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랜드 투어

그랜드 투어

(엘리트 교육의 최종 단계)

설혜심 (지은이)
웅진지식하우스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랜드 투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랜드 투어 (엘리트 교육의 최종 단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 ISBN : 9788901154176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13-03-04

책 소개

어린 귀족들의 교육 여행 그랜드 투어. 일찍이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다양한 언어를 배우며, 국경을 넘어 전 유럽이라는 더 큰 공동체를 체험했던 여행의 역사, 이 특별한 여행을 떠났던 사람들을 통해 18세기 유럽의 모습을 복원한다.

목차

프롤로그 _ 이 거대한 여행의 역사

chapter 1 그랜드 투어의 탄생
- 필립 시드니, 최초의 그랜드 투어리스트
- 그랜드 투어 이전의 여행
고대의 여행 | 중세의 순례
- 그랜드 투어의 성장 배경
탐험의 시대, 모험의 시대 | 종교 갈등 완화와 경제 성장 | 공교육 사교육 논쟁
- 누가 그랜드 투어리스트인가

chapter 2 여행 준비와 안내서
- 여행 지침서의 등장
- 여행 준비
가장 완벽한 여행 가방 | 천차만별 여행 경비 | 여행자를 위한 경고 | 자국인을 피할 것
- 여행기의 진화
게으른 여행자를 위한 지침서 | 작가의 개성이 담긴 새로운 여행서 | 진본성 문제

chapter 3 여정
- 도버해협을 건너 프랑스로
- 화려한 낭만의 나라, 프랑스
멋의 도시 파리 | 파리 밖으로
- 알프스, 자연을 음미하는 새로운 방법
- 궁극의 목적지, 이탈리아
화려한 볼거리의 천국 | 영원의 도시, 로마 | 남부의 묘한 매력, 나폴리
- 독일과 네덜란드
새로운 교육의 중심, 독일 | 귀국의 마지막 코스, 나폴리

chapter 4 상류계층 만들기
- 상류계층의 필수 조건
옷차림 | 외국어 | 매너와 대화술
- 꼭 만나야 할 사람들
연줄과 소개장 | 볼테르 만나기
- 귀국 후 처신

chapter 5 예술과 쇼핑
- 교양과 미적 감각의 척도, 감식안
조파니의 <우피치의 트리부나> | 고급문화와 세련된 취향 | 감식안 기르기
- 살아있는 카메라, 화가와 그림
초상화와 풍경화 | 이탈리아로 간 영국 화가들
- 악명 높은 중개상과 가짜 예술품
-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오페라
- 여행의 흔적, 기념품

chapter 6 여행의 동반자들
- 그랜드 투어의 또 다른 주인공, 동행 교사
동행 교사의 기원 | 갖춰야 할 자질들 | 동행 교사의 의무 | 교사의 권위와 말 안 듣는 학생
- 유명한 동행 교사들
동행 교사가 얻은 것 | 애덤 스미스와 《국부론》
- 또 다른 여행의 주체, 하인
이상적인 하인의 조건 | 하인의 목소리

chapter 7 코스모폴리탄으로 거듭나기
- 불만이 있으면 떠나라
- 굳어진 스테레오타입, 각국의 국민성 비교
- 코스모폴리타니즘의 발달
- 《로마제국쇠망사》와 하나의 유럽
- 새로운 타자, 비유럽

chapter 8 해외 유학의 득과 실 논쟁
- 그랜드 투어는 효과 없는 낭비일 뿐
왜 가야 하는가 | 피상적 경험과 학습 | 겉멋 든 마카로니의 등장 | 성적 일탈과 성병의 위협
- 그랜드 투어는 엘리트 교육의 필수 코스
여행자의 특권 | 지식과 사상의 전파 | 영국 건축의 발달 | 존 소앤과 그랜드 투어 박물관

chapter 9 엘리트 여행에서 대중 관광으로
- 그랜드 투어의 쇠퇴
대중 관광의 탄생 | 최후의 그랜드 투어리스트, 미국인
- 토머스 쿡과 세계 최초 여행사의 출현
- 새로운 가이드북과 바이런 투어
- 여행자냐 관광객이냐
- 신귀족을 위한 차별화된 여행지

에필로그 _ 여행은 계속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설혜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16~17세기 영국 온천의 상업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인적자원부 베스트 티처상과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상, 최우수 업적 교수상, 최우수 교육자상 등을 수상했다. 설혜심은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인간의 삶이 중심이 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역사학의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익숙하지만 역사책으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소비의 역사》, 《인삼의 세계사》, 《그랜드 투어》, 《지도 만드는 사람》,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온천의 문화사》,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 《제국주의와 남성성》(공저) 등을 썼다. 다수의 논문을 포함해 《A Global History of Ginseng: Imperialism, Modernity and Orientalism》 (London: Routledge), 《消费的历史》 (北京: 台海出版社)가 해외에서 출간되었고, 저장대학출판사(浙江大學出版社)에서 《그랜드 투어》 번역본이 곧 출판될 예정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여행의 시조격인 사람은 필립 시드니다. 명문가의 자제로 궁정의 신임이 두터웠던 이 인물은 열여덟 살이던 1572년 외교에 필요한 훈련의 과정으로, 유럽 대륙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 월싱엄은 시드니를 보고 무척 반가워했다. 시드니에게서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고급 외교관이자 스파이로서의 뛰어난 자질을 보았기 때문이다.
_그랜드 투어의 탄생


17세기 말부터 영국에서는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등 주요 대학에 대한 비판과 불만이 점차 고조되었다. 18세기 초가 되면 대학은 텅 비고 그 위상은 한없이 추락했다. 1733년 케임브리지의 크라이스츠 칼리지는 신입생이 겨우 세 명이었다. (...) 여전히 상류층은 자식들을 영국 대학에 보내기보다 해외 아카데미에 보내는 편을 선호했다.
_그랜드 투어의 탄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