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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비치

오렌지비치

(꿈꾸던 삶이 이루어지는 곳)

앤디 앤드루스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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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비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렌지비치 (꿈꾸던 삶이 이루어지는 곳)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01095806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9-05-30

책 소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바닷가 마을에서 소박한 행복을 꿈꾸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찾아온 특별한 남자 존스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마침내는 한 마을의 운명까지 바꿔놓는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폰더 씨가 태어난 곳, 오렌지비치

첫 번째 만남 : 시 앤 서즈 해변 카페, 핸슨 부부 이야기
금붕어처럼, 카나리아처럼

두 번째 만남 : 걸프 공원 옆 와플 하우스, 워커 이야기
8%의 무게, 우리가 하는 걱정의 진실

세 번째 만남 : 180번 국도 옆 나루터, 월로 이야기
76살, 당신이 아직 지구에서 숨 쉬는 이유

네 번째 만남 : 크래프트 골프 클럽, 리치 이야기
운명의 반쪽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

다섯 번째 만남 : 공사장 떡갈나무 아래, 헨리 이야기
코끼리보다 모기의 사소함으로

여섯 번째 만남 : 방파제 밑 달개집, 제이슨 이야기
사람들이 내게서 바꾸고 싶어 하는 것

에필로그 : 오렌지비치에 남은 여행 가방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앤디 앤드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는 앤디 앤드루스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하나”로 손꼽았다. 그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이고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다수의 기업들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네 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앞에서 연설을 했고,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수차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그의 대표적인 저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지금까지4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17주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유머러스하면서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그의 책들은 삶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 《리틀씽》은 우리가 꿈꾸는 삶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아주 작은 것들’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는 책으로, 작은 변화 없이는 큰 변화도 없기 때문이다. 뛰어난 이야기꾼 앤디 앤드루스는 소소한 일상에서 아주 작은 것들의의미와 가치를 일깨운다. 그의 저서로는 ‘폰더 씨 시리즈’ 이외에도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세상을 바꾼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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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총, 균, 쇠』 등 100여 권이 있습니다. 노암 촘스키의 생성 문법으로 석사 논문과 박사 논문을 썼고, 프랑스 언어학자 모리스 그로스의 분포 문법으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두 이론은 상충되는 면이 있지만, 그로스의 분포 문법론과 촘스키의 생성 문법론을 결합해 보려는 시도로 문법 에세이 형식의 『원서, 읽(힌)다』 및 다양한 장르의 원문에 대한 번역방법론을 다룬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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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째, 힘든 시기에도 그런 시련이 삶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일부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삶은 워낙 오르막과 내리막을 되풀이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힘든 시기가 닥쳐도 당황하고 놀랄 건 없습니다. 누구나 위기를 맞고, 위기를 벗어나면 또 위기를 맞이하니까요. 결국, 위기는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 112쪽 중에서


“호흡한다는 건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가씨가 인생 최악의 시기라고 한 이 순간에도 희망의 증거를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이와 건강, 경제 상황, 피부색, 성, 감정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희망의 증거는 똑같습니다. 우리가 호흡하는 한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면 물리적으로 지구에 있다는 뜻이지요. 또 우리가 이 땅에 있다는 건,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했다면, 우리의 목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목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아직 살지 않았다는 겁니다.” - 113쪽 중에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는 말 들어본 적 있나? 내가 여기까지 자네를 찾아온 이유가 바로 그거네. 사소한 것은 우리 삶에 큰 그림을 이루는 바탕이야. 많은 사람이 자네처럼 생각하고 살지.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야. 모두가 큰 그림을 봐야 한다며 사소한 것을 무시하지만, 그 큰 그림이 결국 사소한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고 있지.” - 16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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