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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0720347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6-09-23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_우리는 무엇으로 이뤄진 존재인가 | 죽음
1. 살아 있는 해부학의 시작 | 뼈
2. 새로 쓰는 욕망의 해부학 | 성기
3. 몸속 9미터의 우주와 소통하는 법 | 창자
4. 사회적 속박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 자궁
5. 숨 쉬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 | 허파
6. 가장 깊은 자아와 바깥세상이 만나는 경계 | 피부
7. 내 몸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내 몸으로 존재하기 | 가슴
8. 만성질환자가 살아가는 시간의 현상학 | 콩팥
9.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고 신의 무게와 같은 | 뇌
10. 어떻게 삶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 간
11. 새로운 발견에는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 심장
맺음말_끝에서 또 다른 시작으로 | 삶
리뷰
책속에서

죽은 해부학은 거짓 해부학이다. _1. 살아 있는 해부학의 시작│뼈
민주주의는 여기서 끝난다. 여성의 생식 해부학을 지도로 작성하는 이 중요한 단계에서 여성은 완전히 길을 잃고 만다. 남성의 생식 해부학에서 음경은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대담한 주인공이다. 그렇다면 소녀와 여성들은 남성의 음경에 해당하는 여성의 주인공을 뭐라고 배울까? 질이다. 하지만 글쎄, 나는 분명히 말하고 싶다. 여성이 지금까지 가짜를 강매당했다고 말이다. (…) 질은 잘해야 통로의 역할 말고는 하는 일이 없고, 최악의 경우에는 부재, 빈틈, 해부학적으로는 완전한 블랙홀일 뿐이다. 음경에 상응하는 대상이 질이라는 주장은 완전히 틀렸다. _2. 새로 쓰는 욕망의 해부학│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