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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하나님의 조력자로 부름받은 위대한 삶)

프랭크 루박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  
규장(규장문화사)
2015-06-22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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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책 정보

· 제목 :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하나님의 조력자로 부름받은 위대한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4111
· 쪽수 : 272쪽

책 소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프랭크 루박의 영성의 핵심. 악하고 이기적인 세상의 유일한 소망은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심으로 세상의 영적인 풍토가 달라지는 것이다. 당신은 성령을 나눠줌으로써 성령을 얻고, 많이 나눌수록 많이 얻을 것이다.

목차

PART 1
권능의 도구가 되기 위해

chapter 01 유일한 출구
chapter 0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chapter 03 그리스도께서 길을 열어주신다
chapter 04 다리를 놓으시는 하나님
chapter 05 무엇이 우리의 통로를 막고 있는가
chapter 06 성자들도 막혀 있다
chapter 07 막힌 것을 허물기


PART 2
하나님과 협력하는 법

chapter 08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 배우기
chapter 09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떻게 기도할까
chapter 10 기도는 라디오 중계방송이다
chapter 11 어떻게 강이 되는가
chapter 12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chapter 13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도울 수 있는가
chapter 14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가

저자소개

프랭크 루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교사이자 ‘문맹자들을 위한 사도’로 불리는 영성가다. 펜실베이니아에서 출생한 루박은 프린스턴 대학을 거쳐 유니언 신학대학원과 콜롬비아 대학에서 수학했다. 1915년에는 미국해외선교위원회의 파송을 받아 필리핀 선교사가 되었고, 14년간 카가얀과 마닐라 지역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책을 집필했다. 1929년에 그는 자신의 오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민다나오 섬으로 건너가서 라나오 지역에 살고 있는 무슬림 부족 모로족을 위해 일했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고 모로족 언어를 문자화하는 사역에 착수했다. 그리하여 입으로 발음된 언어와 가장 근접한 문자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고 단 몇 시간 만에 글을 터득하는 동시에 자신이 배운 글을 즉시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했다. 루박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라도 쉽게 글을 배우고, 배운 글을 가르칠 수 있도록 단순한 교수 방법을 고안해냈다. ‘일대일 가르침’(Each One Teach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이 교수법은 십만 명 이상의 문맹자들이 글을 터득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미국의 중앙우체국은 1984년 9월 2일에 루박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우표를 발간했다. 프랭크 루박은 1970년에 8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구했던 그의 노력은 그 자신의 삶뿐 아니라 전 세계 문맹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생전에 설립을 도왔던 ‘세계문맹퇴치선교회’(ProLiteracy Worldwide)를 통해 오늘날에도 그 발자취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선교사가 된 지 15년 만인 1930년에 자신이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깨어 있는 모든 시간 동안 ‘의식적으로 내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 아버지, 무엇을 원하십니까?”, “이 순간에 어떤 일을 하길 바라십니까?”라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묻고 또 물었다. 1937년에는 루박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들을 엮어서 <프랑크 루박의 편지>(Letters by a Modern Mystic)라는 그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매 순간 하나님과 교류하려는 실험적 삶의 놀라운 결과들이 그 편지의 이야기들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프랭크 루박의 1분 게임>(The Game with Minutes)에 나오는 실제적인 지침은 그 편지에 나오는 원리와 방법들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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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생명의말씀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기독교 서적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조이스 마이어의 절실한 기도의 능력」, 「매일 아침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365」, 「기도 응답의 비밀」, 「돌이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사는 법 49가지」(이상 두란노), 「존 비비어의 동행」(NCD), 「어린이의 파워기도」, 「천국 보화의 원리」(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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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의 영(靈)은 자동차나 비행기의 연료와 같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사용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당신에게 영적인 체험이 있었는데 그것이 당신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면, 당신이 하늘을 바라보는데 하늘이 귀가 먹은 것 같다면,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사람들을 바라보라. 당신이 다른 누군가에게 주어야 할 것을 주기 전까지는 다시 큰 영적 체험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희생을 의미할 수도 있다. 당신의 안락한 집에서 나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어쩌면 큰 필요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할 수도 있다. 영적으로 메말랐던 많은 사람들이 빈민가로 내려갔을 때 그리스도께서 거기서 그를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의 영혼은 다시 한 번 비상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더 쉽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는 하나님은 우주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분이지만, 사람들은 종종 비열하다. 우리가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스스로를 단련시켜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매력적인 존재여서가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이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전혀 사랑하지 않는 이들이다. 그들은 쉽게 다른 사람들을 짜증나게 한다. 예의가 없고 심술궂은 경우도 많다. 지저분하고 고약한 냄새가 날 수도 있다. 내가 문맹자들을 위해 사역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더러운 옷과 지독한 냄새와 거친 매너는 잊어버리고, 오직 그 영혼과 그 영혼의 애처로운 필요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역겹고 때로는 짐승 같은 인간의 모습 뒤에 감춰진 영혼을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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