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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몰려온다

청년들이 몰려온다

최대복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2010-06-10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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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몰려온다

책 정보

· 제목 : 청년들이 몰려온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04101092
· 쪽수 : 248쪽

책 소개

베스트셀러 <너는 내 갈비뼈>의 저자이자 삼일교회 13년 청년 사역자가 쓴 책. 어떻게 청년들을 전도하고 양육하고 리더로 세울 것인가에 대한 ‘청년 부흥의 원리’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청년들이 모여드는 교회를 만들고 싶고, 청년들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청년들을 헌신하게 하고, 열광하게 할 장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 머리말
1장 전도 없이는 부흥 없다!
2장 앞문을 활짝 열어젖히라!
3장 뒷문을 철저히 단속하라!
4장 리더가 관건이다!
5장 부흥형 조직으로 개편하라!
6장 역동성을 유지하라!
7장 본질을 강화하라!
● 맺음말

저자소개

최대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예배가 살면 모든 것이 살아난다, 끝장 보는 기도로 부흥하라, 영혼을 구원하는 곳에 모든 능력과 축복이 임한다, 가정혁명이 사회혁명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철저하게 신앙의 본질을 붙드는 열혈 예수주의자다.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합동신학대학원 신학과, 총신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하였다. 삼일교회에 평신도로 들어가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 강도사, 목사 안수까지 받았다. 삼일교회에서 부교역자로 13년간 섬겼으며,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너는 내 갈비뼈’(club.cyworld.com/UAmyrib)라는 클럽을 운영하며 크리스천 청년들의 이성 문제와 결혼 문제에 대해 상담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는 하늘문교회 부목사로 섬기며, 크리스천 청년들의 성경적인 연애와 결혼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이끌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새벽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를 경험한 사람들 및 새벽을 깨워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예화들을 풍부하게 다루고 있어, 새벽의 위대함을 미처 깨닫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저서로는 《다시 일어서라》, 《청년들이 몰려온다》, 《너는 내 갈비뼈》, 《기도에 목숨을 걸라》, 《예배에 목숨을 걸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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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청년들을 보면 가슴이 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꿈이 있고, 비전이 있고, 환상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무한한 잠재력이 그 안에서 꿈틀대기 때문이다.
청년들과 함께 뒹굴면서 사역한 지도 어언 13년의 세월이 흘렀다. 나는 그 시간 동안 복음의 능력이 청년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시골에서 올라온 촌뜨기(?) 형제가 복음으로 변화되어 한 회사를 변화시키는 것도 보았고, 여리고 수줍음 많은 자매가 성령의 권능을 받아 온 가족을 주께로 이끄는 것도 목격했다.
청년은 교회의 허리요, 민족 복음화의 모판이다. 청년들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으면 주일학교와 장년이 부흥하여 교회가 든든히 서게 될 것이고, 대학 시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무장된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면 사회 변혁과 민족 복음화의 주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교회들마다 청년들이 다 떠나간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다 보니 교회도 점점 고령화의 길에 점점 접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때에 청년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그들의 언어로 그들을 변화시키는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는 13년 청년 사역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어떻게 청년들을 전도하고 양육하고 리더로 세울 것인가에 대한 ‘청년 부흥의 원리’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청년 부흥의 새 바람이 한국 교회에 세차게 불고, 모든 교회들이 생기를 얻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_머리말, P.4-5


교회가 안으로 향하는 ‘교제 중심’의 사역도 중요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밖으로 향하는 ‘구제와 선교’에 매진해야 나태해지지 않고 썩지 않는다. 만약 교회들이 하나님이 주신 부흥과 축복을 나누지 않고 우리끼리의 잔치만 한다면 분쟁과 갈등이 그치지 않는 보잘것없는 모임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나눔이 있는 곳에 부흥이 있고, 축복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_P.12-13


나는 부흥을 두 가지로 정의하고 싶다. 첫 번째는 ‘전도해서 성도가 늘어나는 부흥’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재적이 똑같아!”라고 한다면 어찌 부흥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두 번째는 ‘모임, 동원력의 부흥’이다. 재적에 비례해 자주 모여 헌신해야 진정한 부흥이라고 할 수 있다. 재적은 많은데 “선교 가자, 헌신하자!” 할 때는 한두 명 자원한다면 어찌 부흥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청년들이 부흥하는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을 아는가? 거의 24시간, 일주일 내내 교회가 청년들로 북적인다는 것이다. 항상 찬양과 기도 소리가 이어지고, 이야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주중에 자물쇠로 잠가 놓은 교회들이 많다. 성도들이 주중에 붐비지 않는 교회는 부흥이 어렵다고 봐야 한다. _P.20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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