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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09189842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4-10-06
책 소개
목차
Ⅰ. 기론(氣論)
1. 한국에 氣가 모이고 있다
1) 氣란
2) 氣와 음양오행(陰陽五行)
3) 백두산과 한국의 氣
2. 동북아시아의 氣
1) 한국의 氣
. 한국의 운은 대상승기(大上昇期)에 있다
2) 중국의 氣
. 중국의 氣가 흩어지는 조짐이 보인다
. 중국은 비대해져 가고 있으나 몰락의 징후가 보인다
3) 일본의 氣
. 일본의 氣가 꺾이는 조짐이 보인다
3. 위대한 쥬신족(朝鮮族)
4. 한반도의 비전
1) 한국의 비전
2) 한국에 대운이 돌아오고 있다
3) 太極旗는 세계를 대표한다
Ⅱ. 氣의 과학
1. 氣와 21세기 과학
1) 현재의 과학은 한계점에 왔다
2) 스탈린과 4차원과학연구소
3) 氣의 통신
(1) 전파통신은 레이저파가 한계다
(2) 氣의 미래 통신
(3) 텔레파시 통신
(4) 조물주와의 통신
4) 22세기의 우주통신을 생각한다
(1) 序論
(2) 현 통신 시스템의 문제점
(3) 토션 통신의 성질
(4) 토션 통신
(5) 結論
2. 氣의 과학적인 분석
1) 氣와 경락계(經絡系)
2) 氣의 과학적인 측정과 의의
(1) 적외선
(2) 자기(磁氣)
(3) 음파
(4) 정전기
(5) 포톤(光子)
3) 氣와 뇌파 패턴
3. 앞으로의 방향
저자소개
책속에서
최근에 한반도의 氣 가 최저상태에 있었던 때는 6.25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1950년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1592년 임진왜란이 나던 때이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몽골의 1차 침략이 있었던 1231년이었고, 더 과거로 가면 고구려와 백제가 패망하고 기훤, 양길, 유긍순, 청길, 견훤 등이 사방에서 난을 일으켰던 889년에 氣 가 최소가 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氣의 최저상태와 최저상태와의 시간간격(小週期)은 약 360년인데, 그 중 180년은 氣가 상승하고 나머지 180년은 氣가 하강한다는 것이다.
최근에 한국의 氣는 1950년부터 올라가기 시작하여 이미 64년이 지났다. 따라서 앞으로 약 120년은 氣가 더 상승하게 되어 있으므로, 21세기는 한국의 氣가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 명백하다.
한국의 운은 대상승기에 있다. 지금부터 6,000여 년 전 쥬신족(朝鮮族)의 기운이 절정기에 있을 때 우리 쥬신족은 시베리아, 만주, 중국위 중원을 지배한 바 있었으며, 찬란한 鴻山文明, 黃河文明을 일으켰다. 바야흐로 6,000년 주기의 大運이 들어오고 있다., 6,000년의 대주기의 기운으로 보나, 360년의 소주기의 기운으로 보나 한국의 기운은 지금 상승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