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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뇌

10대의 뇌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프랜시스 젠슨, 에이미 엘리스 넛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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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대의 뇌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88901300696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6-09-21

책 소개

‘우리 아이가 대체 왜 이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수면, 학습, 중독, 스트레스, 정신건강, 뇌진탕, 청소년 범죄에 이르기까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매일같이 마주하는 거의 모든 고민을 최신 뇌 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목차

추천의 말-세상의 모든 부모가 읽어야 할 지침서
-평생 사용할 뇌를 쌓아올리는 시기, 10대를 위하여

들어가는 말-믿을 수 없겠지만 외계인은 아닙니다

1장 호르몬은 죄가 없다
방문을 굳게 닫은 아이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2장 막 출고된 슈퍼카를 길들이는 방법
80% 완성된 뛰어난 뇌, 핵심은 전두엽

3장 뇌의 배선으로 읽는 10대의 특징
못 받아들이고, 못 멈추고, 못 참는 아이의 뇌

4장 공부 머리는 타고난 대로 가지 않는다
13~17세, IQ가 변화하는 일생 최고의 학습기

5장 아이를 위한 수면의 과학
게으른 게 아니라 느린 멜라토닌 분비

6장 위험보다 보상이 먼저 보이는 아이들
기대만으로도 도파민을 터뜨리는 측좌핵

7장 10대의 중독, 잘 배우는 만큼 나쁜 것도 잘 받아들인다
단 한 번만으로도 뇌에 상흔을 남기는 니코틴

8장 아이들은 덜 취하고 더 많이 다친다
기억의 중추 해마를 직접 공격하는 알코올

9장 스트레스에 노출된 뇌는 어떻게 회복하는가
회복탄력성은 학습할 수 있다

10장 ‘마음의 병’의 절반은 10대에 시작된다
사춘기 감정 기복과 정신질환을 구분하는 법

11장 모두가 자식의 스마트폰과 싸우고 있다
중독 물질처럼 보상중추가 관여하는 디지털 자극

12장 아들과 딸의 뇌, 무엇이 다를까
먼저 자라는 딸의 편도체, 늦게 자리 잡는 아들의 집중력

13장 다친 뇌에는 깁스를 할 수 없다
멀쩡해 보여서 더 위험한 성장기 뇌진탕

14장 뇌 과학으로 살펴본 10대의 범죄
성인의 기준으로만 볼 수 없는 아이의 죄와 벌

15장 어엿한 성인의 뇌, 언제쯤 갖추게 될까
20대 중반까지 계속되는 뇌의 마지막 성장

나가는 말-결국 당신과 아이는 한 팀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

저자소개

프랜시스 젠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두 아들의 어머니.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학과장으로 신생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뇌 발달을 깊이 연구해 왔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보스턴 어린이병원 중개신경과학 책임자이자 뇌전증 연구 책임자, 브리검 여성병원 수석 신경학자 등으로 재직하며 명성을 얻었다. 오랜 연구와 자녀들을 직접 양육하며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공공기관, TEDMED 등에서 강연하며 ‘10대의 뇌’에 대한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사고를 치고도 수습할 생각은 없고, 아침마다 잠과 전쟁을 치르며, 스마트폰에만 매달려서 할 일은 제쳐두면서도 부모의 사소한 한마디에 불같이 성을 내는 10대들의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런 행동에는 의지나 성격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들의 뇌가 성인의 뇌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10대의 뇌』는 신경과학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서서 사춘기 뇌가 지닌 취약점과 놀라운 잠재력을 낱낱이 보여준다. 최신 뇌 과학 연구와 권위자의 깊이 있는 조언, 풍부한 사례를 담아낸 이 책은 “이제야 비로소 내 아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전 세계 부모들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및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영미권에서만 3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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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엘리스 넛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잡한 과학 지식을 인간의 이야기로 바꾸는 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 저널리스트. 뉴저지 최대 일간지 《스타레저The Star-Ledger》 기자 시절, 뉴저지 해안에서 침몰한 어선의 사고 원인을 파고든 연재 「레이디메리호의 침몰」로 2011년 퓰리처상 특집기사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워싱턴 포스트》에서 뇌를 전담 분야로 삼아 신경과학과 정신건강을 취재했다. 프린스턴대학교 저널리즘 프로그램의 초빙교수로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고,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에서도 강의했다. 『10대의 뇌』 외에 『Shadows Bright as Glass』, 『소녀가 되어가는 시간』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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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미디어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지능의 기원》, 《초월하는 뇌》, 《에이지리스》, 《그레인 브레인》, 《동물들처럼》,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암 연대기》, 《이상한 수학책》, 《수학하지 않는 수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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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거지?’




10대의 뇌와 행동에 대한 그릇된 개념과 미신들이 이제는 사회적 믿음으로까지 굳어졌다. 10대가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이유는 호르몬의 폭주 때문이라거나, 10대가 반항적이고 저항하기 좋아하는 이유는 까다롭게 굴고 싶고 남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거나, 부모의 동의 없이 과음을 해도 10대의 뇌는 회복력이 좋아서 영구적인 영향 없이 원래대로 회복될 것이라는 등. 그리고 사춘기 때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가정도 있다. 사춘기에 IQ가 몇이 나오고, 소질 있는 분야가 무엇으로 나오든, 이것이 평생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이 가정들 모두가 틀렸다.
믿을 수 없겠지만 외계인은 아닙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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