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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너를 돌보고 계셔

하나님은 언제나 너를 돌보고 계셔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진 에드워드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규장(규장문화사)
2020-10-26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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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너를 돌보고 계셔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은 언제나 너를 돌보고 계셔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1427
· 쪽수 : 216쪽

책 소개

나를 끝까지 참아주시고 돌봐주시는 오직 한 분, 그분이 우리를 통해 만들어내시는 놀라운 일상 속 기적을 보라. 《세 왕 이야기》 저자 진 에드워드의 26가지 은혜롭고 감동적인 스토리.

목차

헌정사
서문

PART 1
기적은 이미 네 안에 있어


01 가련한 백인 쓰레기
02 헬렌 켈러를 만나다
03 통곡의 벽에서 일어난 기적
04 수화기를 내려놓으셨군요
05 두 주화 이야기
06 동화 같은 결혼식
07 돌아온 요나
08 교수대에 달 수 없었던 사람
09 오렌지 캔에서 발견한 것
10 위대한 발견자들
11 그의 열린 눈이 나의 눈을 열었다
12 번갯불에 콩 볶듯 하지 마세요
13 딸이 엄마를 닮을까?

PART 2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기억하렴


14 놀라운 두 회심
15 꾀죄죄한 농부
16 환대의 힘
17 15호실의 레스
18 베드로를 기억하세요
19 전도자와 폭도
20 멤바와의 대결
21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
22 깜짝 놀란 의사들
23 <최후의 만찬> 속 숨은 이야기
24 말과 행동으로가 아니다
25 제2의 바울
26 얼음탑

저자소개

진 에드워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 지난한 삶의 여정 가운데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새로운 성경연구의 시금석이 될 『유기적 성경공부』와 가정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오래된 교회, 가정집 모임』 『가정교회 팡세』 등이다. 그는 약 15권의 영성 관련 서적, 10여 권의 성경연구 서적, 다른 10여 권의 가정교회 관련 서적, 모두 약 40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이 중에는 약 20여 개국 언어, 70여 개의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어 수백 만권 이상이 판매된 책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그가 세운 유기적인 교회들은 평신도들이 교회의 전적인 운명을 부여안고 지금도 민들레처럼 생존하고 있어 그가 단순한 기독교 작가가 아니라 자신이 글로 기록한 책을 몸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단골 초청 인사이기도 한 에드워드는 아내 헬렌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유기적교회 개척자를 훈련시키며 노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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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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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늘 성경이나 설교나 찬송에서 힘을 얻었고, 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어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지만, 헬렌 켈러는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섬세한 교제를 나누었다. 그녀는 그리스도를 증언하길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 부활의 자리 앞에 서서, 그리스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음을 우리 가운데 누구보다 깊이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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