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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사랑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문지현 (지은이)
도마의길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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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사랑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0110780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0-05-07

책 소개

사랑받고 사랑하는 일, 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까? 이 사랑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는데 왜 내 사랑은 자꾸 넘어지고 실패할까? 10여 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한 저자가 상처와 기질, 우리를 속이는 거짓말이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데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다양한 치료 사례와 성경 속에서 찾아낸 지혜, 따뜻한 시선을 토대로 풀어냈다.

목차

Prologue_ 사랑에 울고 웃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1. 왜 내 사랑은 늘 꼬이는 걸까? - 사랑에 관한 9가지 거짓말
관계가 삐걱거린다면 사랑이 아니야
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성공하면 더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 게 중요해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거야
Feel이 안 통하면 못 만나지
바라는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거야
화려한 사랑을 꿈꾸는 건 죄가 아니야
사랑하는데... 어때?

2. 왜 나는 사랑에 서툰 걸까? - 내 사랑을 가로막는 6가지 상처
열등감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병
이별의 슬픔 : 멈춰진 시간 속에서 사는 사람들
지나친 자기 방어 : 마음을 닫으면 사랑도 닫힌다
성적 상처 :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아픔
부모에게 받은 상처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
이별 불감증: 잦은 만남과 이별이 만든 흉터

3. 왜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 나쁜 사랑을 만드는 5가지 기질
거절당하는 게 두려운 사람들
다스려야 사는 사람들
상대를 구원하고 싶은 사람들
상대를 자신의 틀에 가두려는 사람들
지나치게 의존적인 사람들

4. 내 사랑은 어디에 있는 걸까? - 진짜 사랑을 찾는 이들을 위한 조언
혼자도 괜찮다는 생각은 잠시 꺼두라
결혼 기도, 이제 그만 해라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다
사랑에도 때가 있다
괜찮은 사람이 전멸했다는 생각을 버려라

5.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들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이 더 낫다고 진심으로 믿는가?
무엇을 줄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가?
사랑의 힘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는가?
진짜, 사랑하고 싶은가?

Epilogue_ 사랑에 관한 몇 가지 권면

저자소개

문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타 공인 분노 해결사로 살면서, 분노가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터질 수 있는지 뼈저리게 체험했다. 청소년 시기에 분노를 알고 잘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날려 버리지 않기 위한 필살기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쓰게 됐다. 『십대답게 살아라』를 시작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 등 청소년을 위한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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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힘들면 사랑이 아니라고? 아니다. 오히려 힘들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전쟁처럼 힘겹게 사랑해야만 진짜 사랑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몇 십 년을 각자 살아온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사는 방식이 똑같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듬어져 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더 깊은 인격의 소유자로 성숙해진다. 그래서 순조로운 사랑 자체가 관계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관계가 삐걱거린다면 사랑이 아니야> 중에서


사랑을 하기보다 사랑을 의심하는 데 더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의심으로 가득 찬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권하는 방법은 의문의 대상을 외부에서 자기 내부로 끌어들이게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이 한없이 의심스러워 그 때문에 사랑을 하지 않을 작정이라면 차라리 그 의심을 자신에게 두도록 하는 것이다. 그 의심의 뿌리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까 봐 두려운 자신의 내면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중에서


충분히 믿을 수 없을 게 뻔한 상대를 믿으려 하거나 자신을 믿으려 애쓰지 마라. 끊임없는 의심 때문에 이대로 떠내려가 버릴까 겁이 난다면 더 큰 사랑에 닻을 내리는 용기를 내보라.
<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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