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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730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0-10-26
책 소개
목차
1. 기쁨으로 가는 문
2. “잘했다, 바위야!”
3. 짜증을 키우지 말라
4. 제2 바이올린의 감미로운 선율
5. 사랑의 인사
6. 담대하게 아뢰라
7. 조용한 봉사자
8. 당신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
9. 소리 내어 말하라
10. 당신은 파괴되었다
11. 사랑받으라. 그리고 사랑하라.
그다음 단계 -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리뷰
책속에서
당신은 당신의 DNA를 바꿀 수 없고, 날씨나 교통 상황을 통제할 수 없으며, 이 나라의 대통령도 아니다. 그렇지만 언제라도 지구상의 보다 많은 사람이 미소 짓게 할 수 있고, 당신이 사는 지역의 분노 수치를 낮출 수 있다. 당신은 사람들이 더 잘 자고 더 많이 웃게 할 수 있다. 그들이 투덜대는 대신 콧노래를 부르고, 비틀대는 대신 똑바로 걷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짐을 가볍게 해 줄 수 있고, 그들의 하루를 밝게 해 줄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것, 즉 우리를 기쁨으로 인도하는 예기치 못한 문에 관한 이야기다.
- 1장. 기쁨으로 가는 문 중에서
우리 모두는 격려받기를 좋아한다. 그러니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라. 서로 격려하라. 누군가에게 대단하다고 말해 주라. 특별하다고 말해 주라. ‘바위’라고 불러 주라. 시몬 안에 있는 베드로를 이끌어 내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격려를 선물하라.
- 2장. “잘했다, 바위야!” 중에서
우리가 짜증을 낼 때 하는 말들은 실제로 고통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 준다.
“마음에 안 들어.”
“눈에 거슬려.”
“신경을 긁어.”
누구의 마음이고, 누구의 눈이고, 누구의 신경인가?
바로 우리의 마음이고, 우리의 눈이고, 우리의 신경이다.
누가 고통받는가?
우리다! 짜증을 낼 때마다 우리가 가진 기쁨의 잔고가 줄어든다.
- 3장. 짜증을 키우지 말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