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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01118871
· 쪽수 : 335쪽
· 출판일 : 2011-03-18
책 소개
목차
제1장 과학기술과 사회의 쟁점들
- 무궁화 꽃과 이휘소 그리고 황우석
- 기억나시나요, Y2k 해프닝
- 조류 인플루엔자와 신종 플루
- 광우병의 공포와 위험 커뮤니케이션
- ‘수백조 원 가치’와 ‘노벨상감’의 환상
- 검증을 거부하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 화석연료의 고갈과 수소경제의 미래
- 끝나지 않은 지구온난화 논쟁
- 융합의 시대를 알리는 화두, 통섭
제2장 과학사의 거짓과 진실
- 필트다운 가짜 화석과 후지무라의 거짓 유적
- 밀리컨 기름방울 실험의 진실
- 영구기관의 달콤한 유혹
- 과학 사기와 조작사건들
- 뉴턴의 사과나무는 어디 있을까
- 전화기의 최초 발명자에 관한 진실
제3장 동양의 과학, 서양의 과학
- 현대인도 놀라는 고대의 발명품들
- 나침반의 북쪽은 진짜 북쪽인가
- 시계에 집착한 역사
- 에밀레종과 석굴암에 깃든 과학
- 고려청자에 숨은 비취색의 비밀
- 세종의 신기전은 세계 최초의 로켓 무기였나
- 우리 전통 과학기술, 어떻게 볼 것인가
제4장 수학은 배워 무엇에 쓰나
- 원주율 π의 정체
- 죽음을 부른 √2의 비밀
- 한붓그리기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수학의 난문제들
- 음악과 수학은 어떤 관계일까
- 여성은 수학을 못하나
- 영화 속의 수학자들
- 수학을 위한 변명
제5장 과학의 웃음, 과학자의 눈물
- 자살한 과학기술자들은 누구인가
- 베게너와 멘델
- 슬픈 라이벌, 에디슨과 테슬라
- 역사 속의 여성 과학자들
- 노벨상을 받지 못한 과학자들
- 아인슈타인에 관한 오해와 선입견
제6장 과학과 정치
- 나폴레옹과 3인의 수학자
- 전범으로 몰린 화학자
- 히틀러와 나치하의 과학자들
- 매카시즘과 과학자들
- 다시 생각하는 리센코 사건의 교훈
- 초전도 슈퍼입자가속기의 건설 중단과 21세기 과학의 향방
- 대중의 과학, 엘리트의 과학
- 구소련에서의 과학과 철학 논쟁
- 소칼 박사의 지적 사기사건
- 박정희 대통령은 왜 KIST를 만들었나
- 북한의 과학자 김봉한과 리승기
제7장 과학기술의 과거와 미래 톺아보기
- 21세기 과학은 20세기 과학과 이것이 다르다
- ‘최초 발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 우연과 실수가 가져다 준 위대한 발명, 발견
- 꺼진 기술도 다시 보자
- 과학기술사에서의 동시 발견과 발명
- 다시 보는 1905년의 아인슈타인
- 21세기의 진화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