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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4936
· 쪽수 : 112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_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_ 내가 만난 선악과의 은혜
들어가는 글 _ 요동하지 않는 믿음
1. 선악과라는 걸림돌
- 물어보면 무조건 혼나는 질문
- 묵혀 두었던 질문의 부활
- 십자가로부터 선악과까지
2. 왜 나까지 죽어야 해?
- 선악과, 그 사건의 전말
- 과일 하나 따 먹었을 뿐인데
- 아담만 죽는 게 아니고 모든 인류가?
3. 선악은 하나님만 아셔야 하나?
- 인간은 선악을 알면 안 되나?
- 선악에도 기준이 있다
- 내 선악의 기준은 어떨까?
4. 선악과를 만든 진짜 의도는?
- 처음부터 없으면 될걸
- 하나님의 첫 번째 프러포즈
- 지키기 어려운 제안이었을까?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임을 증명하라
- 선악과는 정말 유도된 덫이 아닌가?
- 기독교가 독선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 예수님만 고통을 당하셨을까?
- 미련할 만큼 일방적인 하나님의 사랑
6.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
- 나도 아담처럼 사랑하시나요?
- 인생의 최고 점수를 내라
나가는 글 _ 두 번째이자 마지막 프러포즈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언덕에 오르지 못하도록 막은 거대한 쇳덩이는 ‘의심’이었다. 정말 하나님은 날 사랑하실까? 정말 하나님은 선하실까? 정말 하나님은 언제나 날 위해 최선의 것을 준비하실까? 정말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
의심의 뿌리는 제법 깊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의심의 정중앙에 선악과가 있음을 깨달았다. _ 들어가는 글. 흔들리지 않는 믿음
어느 날 선악과를 깊이 묵상할 기회가 찾아왔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정체 모를 의심의 쇳덩어리가 바로 선악과의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 찾은 답은 내게 잊지 못할 선물로 남았다.
선악과의 은혜를 깨닫자 나의 믿음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견고해졌다.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해 생겼던 섭섭함과 두려움, 그리고 앙금같이 남았던 의심이 풀리면서 성경과 삶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 _
1. 선악과라는 걸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