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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7343573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4-05-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왜 화내면 안 될까
• 화낸다고 해서 뭐 하나 달라질 게 없다
• 분노는 감당할 수 없다는 뇌의 비명
• 분노는 원래 잘하지 못하는 것을 알려줘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
• 화내는 뇌는 실수를 한다
• 화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부한다
• 화내는 사람의 뇌는 성장하지 않는다
• 분노에는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큰 기회가 숨어 있다
1장 화내지 않는 사람은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
•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화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 성공한 경영자는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
• 좌뇌 우위인 사람은 ‘듣는 귀’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
• 우뇌 우위인 사람은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 친한 사람에게는 ‘듣는 귀’를 가지지 못한다
• 수준이 같은 상대에게는 자기 의견을 강요하고 싶어진다
• 과거에 마음의 상처가 있으면 ‘듣는 귀’를 가질 수 없다
• 화를 내는 것도 어리광이다
2장 화를 폭발하지 않는 기술
• 문제를 잠깐 뒤로 미뤄둔다
• 자극에서 벗어나 뇌가 효율적으로 움직일 때까지 기다린다
• 분노는 근육으로 보내서 태워버린다
• 할 수 있다, 알고 있다고 하면 뇌압이 떨어진다
• 푸념이나 욕설은 분노를 조장한다
• 존경하는 사람, 화내지 않는 사람의 생각을 빌린다
• “나는 힘들다”라고 외치면 분노는 사라진다
3장 다른 사람의 분노에 감염되지 않는다
• 분노는 나도 모르게 전염된다
• ‘이 사람이 지금 힘들구나’라고 생각하면 냉정해질 수 있다
• 동정은 분노를 미리 막는 특효약이다
• 화난 사람을 무조건 받아들인다
• 사실화하면 분노에 감염되지 않는다
• 시야를 넓히면 분노한 원인을 알 수 있다
• 말을 천천히 해서 상대방을 진정시킨다
• 분노에 동조하지 않는 배려
4장 거슬리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
• 거짓말을 하면 말보다 행동을 눈여겨본다
• 친한 상대일수록 ‘나는 나, 너는 너’라고 구별한다
• 몰상식한 상대를 만나면 예상에서 빗나갔을 뿐이라고 받아들인다
• 빈정거리거나 잘못을 지적하고 남을 깔보는 사람은 겁먹은 것뿐
• 남녀의 차이를 이해한다
• 여성은 말에 민감하다
• 남성은 규칙 위반을 용서하지 못한다
• “너는 어때?”라는 질문에 화내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
• 짜증 나는 사람의 리스트를 만든다
5장 화내지 않는 사람의 비밀
• 바로 몸을 움직이는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가’ 묻는다
•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사람이 화를 잘 낸다
• 하루 1만 보 이상 걸으며 머리의 피로를 푼다
• ‘~이어야 한다’ ‘~일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자신감이 쌓인다
• 감정이 아니라 계산으로 움직인다
• 상대가 해준 것은 모두 고마운 일
• 무조건 들어준다
• 어깨 결림을 없애고 뇌의 용량을 늘린다
• 때로는 진찰도 필요하다
• 화내지 않아도 될 때, 화내야 할 때
• 화낼 때는 손해와 이익을 생각한다
• 비전이 명확한 가르침에 바탕을 둔 고함
6장 뇌의 가지를 뻗어 분노 회로를 초기화한다
• 화내는 습관을 없애면 새로운 재능이 꽃핀다
• 특정 뇌의 가지가 굵어지면 화를 잘 낸다
분노 회로 체크 ① 수시로 화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
분노 회로 체크 ② 일방적으로 단정 짓는 버릇이 있다
분노 회로 체크 ③ 완벽주의자는 지기 싫어한다
분노 회로 체크 ④ 시험공부에 몰두했었다
분노 회로 체크 ⑤ 뇌 구조와 생활습관 때문에 자폐 성향이 있다
• 분노 회로 초기화 방법 5가지
분노 회로 리셋법 ① 화내지 않는 사람 중 특별히 존경하는 사람 곁으로 간다
분노 회로 리셋법 ② 다른 사람에게서 존경할 점을 3가지 찾는다
분노 회로 리셋법 ③ 명령이 아니라 부탁을 한다
분노 회로 리셋법 ④ 주로 쓰는 손과 반대쪽 손을 사용해 뇌의 가지를 늘린다
분노 회로 리셋법 ⑤ 새로운 만남을 즐긴다
• 분노 회로 옆에는 빛나는 잠재력이 숨어 있다
에필로그 온화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듣는 귀(청각계 뇌번지) 체크리스트
옮긴이의 글
리뷰
책속에서
분노를 느끼는 것 자체는 원래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지금의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 즉 잘하지 못하고 싫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시하고 돌진하면 문제의 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각계 뇌번지가 발달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더하지 않고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측의 인식 차이가 일어나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일을 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은 화를 낼 일이 없습니다.
좌뇌와 우뇌에는 각각 프롤로그에서 설명한 8개 뇌번지(사고계, 전달계, 이해계, 운동계, 청각계, 시각계, 기억계, 감정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8개 뇌번지에서 감당할 수 없을 때 화를 내는데,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이 좌뇌와 우뇌 중 어느 쪽이 더 강하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