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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가토 토시노리 (지은이), 정현옥 (옮긴이)
  |  
갤리온
2021-06-04
  |  
14,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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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책 정보

· 제목 :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01251158
· 쪽수 : 224쪽

책 소개

매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동력은 무엇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로서 세계 최초로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저자는 그 비밀이 '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목차

들어가며
아무것도 하기 싫은 하루에 갇힌 당신에게

1장. 무기력은 내 탓이 아니라 뇌 탓
편한 게 좋다는 착각
몸을 움직이기 전에 머리부터
패턴화된 행동과 뇌의 자동화
쓰지 않는 뇌에서는 욕구가 사라진다
잠들어 있는 욕구를 깨우다
늘 확신에 찬 사람이 되려면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8가지 신호

2장. 첫걸음, 뇌를 알고 나를 알자
뇌의 사고 영역: 마음먹으면 곧장 행동하는 힘
뇌의 시각 영역: 같은 것도 다르게 보는 관찰력
뇌의 청각 영역: 모든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끼는 이유
뇌의 이해 영역: 왜 새로운 일에 적응하지 못하는가
뇌의 전달 영역: 내 생각인데 말로 표현이 안 되네?
뇌의 기억 영역: 만사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흘러간다면
뇌의 감정 영역: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뇌의 운동 영역: 적은 에너지로 크게 움직이는 몸 만들기
[칼럼] 공격적인 캐릭터로 에너지를 생산한다

3장. 잠자는 뇌를 깨우는 환경 만들기
뇌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뇌가 바꾸는 후천적 성격
각성 레벨을 높이면 머리가 맑아진다
애쓰지 않고 움직이는 가장 쉬운 방법
무기력을 이기는 올바른 수면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흥분과 의욕을 구분하라
질투를 날려버리는 사람의 생각법
[칼럼] '나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대표적 유형

4장. 매일 활력이 솟는 8가지 두뇌 습관
나이 들면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오해
콘텐츠 시청은 큰 도움이 안 된다
일상에서 행동력을 키우는 요령
인풋을 늘리는 지름길
타인에게 전염되라
이야기에 힘이 실리는 3가지 기술
뇌 기능을 분산시키는 이중 나선 사고
사고가 자주 정지된다면, 정리하는 습관
[칼럼] 후발주자가 되지 마라

5장. 뇌의 과부하를 해소하는 신체의 비밀
뇌 에너지는 신체를 통해 발현된다
빨리 걷기만 해도 나른한 일상이 달라진다.
몸의 근육들에 독립성을 부여하라
산소 효율을 높이면 몸동작이 가벼워진다
불필요한 힘을 줄이는 중심 잡기
뇌의 리듬을 유지하는 호흡법
[칼럼] 복압은 두뇌 활동을 느리게 한다

6장. 10년 젊어지는 뇌 관리법
대화를 통해 생성되는 에너지
얼굴을 보면 행동을 읽을 수 있다
고립보다 교류가 나를 지키는 길
자신감이 생기는 자기 표현법
뇌는 실제 나이보다 10년은 젊다
[칼럼] 어른이 된 후 내향적으로 바뀌었다면

나가며

저자소개

가토 토시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니가타현에서 태어났으며 의학박사,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 쇼와대학 객원교수, 주식회사 ‘뇌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열네 살 때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알려고 의대에 진학했다. 쇼와대학 의학부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1년 뇌 활동 측정 기술 ‘fNIRS법’을 발견해 현재 전 세계 700여 곳에서 뇌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신토메이고속도로 주행 중 뇌 활동 계측에 성공하였으며, 1995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방사선과 MR 연구센터에서 알츠하이머병과 뇌영상을 연구했다. 귀국 후 게이오기주쿠대학, 도쿄대학 등에서 뇌 연구에 종사하며 태아부터 초고령자까지 1만 명이 넘는 사람의 MRI 뇌영상과 더불어 그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분석했다. 2006년에 주식회사 뇌학교를 열어 뇌 진단 연구와 뇌 컨설팅을 사업화했고 2013년에는 가토 플래티넘 클리닉을 개설했다. 비즈니스 뇌력 진단, 발달장애와 치매 진단 그리고 예방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사소하지만 굉장한 어른의 뇌 사용법》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100세까지 성장하는 뇌 훈련 방법》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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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가. 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에서 어학원과 전문학교를 거쳐 힐튼호텔에 입사했고 일본어 통·번역 및 항공 계약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귀국 후 출판번역가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기획, 번역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리뷰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NFT로 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 《언택트 공부 혁명》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초예측〉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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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너리즘은 인간이 가장 안정감을 느끼게 만드는 상태이면서도 뇌의 성장을 저하시키는 독이다. 하지만 뇌가 어떻게 조직되고 작동되는지 제대로 알면 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는 방법 또한 배울 수 있다. 지루한 일상을 기대와 설렘으로 채우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편한 게 좋다는 착각’)


사고 영역이 발달한 사람은 일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예측하거나 추리하기를 좋아해서 관심 있는 화제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논의에 심취하는 집중력도 갖고 있다. 다만 그것이 무조건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언가를 결정한다는 것은 나머지를 포기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고하는 데는 탁월한 지적 수준을 갖추었다고 해도, 한발 더 나아가 생각한 바를 ‘당장 실행해!라고 명령을 내리기까지는 별도의 훈련이 필요하다.
(‘마음먹으면 곧장 행동하는 힘’)


평소 의욕 넘치는 사람은 생각이 유연해서 새로운 일에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의지가 약한 사람일수록 고집이 세고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고집 센 사람이 자기 생각에 집착하는 이유는 생각을 바꾸면 뇌가 멈추기 때문이다. 이는 뇌의 이해 영역이 발달하지 않아서다.
이 영역은 눈과 귀를 통해 외부로부터 들어온 정보의 의미를 파악하고 해석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이 기능이 약하면 그만큼 내용을 파악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므로 자신도 모르게 귀찮아진다. 이런 사람은 외부에서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점점 더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스스로 뇌의 활동 범위를 좁히게 된다.
(‘왜 새로운 일에 적응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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