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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 복음의 진수

프란시스 쉐퍼 복음의 진수

(로마서 1-8장에 나타난 복음의 이해)

프란시스 쉐퍼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4-10-08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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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프란시스 쉐퍼 복음의 진수

책 정보

· 제목 : 프란시스 쉐퍼 복음의 진수 (로마서 1-8장에 나타난 복음의 이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04082391
· 쪽수 : 334쪽

책 소개

세계적 지성 프란시스 쉐퍼의 통찰을 통해 로마서에 담긴 복음의 진리와 쉐퍼의 사상적 기초를 이해할 수 있다. 로마서 1-8장에 관한 연구서로, 프란시스 쉐퍼의 초창기 연구 활동의 산물이다.

목차

추천사
소개글
1. 서론과 주제(1:1-17)

1부_ 칭의(1:18-4:25)
2. 성경 없는 이방인 : 죄책(1:18-2:16)
3. 성경을 가진 유대인 : 죄책(2:17-3:8)
4. 온 세상 : 죄책(3:9-20)
5. 십자가를 통한 칭의(3:21-30)
6. 십자가 이전의 칭의(3:31-4:25)

2부_ 성화(5:1-8:17)

7. 칭의의 결과 : 하나님과의 화평(5:1-11)
8. 아담 안에서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5:12-21)
9. 기독교인의 죄와의 투쟁 : 1(6:1-23)
10. 기독교인의 죄와의 투쟁 : 2(7:1-25)
11. 성령으로 사는 삶(8:1-17)

3부_ 영화(8:18-8:39)

12. 신자의 부활, 피조 세계의 회복(8:18-25)
13. 영생은 영원하다(8:26-39)

저자소개

프란시스 쉐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복음주의 선교사이자 신학자, 장로교 목사이자 강연가, 철학가이자 저자인 프랜시스 쉐퍼는 1912년 필라델피아의 한 유서 깊은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35년 햄던-시드니 칼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같은 해 중국내지선교회 선교사의 딸인 이디스 시빌(Edith Seville)과 결혼하였다. 역시 같은 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하여 코닐리어스 밴 틸(Cornelius Van Til)과 존 그레셤 메이천(John Gresham Machen)의 지도 아래 수학하였으며, 1937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분리된 페이스 신학교로 전학하여 그 이듬해 제1회 졸업생으로 졸업하였다. 그로브시티 커버넌트 장로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였고, 이후 체스터 성경장로교회, 세인트루이스 제일성경장로교회 등에서 사역을 하였다. 1948년 쉐퍼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의 가톨릭주(州) 샹페리로 이주하였으나, 1955년 개신교적 선교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추방당하여 개신교주(州)인 위에모로 옮겨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철학 세미나와 영성 훈련을 위한 공동체, 라브리(L'Abri Fellowship)를 설립하였다. 현대인을 위한 복음 사역 공동체인 라브리의 사역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을 끌었고, ‘서구 세계에서 보기 드문 선교 사역의 하나’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이후 스웨덴,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및 미국 등지로 확대되기에 이르렀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불리는 쉐퍼는 오늘날의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고 여기는 사상에 있다고 보고, 2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서 초래한 결과들과 대안들을 기술했으며,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박학다식함과 방대한 통합적 사고로 현대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뿐임을 치밀하고도 간곡하게 주장하고 호소하였다. 다수의 저작 중 대표작으로는 『거기 계시는 하나님』(The God Who Is There), 『이성에서의 도피』(Escape from Reason),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How Should We Then Live?)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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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고, 영국 서리대학(Surry Univ.)과 런던 대학(London Univ.)에서 교육신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100여권이 넘는 양서 번역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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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지성적인 면에서 복음을 가르치는 일에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복음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는 인간의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생 복음에 대해 부끄러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한 우리도 죄를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이 도덕적으로 부패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죄를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 에베소서에서 살펴본 대로,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 2:3)였다. 이것이 우리가 모두 처해 했던 본래의 상태다. 우리는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건짐을 받았지만, 우리가 본래 그러한 상태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구원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즉, 근본적인 것과 방법적인 것이다. 구원에서 근본적은 것은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이다. 인간의 선행이 그것에 조금도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이 구원에 우리가 참여하는 방법은 신앙, 곧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다. 신앙은 그 자체로 구원의 가치를 내포하지 않는다. 우리는 신앙에 근거하여 구원받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에 근거해서만 구원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 신앙을 수단으로 하여 이 구원에 참여한다. 신앙은 우리를 그리스도가 제공하시는 구원에 연합하게 한다. 신앙은 구원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빈손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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