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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1901231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1-09-15
책 소개
목차
먼저 읽어보자
한계를 정하는 것은 항상 어렵다
아이들에겐 한계가 없다
아이들은 '한계'를 알고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아이들은 어떻게 한계를 배워 가는가
아이들에겐 한계가 왜 필요한가
뭐든 할 수 있다는 자만심은 지극히 정상이다
아이들은 뭐가 위험한지 모른다
어른도 지켜야 할 한계가 있다
한계는 안전을 보장한다
한계가 있어야 성과도 있다
아이들이 지켜야 할 한계, 어떻게 가르치나
한계란 무엇인가
융통성과 한계는 동전의 양면이다
말로 긋는 한계, 표정이나 제스처로 긋는 한계
한계를 두고 벌어지는 일상의 작은 전쟁
밤과 낮의 한계
밤마다 잠시 헤어지는 법을 배운다
배고픔과 목마름의 한계
배고픔과 목마름은 교감수단이다
음식에서 부모의 애정을 확인한다는 생각은 근거 없다
'기다림'은 평생을 두고 하는 연습이다
음식의 소중함을 안다
내 것과 네 것의 한계
'이 세상은 모두 내 것이다'
'내 꺼야'라는 말은 성장과 발달에 있어 아주 중요한 말이다
나와 너, 내 것과 네 것 사이의 먼길
내 권리와 네 권리, 그 경계는 어디인가
큰 소리와 작은 소리의 한계
울며 소리치면 다 된다?
울기 전에 대화를 시도하라
말이 필요없다
목소리가 커질수록 아이의 귀는 점점 막힌다
'큰소리와 작은 소리', 어른하기에 달렸다
예스와 노의 한계
애매하게 대답하는 버릇을 버려라
'노'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한계에도 한계가 있다
한계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불필요한 한계도 있다
어른이 한계를 무시하면 엄청난 결과가 따를 수 있다
절충하고 타협하는 법을 배운다
점점 빨리 자라나는 아이들
진실한 것은 영원하다
눈 앞가림만 하는 사람 말고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키운다
책속에서
아무리 주위를 기울여도 완전히 막을 수 없는 위험이 항상 아이들 곁에 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선 단호하면서도 일관되게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한다. --본문 34쪽에서