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01144917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2-04-20
책 소개
목차
저자의 글_ 다시 꿈꾸어라, 누구나 슈퍼리치가 될 수 있다
프롤로그_ 슈퍼리치는 어떤 사람인가
1장 내가 만난 한국의 슈퍼리치들
위기의 샐러리맨, 명품 수입업체 사장으로 거듭나다
라이터 팔던 장돌뱅이, 수천 억 슈퍼리치가 되기까지
하루 수백 명, 강남 떡볶이 가게의 신화
종업원 20명에게 집 사준 연탄집 사장님
하루 매출 70만 원, 대박 커피점으로 다시 일어서다
35세 조 사장, 보따리 장사로 100억 부자가 된 사연
부동산 경매 박사가 된 미장원 아줌마
무일푼ㆍ무직의 대학 중퇴생, 단돈 200만 원으로 꿈을 이뤄내다
남은 음식을 싸가는 1,000억대 자산가
승진에서 탈락한 검사, 100억대 빌딩 주인이 되다
회장님의 손때 묻은 목도장
장애를 딛고 부동산 신화를 다시 쓰다
한 가지 재능을 살려 최고의 입시학원을 만들다
IMF 실직 이후 맞은 인생 역전의 기회
카센터 정비공, 100억대 슈퍼리치로
자신만의 아이템을 개발해 성공한 벤처사업가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한국의 주식부자 6위에 오르기까지
청년의 도전정신으로 성공한 CEO
2장 슈퍼리치의 10가지 성공 비결
1.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2. 45세 이전에 창업의 길을 열어라
3. 어떤 경우에도 수입보다 지출이 적어야 한다
4. 수입처를 다변화하라
5. 쪼개는 순간 푼돈이 된다, 종잣돈을 만들어라
6. 돈 되는 지식을 쌓고, 돈이 따르는 정보를 파악하라
7. 성공하고 싶다면 ‘행동’에 나서야 한다
8. 기회는 타이밍이다, 반드시 움켜잡아라
9. 자기 자신을 믿을 때 성공의 길이 열린다
10.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3장 슈퍼리치의 아주 특별한 자산관리법
슈퍼리치의 자산관리 비법과 투자습관
슈퍼리치 되기 (1)_ 종잣돈 만들기
슈퍼리치 되기 (2)_ 종잣돈 불리기
슈퍼리치 되기 (3)_ 종잣돈 지키기
슈퍼리치가 주목하는 최신 금융상품 트렌드
4장 슈퍼리치로 성장하는 어느 만년 과장의 이야기
#1 쓰라린 패배
#2 부부싸움
#3 돌파구를 찾다
#4 2년마다 찾아오는 고비
#5 거듭되는 불운
#6 멘토 수첩과 꿈 노트
#7 꿈 노트를 펼치다
#8 꿈의 로드맵을 그리다
#9 레디 그리고 액션!
#10 종잣돈을 모으다
#11 추가 수입을 창출하다
#12 아내의 변신
#13 부동산 경매에 도전하다
#14 좋은 자산관리 습관을 키우다
#15 마지막 교훈
#16 재회
#17 행복한 슈퍼리치
에필로그_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슈퍼리치는 자아실현을 통해, 즉 스스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함으로써 부를 얻는 것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사람들도 거의가 그런 사람들이다. 일확천금이 아닌, 맨몸으로 시작해서 슈퍼리치의 반열에 오른 평범한 사람들, 우리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들의 성공담을 들려주고자 한다. 그를 통해서 누구나 노력하면 바람직한, 존경받는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샐러리맨에서 300억대 슈퍼리치가 된 이 사장. 그는 또 다른 자신만의 성공 비결을 살짝 공개했다.
“또 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현직에서 성실히 미래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평상시에 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창업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겁니다. 직장 다닐 때가 창업을 준비하기 가장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면서 틈틈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회사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이 있는 직원이 회사 일도 더 열심히 하는 법이니까요. 명심할 것은 어떤 회사도 직원의 정년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류 사장의 타고난 부지런함, 상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사소한 특징까지 기억하려 노력하는 태도를 지켜본 시장 상인들은 그를 신임하게 됐다. “비결이 뭔지 아나? 바로 사소한 것도 메모해두는 것이지. 내가 지금도 거래처 경조사를 꼼꼼히 챙길 수 있는 것은 거래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징과 그들과 나눈 대화를 기록해두기 때문이네.” 류 사장이 양복주머니에서 손때 뭍은 수첩을 꺼내 보였다. 그야말로 날자 별로 빼곡하게 메모가 되어 있고 빨강, 파랑, 형광펜으로 이런저런 표시를 해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