 그들을 약물 중독 상태로 살게 하는 사례들이었기 때문이다. 대중의 기대와 달리,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의 마음의 아픔을 살펴보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다. 단지, 일방적으로 ‘정신과 약’으로 마음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행동을 진정시키고 몸을 마비시키는 방식으로 그들의 삶을 천천히 고사시켜 나가게 하고 있었다.
현대 정신의학이 도입한 약물 치료법은 환자의 마음이 아닌 단지 몸에 작용할 뿐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상담실의 내담자를 통해 황 박사는 더 잘 파악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마음의 아픔’에 적절한 해법을 찾으려 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등교를 하게 만들기 위해’ ‘정신과 약’을 투여하게 하는 교육 정책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학교생활과 적응의 어려움에 교육의 방법이 아닌, 정신의학의 치료법을 당연하게 도입한 비현실적 교육 정책의 결과가 청소년 자살률의 증가로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국민 정신건강과 마음 치유’에 관한 정부 대책들이 역설적으로 더 높은 자살률과 학교 적응의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목격하면서 그는 「황상민의 심리상담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자기 마음 찾기 라이브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4년에 출간된 『92년생 김지영, 정신과 약으로 날려버린 마음, WPI 심리상담으로 되찾다』라는 책은 자기 마음을 읽고, ‘정신과 약’의 족쇄에서 벗어나게 된 한 아이 엄마의 심리치료 다큐 소설이자, 현대 정신의학이 한국사회에서 어떤 아픔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소심한 고발서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마음을 탐구하는 심리학자의 소명으로 그는 오늘도 ‘마음 읽기’를 통해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정신과 약’으로 자신뿐 아니라 자신의 자식 세대까지도 약물 중독 상황을 너무나 당연하게 만들어가는 어이없는 현실에 대한 각자 나름의 해법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으로 그는 오늘도 누구나 자기 마음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또 자신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심리상담과 마음 읽기에 대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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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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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육군사관학교·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대학원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체신부 장관, 교통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부총리 겸 제6대 과학기술부 장관, 한국공학한림원 원로회원, 건국대학교 총장, 아주대학교 총장, 동아일보 사장·회장, 국가미래정책포럼 이사장, 웅진에너지 회장, KAIST 이사장, 대전세계박람회(EXPO) 정부 대표 겸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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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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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약대 졸업
약학박사/변리사/기술거래사/중국한의사
(사)녹색삶지식원 이사장(현)
(사)한국BI기술사업화협회 회장(현)
대한민국헌정회 국가과학기술 헌정자문회의 의장(현)
<주요경력>
제11·12·15·16대 국회의원
과학기술처장관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위원장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지식재산포럼 공동 대표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고문
대한변리사회 회장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한국우주소년단 총재
세계사회체육연맹(TAFISA) 회장
아세아 - 오세아니아사회체육연맹(ASFAA) 회장
러시아 변호사협회 고문
<저서>
어머니를 위한 영재뇌 자연발육법
과학원 괴짜들 특허전쟁에 뛰어들다
이제 미래를 이야기 합시다
돈방석 대학생 발명과 창업으로 뛴다
남다른 발상이 성공을 부른다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두뇌가 희망이다
미생물을 제대로 아시나요
대통령 생각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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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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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 유학하여 자유베를린대학 정치학부에서 정치경제학(화폐론, 자본축적론, 경제위기론, 세계시장론, 세계체제론 등)을 전공하였다.
명지대학교 객원조교수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상문화학 협동과정 강사를 지냈으며, 『맑스의 경제위기론』, 『경제위기론의 역사적 논쟁』을 저술하고 『법의 일반이론과 맑스주의』(오이겐 파슈카니스 저)를 번역하였다.
현재는 파킨스병으로 인해 강의를 접은 후 자본론 해설서(Ⅱ, Ⅲ)의 저술과 자본론 형성사 및 정치경제학에 관한 책을 번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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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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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거쳐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부산수산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문화재단 이사 및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경제학 만나기』, 『문화의 세기, 한국의 문화정책』, 『한국경제의 선진화와 법치-경제와 문화의 접목』, 『기업시민과 시민공동체』, 『선진경제진입과 법치원리 확립-이상과 현실』, 『차세대 고교경제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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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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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나고 경남중학교, 동래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학사ㆍ석사ㆍ박사를 마쳤다.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15년간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방송아카데미 초대 원장, 영상정보대학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통합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콘텐츠 산업의 근간이 되는 스토리 발굴을 위해 ‘스토리 공모대전’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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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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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곳곳에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많은 이들의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HD가족클리닉 원장으로 다양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 공인 가트맨 부부치료사 및 미국 하트매스연구소 마스터 트레이너이다. 2013년 (사)감정코칭협회 창립 후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최성애 박사의 행복 수업』을 비롯, 공저로『최성애・존 가트맨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최성애・조벽 교수의 청소년 감정코칭』등이 있다.
유튜브 최성애ㆍ조벽TV 행복로그인 (youtube.com HAPPINESS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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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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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도자기의 생활화를 이끈 ‘광주요’, 한식 파인다이닝의 지평을 넓힌 ‘가온’ ‘비채나’ 한국의 프리미엄 증류 소주 ‘화요’를 통해 도자기, 음식, 술의 문화로 연결하며 한국의 미와 정신을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데 평생을 함께했다. 사유하는 경영자이자 ‘문화의 독서가’로 불리는 조 회장은 시대의 변화를 문화의 시선으로 읽으며 삶과 경영의 길을 모색해 왔다. 현재 (주)화요, (주)광주요, (주)가온소사이어티를 아우르는 화요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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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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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金明信, 아호; 소담(素潭)
· 1944년 포항 출생
· 1956년~1966년 포항중학교·경북대사대부고·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1969년 제8회 변리사 시험 합격
· 1971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 석사학위)
· 1971년 변리사 자격 취득
· 1972년~현(現) 변리사로 활동 중
· 1988년 사법연수원 강사
· 대한변리사회 회장(1996년)
· 아시아변리사협회(APAA) 회장(2000년)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총재 겸 354복합지구 의장(2001년)
· 1990년~현(現) 국내외 무료안과수술봉사 사업 주도
· 2011년~2014년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역임
· 2016년~2021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사·임시사무총장·부회장 등 역임
· 현(現)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고문, ‘지식재산처’ 설립운동
저서
『지식재산혁명』, 『이제는 지식재산이다』 외(外)
수상
동탑산업훈장(김대중 대통령/특허법원 설립 운동 공로)
은탑산업훈장(박근혜 대통령/지식재산기본법 제정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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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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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조 명예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과학기술 장교로 6년간 재직한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로 유학,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였다.
이후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며 한국산업응용수학회, 한국복합재료학회, 한국항공우주학회 등 국내 유수 학회의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항공우주학회 석학회원(AIAA Fellow)에 선정되었다. 연이은 나로호 발사 실패로 곤경에 빠진 한국항공우주 연구원에 2011년 부임하면서 2013년 1월 나로호 발사 성공, 아리랑 3·5호 위성의 성공적 발사 등을 이끌었다. 서울대학교를 퇴직한 후에는 더 큰 틀의 과학기술 전체를 바라보면서 공군 정책자문위원과 방위산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약하였고, 우주항공기술이 대한민국 미래의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우주항공 관련 강연 등을 통하여 우주항공기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룩셈부르크 우주자원 자문회의 위원으로 국제적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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