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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청춘은 연대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교육 평등을 꿈꾸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01125398
· 쪽수 : 1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01125398
· 쪽수 : 192쪽
책 소개
제대로 된 ‘반값(50%)등록금’을 촉구하는 취지에서 릴레이 1인시위 ‘50일’의 궤적과 운동의 과정을 되짚었다. 죽을 만큼 힘들다고 명랑하게 외쳐대는 학생들을 지지하는 선배들의 목소리도 모았다. 무조건적인 응원부터 반값등록금에 대한 냉철한 의견까지, 학생들이 쉬이 지치지 않기를 그리고 보다 넓고 멀리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목차
머리글 빚쟁이 대학생이 아닌 빛나는 청춘이고 싶다
광장에서 골방이 아닌 동네로 돌아가야 한다
청춘이 노래하는 등록금 프리덤
1. 청소노동자 여러분, 힘~내세요!
2. 그대 죽지 말고 살아남으라
3. 청춘을 돌려다오
4. 고마워요, 날라리 선배부대의 오지랖
5. 반쪽뿐인 반값등록금은 됐거든요!
6. 변화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온다
7. 머리카락은 아깝지 않고 배고픔은 대수롭지 않다
8. 정말 죽을 만큼 힘드니까 멈출 수 없는 것
9. 화염병도 깃발도 없이
끝나지 않은 1인시위, 50일의 기록
선배가 응원하는 청춘 프리덤
1. “희망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박원순
2.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 아닐까?” 강신주
3. “젊음이 젊음이 아닌 사회는 사라져라” 정혜윤
4. “반값등록금의 진정한 완성을 위해” 이해영
5. “날라리 선배부대 분투기” 고재열
6. “교육개혁은 시대정신이다” 조국
7. “반값등록금을 둘러싼 엉터리 경제학” 강남훈
8. “상상하라. 그러면 길이 열릴 것이다” 우석훈
9.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정의를 열망하라” 박경철
보론 ‘잃어버린 세대’, 타자와 ‘나’의 재구조화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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