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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닥터양!

나마스떼, 닥터양!

신경희, 양승봉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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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닥터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마스떼, 닥터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04100903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8-02-20

책 소개

네팔 카르만두 파탄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외과의 양승봉 선교사 부부가 14년간 네팔 산골마을에서 외과의로 살면서 만났던 네팔 사람들과 그들을 위해 희생적인 삶을 일구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담은 책. 자신들의 신념에 대한 정직한 고백과,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읽는 이들의 가슴을 건드린다.

목차

■ 추천의 글 1 | 닥터 양의 탐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추천의 글 2 | 타고난 의사가 아닌 다듬어진 명의
■ 여는글 | 네팔 13년, 한나절 신나는 사이클링처럼

1부 봄, 미지의 땅을 향하여
- 다음을 알 수 없으므로 더 흥미로운 길
- 보이지 않는 손길은 언제나 작업 중
- 이겨내거나 또는 적응하거나
- 섬김, 성실과 겸손으로
- 로버트와 루스, 황금기 초입에서 만난 친구

2부 여름, 그 황금기의 기억
- 황금기의 첫 아침
- 레스 도난, 세대를 건너 이어지는 헌신
- 인모, 선물로 또는 사랑의 빚으로
- 가운을 입은 예수님의 초상
- 억울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 낙원의 불청객
- 가난이 죄가 되지 않는 네팔을 위하여
- 사랑만이 대안이다

3부 가을, 무르익은 열매는 창고에 쌓이고
- 크리슈나를 털고 크리스티나로
- 인드라가 유혹을 견딜 수 있을까요?
- 킴의 변신은 끝나지 않았다
- 찬드라,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전도자
- 진정한 혁명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4부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추울수록 새로운 봄기운
- 비교하면 눈이 탁해집니다
- 농부가 떠난 들판에도 봄은 오는가
- 기로에 선 선교병원, 대안을 찾아라

■ 닫는글 | 함께 뛰어주시겠습니까?
■ 감사의 글 |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편집자 후기 | 삶으로 전하는 한 편의 명설교

저자소개

신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 후 부산 구화학교에서 특수교사로 근 무했다. 이후 남편과 함께 뉴질랜드 성경대학에 훈련을 받은 뒤, 1995년부터 네팔 탄센병원 과 파탄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기며 요리 교실, 장애아 조기교육센터 등 다양한 선교 활동 을 펼쳤다. 2013년부터 베트남에서 말씀묵상 훈련, 영어회화 클럽, 한국어 사랑방 등의 사역 을 감당했으며, 현재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유학생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섬기고 있다. 두 사람의 저서로 『나마스떼 닥터 양』(생명의말 씀사), 공저로 『의료선교의 길을 묻다』(좋은씨 앗)가 있다. 가족으로는 세 아들 진모, 경모, 인모, 며느리 김다은, 손녀 하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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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 복음병원에서 외과 수련을 받은 후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누가회를 통해 처음 해외선교의 부르심을 받고, 뉴질랜드 성경대학에 서 2년간 훈련을 받았으며, 1995년부터 2009년까지 네팔 탄센병원과 파탄병원에서 의료선 교사로 섬겼다. 이후 2013년부터 3년간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에서, 그리고 7년간 하노이 킴스클리닉에서 의료사역을 감당했다. 2023년 10월 귀국한 후 현재 부산외국어대학 보아스 메디컬 클리닉에서 학생들을 진료하고 있다. 두 사람의 저서로 『나마스떼 닥터 양』(생명의말 씀사), 공저로 『의료선교의 길을 묻다』(좋은씨 앗)가 있다. 가족으로는 세 아들 진모, 경모, 인모, 며느리 김다은, 손녀 하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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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년 여름이 되면 종아리에는 화려한 흉터가 남습니다. 특히 아내는 종아리를 드러내는 치마를 입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하빈다. 흉해도 어쩌겠습니까, 영광의 상처려니 해야지요. 네팔에서 산다는 건 시계를 몇 십 년 뒤로 되돌리는 걸 의미합니다. 매사 시간이 걸리고 한번 엉킨 매듭은 쉬 풀리지 않습니다.-p60 중에서

찬드라는 영리하기보다 오히려 순수한 사람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하면 농사도 잘 되고 신앙생활도 편하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한 게 아닙니다. 뜻을 세우고 순리에 따라 열심히 살았을 뿐입니다.-p22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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