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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

하나님의 임재 연습 +

로렌스 형제, 프랭크 루박 (지은이), 진 에드워드 (엮은이)
  |  
생명의말씀사
2013-05-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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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의 임재 연습 +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4172
· 쪽수 : 176쪽

책 소개

평범한 수도사로 살았지만 평온한 믿음과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증거가 되어 온 17세기 로렌스 형제의 대화문과 편지들, 그리고 20세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프랭크 루박의 개인적인 고백을 담고 있다.

목차

엮은이의 글 주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는 삶을 추구하길 바라며
들어가는 글 주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한 두 사람의 증거
저자 소개 1 로렌스 형제의 생애
저자 소개 2 프랭크 루박의 생애

Part 1. 로렌스 형제
1. 놀라운 깨달음
2. 모든 것이 바뀐 순간
3. 영적 삶의 토대
4.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
5. 오직 주님
6. 한 친구의 증거
7. 최고의 삶
8. 온전히 드릴 것
9. 몇 가지 실제적인 제안
10. 그 어느 방법보다 나은 것
11. 어느 병사에게 주는 충고
12. 산만한 생각 정리하기
13. 모든 영적 문제의 해결책
14. 반가운 고난, 반가운 고통
15.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법
16. 고통, 어떻게 할 것인가
17. 낙원이란?
18. 무한한 평화
19. 소중한 사람을 잃은 친구를 위해
20. 늘 주님의 임재 안에서
21. 마지막 인사

Part 2. 프랭크 루박
22.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다
23. 미지의 영적 세계
24. 한없이 풍성한 경험
25. 실패와 성공
26. 지금까지의 결과들
27.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다
28. 하늘의 생활
29. 실제적인 조언

맺는 글 주님을 향한 갈망을 채워 주길 바라며

저자소개

로렌스 형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니콜라 에르망(Nicholas Herman)이다. 1614년 프랑스 로렌 지방의 뤼네빌 근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삼십년전쟁의 혼란 속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고, 전쟁 중에 다리를 심하게 다쳐 퇴역했다. 국고출납원의 하인으로 일했으며, 은둔수사 생활을 거쳐 1640년 스물여섯 살에 평신도 수사로 파리 맨발의 카르멜 수도회에 입회하여 ‘부활의 로렌스(로랑) 형제’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수도원에 들어간 뒤 처음 몇 년간은 불안과 영적 혼란에 시달렸지만 이후 하나님과 늘 대화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평생 누리면서 평수사로 살았다. 불편한 다리로 수도원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할 때도, 수도사들의 신발을 수선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쁨으로 모든 일을 감당했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라고 일컫는 쉬지 않는 기도생활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화를 주었다. 1691년 2월 12일, 일흔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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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교사이자 ‘문맹자들을 위한 사도’로 불리는 영성가다. 펜실베이니아에서 출생한 루박은 프린스턴 대학을 거쳐 유니언 신학대학원과 콜롬비아 대학에서 수학했다. 1915년에는 미국해외선교위원회의 파송을 받아 필리핀 선교사가 되었고, 14년간 카가얀과 마닐라 지역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책을 집필했다. 1929년에 그는 자신의 오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민다나오 섬으로 건너가서 라나오 지역에 살고 있는 무슬림 부족 모로족을 위해 일했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고 모로족 언어를 문자화하는 사역에 착수했다. 그리하여 입으로 발음된 언어와 가장 근접한 문자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고 단 몇 시간 만에 글을 터득하는 동시에 자신이 배운 글을 즉시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했다. 루박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라도 쉽게 글을 배우고, 배운 글을 가르칠 수 있도록 단순한 교수 방법을 고안해냈다. ‘일대일 가르침’(Each One Teach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이 교수법은 십만 명 이상의 문맹자들이 글을 터득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미국의 중앙우체국은 1984년 9월 2일에 루박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우표를 발간했다. 프랭크 루박은 1970년에 8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구했던 그의 노력은 그 자신의 삶뿐 아니라 전 세계 문맹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생전에 설립을 도왔던 ‘세계문맹퇴치선교회’(ProLiteracy Worldwide)를 통해 오늘날에도 그 발자취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선교사가 된 지 15년 만인 1930년에 자신이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깨어 있는 모든 시간 동안 ‘의식적으로 내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 아버지, 무엇을 원하십니까?”, “이 순간에 어떤 일을 하길 바라십니까?”라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묻고 또 물었다. 1937년에는 루박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들을 엮어서 <프랑크 루박의 편지>(Letters by a Modern Mystic)라는 그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매 순간 하나님과 교류하려는 실험적 삶의 놀라운 결과들이 그 편지의 이야기들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프랭크 루박의 1분 게임>(The Game with Minutes)에 나오는 실제적인 지침은 그 편지에 나오는 원리와 방법들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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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에드워드 (엮은이)    정보 더보기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 지난한 삶의 여정 가운데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새로운 성경연구의 시금석이 될 『유기적 성경공부』와 가정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오래된 교회, 가정집 모임』 『가정교회 팡세』 등이다. 그는 약 15권의 영성 관련 서적, 10여 권의 성경연구 서적, 다른 10여 권의 가정교회 관련 서적, 모두 약 40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이 중에는 약 20여 개국 언어, 70여 개의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어 수백 만권 이상이 판매된 책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그가 세운 유기적인 교회들은 평신도들이 교회의 전적인 운명을 부여안고 지금도 민들레처럼 생존하고 있어 그가 단순한 기독교 작가가 아니라 자신이 글로 기록한 책을 몸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단골 초청 인사이기도 한 에드워드는 아내 헬렌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유기적교회 개척자를 훈련시키며 노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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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Part 1. 로렌스 형제
나는 끊임없이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의식을 우리 안에 확고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찮은 것들과 어리석은 것들을 생각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대화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큰 기쁨을 주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그 고귀한 것으로 우리 영혼을 먹이고 살찌워야 합니다. _ p.26

나는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했고, 나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주님의 것이 아닌 것은 모두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고, 주님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주님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같이,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것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 전체에 오직 주님과 나밖에 없는 것처럼 살기를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_ p.45~4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무한히 큽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위로를 주님에게서, 오직 주님에게서만 구하십시오. _ p.94

하나님께서는 당신 밖에 계시면서 당신에게 은총을 부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느 곳도 말고 거기, 당신 안에서 주님을 찾으십시오. _ p.109


Part 2. 프랭크 루박
나는 목사와 선교사로 15년 동안이나 섬겨 왔지만, 하루 종일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 나의 삶에 대해 심히 불만을 느끼고는 15분 내지 30분마다 나의 행동을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보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_ p.116

나는 내 마음을 하나님을 향해 활짝 열기 위해 의식적으로 민감함을 유지하면서 귀를 기울이며 기다립니다. 주의를 집중시킵니다. 때로는 이른 아침부터 오랫동안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께 내 마음이 고정될 때까지는 침대에서 나오지 않기로 합니다. 얼마 지나면 이것이 습관이 될 것이고, 애써서 노력한다는 느낌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_ p.123

나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의 생각을 기다리며 하나님께 말씀해 달라고 구하는 것임을 날마다 깨닫습니다. _ p.134

1분에 1초씩이라도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다른 일을 멈추거나 잊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리스도를 초청하여 당신이 하고 있는 일과 말과 생각을 나누면 됩니다. _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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