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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

(내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증거)

폴 브랜드, 필립 얀시 (지은이), 정동섭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7-06-3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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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

책 정보

· 제목 :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 (내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증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65971
· 쪽수 : 286쪽

책 소개

ECPA(미국복음주의출판협회) 골드메달리언 수상작. 인도 남부 어느 조그만 마을에서 평생 나병(한센병) 환자를 위해 살고 있던, 폴 브랜드와의 운명적인 만남은 필립 얀시의 오랜 고민의 끝을 알렸다. 필립 얀시는 고통당하는 인간의 몸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세포(Cell) 인간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
01 보이지 않는 지체들
02 분화
03 다양성
04 가치
05 연합
06 봉사
07 반항

2부 뼈(Bones) 인간 생명의 골격을 유지해 주는 힘
08 뼈대
09 단단함
10 자유
11 성장
12 적응
13 안과 밖

3부 피부(Skin) 인간 생명과 소통하는 통로
14 몸의 창문
15 지각
16 응낙
17 전도
18 사랑함
19 대립

4부 동작(Motion)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신비한 메카니즘
20 움직임
21 균형
22 역기능
23 체계
24 인도
25 임재

역자 후기
참고도서 목록

저자소개

폴 브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필립 얀시의 13명의 영적 스승 가운데 한 사람. 의학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앨버트 래스커 의학상’을 수상한 탁월한 외과의사다. 그는 1914년 인도 남부 지역에서 사역하던 선교사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런던 의과대학에서 외과를 전공했으며, 인도로 돌아가 한센병에 대한 선구적 연구를 했다. 그는 한센병 환자의 대부분의 부상이 한센병으로 인한 직접적인 상처가 아니라 통증에 대한 무감각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한센병 환자들의 외과적 수술과 재활에 관심이 있었으며, 특히 한센병 환자들의 손(hand) 수술과 치료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한센병이 조직의 부패 없이도, 통증의 감각을 상실시킨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다. 그는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재활공동체를 운영했으며, 2003년 7월 89세의 나이로 워싱턴 시애틀의 스웨덴 병원에서 사망했다. 저서로는 필립 얀시와 공저한 『그분의 형상을 따라』(포이에마), 『고통이라는 선물』(두란노)이 있으며, 본서를 비롯해 그가 공저한 세 권의 책은 모두 ECPA(미국복음주의출판협회)가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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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미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저술가다. 기성 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예리한 문제의식과 역동적인 필치로 파헤쳐 대안을 모색하는 힘과 매력을 지녔다는 평을 듣는 그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과 깊은 신비와 역설을 탐험하며 그 여정 가운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의 글은 1977년에 출간된 첫 번째 책 이후로 지금까지 1,700만 독자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으며 전 세계 5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미국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포함한 세 권의 책이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열세 번에 걸쳐 골드메달리언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예수님이 읽으신 성경』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이상 IVP), 『기도하면 뭐가 달라지나요?』(포이에마) 등이 있다. https://philipyanc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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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반공주의 사회과학자이다. 2002년까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과 가정, 종교 심리를 가르쳤고, 2009년까지 한동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강의했다.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MA)와 가정사역(Ph. D.)을 공부했다. 이승만 학당 11기를 수료했다. 전) 극동방송 아나운서, 영국대사와 미국대사, 정주영 회장의 통역을 담당했다. 이 책은 [주체사상]의 이단성을 폭로하는 그의 세 번째 책이다. 저서 [깨어나라 대한민국]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 [부부연합이 축복] [인성수업이 답이다] [행복의 심리학] 등 20여권 역서 [불타는 세계] [모험으로 사는 인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크리스천 카운슬링] 등 60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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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눈을 감았다. 구두를 벗어 던지고 오른발의 작은 뼈를 좌우로 움직여 본다. 노출시켜 놓고 보면 연필 두께의 반밖에 안 되는 뼈들인데, 이 관절이 걸을 때 나의 온몸의 무게를 받쳐 준다. 나는 손으로 귀를 덮어 본다. 소라 껍질에서 나는 소리 같은 것을 듣게 된다. 그런데 사실 들리는 것은 나의 머리 속 모세관을 통해 힘차게 흘러가는 혈구들의 소리인 것이다…몸 안으로 들어가면, 각각 수백만 개의 충성스런 세포들로 똘똘 뭉쳐져 있는 위장과 비장, 간장, 췌장 그리고 신장이 얼마나 유능하게 각자의 기능을 수행하는지 나는 그들의 존재도 의식하지 못한다. 나의 귓속 깊은 곳에 있는 섬모는 내가 갑자기 균형을 잃을 경우에 경고를 발할 태세를 갖추고 급작스레 격류가 흐르는 것을 감시하고 있다. 나의 세포들이 일을 잘할 때, 나는 그들의 개별적 존재를 거의 의식하지 못한다. 내가 느끼는 것은 “폴 브랜드”라고 알려진 그들의 활동의 총체이다.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의 몸은 하나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탐색하려고 하는 유추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_ 서문 중에서


“손이나 발, 귀는 몸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생명을 누릴 수 없으나 하나의 세포는 그런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유추는 나에게 더 정확한 의미를 전해 준다. 세포는 몸의 일부로 충성할 수도 있고, 또한 자신의 생명에만 연연할 수도 있다. 어떤 세포는 완전한 독립을 유지하면서 몸의 혜택을 나누어 가지고 몸 안에 사는 쪽을 택한다. 이러한 세포들은 기생충이나 암세포가 되는 것이다.” _ 1부 <세포, 인간 생명의 가장 기본 단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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